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사용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강화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683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오래 사용한 도시가스 배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교체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장기사용 도시가스배관을 따로 정의하고,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의무화하려고 해요.
  • 점검 결과에 따라 도시가스사업자가 배관을 보수하거나 교체하도록 책임을 분명히 하려 해요.
  • 정부가 배관 안전관리를 감독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하려고 해요.
  • 도시가스에 수소를 섞어 공급할 때 생길 수 있는 배관 손상 위험에도 대비하려는 내용이에요.

주요 내용

장기사용 도시가스배관 정의: 오래 사용해 안전관리가 더 필요한 도시가스배관을 별도로 관리하려고 해요.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 의무화: 장기사용 배관에 대해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더 정밀한 진단을 받도록 하려 해요.

배관 보수·교체 책임 강화: 안전 문제가 확인된 배관을 도시가스사업자가 보수하거나 교체하도록 의무를 마련하려고 해요.

정부 감독과 지원 근거 마련: 정부가 장기사용 배관의 관리 상태를 감독하고 사업자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하려 해요.

수소 혼입에 대비한 안전관리: 도시가스에 수소를 섞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배관의 균열과 파괴 위험까지 고려하려고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도시가스사업자는 배관의 안전관리와 정밀안전진단을 하고 있지만, 설치 후 오랫동안 사용한 배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교체하도록 하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국내에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도시가스 배관이 넓게 분포해 있어 노후화에 따른 위험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봤어요. 또 정부가 2026년까지 도시가스에 수소를 20%까지 섞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수소 혼입에 따른 배관 손상 가능성도 새롭게 제기됐어요. 이 법안은 이런 위험에 대비해 점검부터 보수·교체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장기사용 배관 관리 대상 신설

제안안은 오래 사용해 별도 관리가 필요한 도시가스배관을 장기사용 도시가스배관으로 정의하려고 해요. 기존의 일반적인 배관 안전관리와 구분해, 사용 기간이 길어진 배관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리 대상을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어떤 배관이 장기사용 배관에 해당하는지 사용 기간과 기술적 기준을 정하는 일이 중요해져요.
  • 관리 대상이 분명해지면 사업자가 배관별 사용 기간과 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할 수 있어요.
  • 수소 혼입을 고려할 때 배관 재질과 연결 부위처럼 손상 가능성이 큰 부분도 함께 살펴야 해요.

2) 정기점검·정밀안전진단 의무화

제안안은 장기사용 도시가스배관에 대해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의무화하려고 해요. 단순히 사고가 발생한 뒤 조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오래된 배관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위험을 미리 찾아내려는 방향이에요.

  • 정기점검의 주기와 점검 항목이 실제 배관의 위험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정해져야 해요.
  •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상황과 진단을 수행할 기관의 기준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어요.
  • 점검 결과를 누가 보관하고 어떤 경우에 정부에 보고할지도 집행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어요.

3) 보수·교체와 정부 지원

제안안은 안전 문제가 확인된 장기사용 배관에 대해 도시가스사업자가 보수하거나 교체하도록 의무를 두려 해요. 동시에 정부가 사업자의 안전관리를 감독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비용과 관리 책임을 함께 다루려는 내용이에요.

  • 모든 오래된 배관을 즉시 교체하기보다는 위험도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교체 순서를 정하는 기준이 필요해요.
  • 배관 교체 공사로 가스 공급이 중단되거나 주변 도로와 시설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공사 계획과 안내도 중요해요.
  • 정부 지원의 대상과 범위가 불분명하면 사업자별 부담 차이나 지원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법안의 핵심은 오래된 배관을 사고 뒤에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에 따라 미리 보수하거나 교체하도록 관리 책임을 연결하는 데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도시가스사업자: 장기사용 배관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이 확인되면 보수나 교체를 진행해야 할 수 있어요.
  • 정부와 감독기관: 사업자의 점검·진단·보수·교체 이행을 확인하고 지원 기준을 마련하는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 도시가스 이용자: 배관 안전관리가 강화되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공사 과정에서 일시적인 공급 중단이나 비용 영향이 생길 수 있어요.
  • 배관 점검·진단 기관: 정밀안전진단 수요가 늘고, 진단 기준과 전문성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지역사회와 공공시설 관리자: 배관 교체 공사로 도로 굴착, 공사 일정, 주변 시설 안전관리와 관련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장기사용 도시가스배관을 판단하는 사용 기간과 기술 기준이 얼마나 명확하게 정해지는지 봐야 해요.
  •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의 주기, 방법, 수행 주체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마련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수소 혼입으로 인한 배관 균열·파괴 위험을 어떤 시험과 안전기준으로 확인할지 살펴야 해요.
  • 보수와 교체를 결정하는 위험도 기준, 비용 부담, 정부 지원 범위가 구체화되는지 봐야 해요.
  • 공사 중 가스 공급 중단과 주민 불편을 줄이면서도 안전을 우선할 수 있는 시행 절차가 마련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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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김상훈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