자진 철거 유인 확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466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빈집 소유자가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철거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소유자가 빈집을 자진 철거하면 철거 뒤 토지의 지목을 대로 바꿀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철거한 땅을 주차장처럼 공공용으로 사용하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토지등소유자로 인정하려 해요.
  • 빈집 철거 뒤 땅값이 떨어지거나 향후 사업 참여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소유자의 걱정을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안전사고나 범죄, 위생 문제 우려가 있는 빈집을 줄여 빈집정비사업을 활성화하려고 해요.

주요 내용

  • 자진 철거 토지의 지목 변경: 빈집 소유자가 직접 빈집을 철거한 경우 토지의 지목을 대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공공용 토지의 소유자 인정: 빈집을 철거한 뒤 해당 토지를 주차장 등 공공용으로 사용하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토지등소유자로 볼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철거 유인 확대: 철거 뒤 토지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소유자의 부담과 개발사업 참여 기대를 고려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려는 내용이에요.
  •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위험하거나 위생상 문제가 될 수 있는 빈집을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정비하도록 지원하려 해요.
  • 빈집 관련 특례 보완: 빈집정비사업에 적용되는 특례 조항에 철거 이후 토지와 사업 참여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려 해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붕괴나 화재 같은 안전사고, 범죄, 위생 문제의 우려가 큰 빈집에 대해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소유자에게 철거를 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하지만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소유자는 빈집을 철거하면 토지의 지목이 대가 아닌 다른 종류로 바뀌어 토지 가치가 떨어질 수 있고, 향후 개발사업에서 조합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잃을 수 있어 철거에 소극적일 수 있어요. 이 법안은 이런 부담을 줄여 소유자가 직접 빈집을 철거하도록 유도하려는 제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자진 철거 토지의 지목 변경 특례

현재 시행 중인 제46조는 빈집정비사업에서 빈집을 개축하거나 용도변경할 때 건축 관련 기준을 완화할 수 있는 특례를 두고 있어요. 발의안은 여기에 빈집 소유자가 스스로 빈집을 철거한 경우 해당 토지의 지목을 대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새로 추가하려 해요.

  • 소유자가 빈집을 철거한 뒤 토지의 이용과 관리에 관한 불이익을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어요.
  • 철거 이후 토지 가치가 낮아질 수 있다는 걱정이 줄어들면 위험한 빈집을 방치하기보다 직접 정비하려는 선택이 늘어날 수 있어요.
  • 실제 지목 변경의 절차와 요건, 모든 자진 철거 토지에 적용되는지는 법안의 최종 내용과 관련 기준을 확인해야 해요.

2) 공공용 토지의 토지등소유자 인정

발의안은 빈집을 철거한 토지가 주차장 등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경우, 빈집이 사라졌더라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그 소유자를 토지등소유자로 볼 수 있도록 하는 특례를 신설하려 해요. 현재 시행 중인 제46조에서 확인되는 건축 기준 완화 특례와 별도로, 철거 뒤 토지의 사업 참여 지위를 다루는 내용이에요.

  • 빈집을 철거하고 주차장 등으로 제공한 소유자가 향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토지의 소유자도 사업과 관련한 토지등소유자 지위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생겨요.
  • 어떤 용도가 공공용에 해당하는지, 어느 시점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사업에서 어떤 권리를 갖는지는 구체적인 법안 문구와 집행 기준을 더 살펴봐야 해요.

이 법안은 빈집을 철거한 뒤에도 토지의 가치와 정비사업 참여 기회를 일정 부분 보장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려는 제안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빈집 소유자: 빈집을 직접 철거할 때 토지 지목과 향후 정비사업 참여와 관련한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철거 대상과 공공용 활용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절차를 운영해야 할 수 있어요.
  •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 철거된 빈집 부지의 소유자를 토지등소유자로 볼지 판단하고 사업 관계를 정리해야 할 수 있어요.
  • 인근 주민: 붕괴·화재·범죄·위생 문제의 우려가 있는 빈집이 줄고, 철거 부지가 주차장 등 공공용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어요.
  • 토지 및 건축 관련 행정기관: 자진 철거 뒤 지목 변경과 토지등소유자 인정에 필요한 기준과 확인 절차를 마련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자진 철거를 인정받기 위한 철거 방식과 확인 절차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봐야 해요.
  • 지목을 대로 변경할 수 있는 대상 토지의 요건과 행정 처리 기준이 중요해요.
  • 주차장 등 공공용의 범위와 사용 기간이 명확하지 않으면 소유자와 행정기관 사이에 해석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 토지등소유자로 인정되더라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지위나 권리가 어디까지 인정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 자진 철거 특례가 실제로 빈집 감소로 이어지는지, 공공용 토지의 관리와 사업 참여 과정에 혼선은 없는지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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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안태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