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8839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전통주 산업 정책에 농산물 소비 촉진을 더 넣으려는 법안이에요. 전통주 제조를 쌀, 보리, 밀 같은 농산물 소비와 더 직접 연결하려는 거예요.
  • 농업과 식품산업을 함께 키우는 방향을 기본계획에 담으려는 내용이에요. 전통주를 단순한 술 산업이 아니라 농산물 수요를 늘리는 연결고리로 보려는 거예요.
  • 품질인증을 받은 술의 표시·광고 위반은 바로 벌칙부터 가지 않게 하려는 안이에요. 먼저 고칠 기회를 주고, 그다음에도 안 고치면 제재하는 구조로 바꾸려는 거예요.
  • 전통주 생산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도 있어요. 작은 사업자에게는 실수와 고의를 더 나눠서 보려는 흐름으로 읽혀요.
  • 핵심은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정책축을 넣고, 품질인증 위반은 먼저 시정하게 한 뒤 처벌하자는 거예요.

주요 내용

  • 농산물 소비 촉진 반영: 전통주 등의 산업발전기본계획에 제조용 쌀, 보리, 밀 등 농산물 소비촉진을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전통주 산업을 쌀 소비 감소 대응 수단으로도 활용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 농업-식품산업 연계 강화: 같은 기본계획에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 강화 사항도 포함하려는 내용이에요. 전통주 제조가 농산물 수요와 식품산업의 연결을 넓히는 역할을 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 시정명령 우선 구조: 품질인증을 받은 술에 대해 인증 내용과 다르게 표시하거나 광고한 경우, 바로 벌칙을 두기보다 먼저 시정명령을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위반이 확인되더라도 우선 고칠 기회를 주는 방식이에요.
  • 벌칙은 시정 불이행 뒤 적용: 시정기간 안에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그때 벌칙을 부과하려는 내용이에요. 처음부터 강하게 처벌하는 방식보다 단계적으로 제재하는 구조예요.
  • 제재 합리화: 품질인증의 취지가 품질 향상과 고품질 술 생산 장려라는 점을 반영하려는 내용이에요. 단순 표시사항 위반을 곧바로 중대한 범죄처럼 다루지 않겠다는 문제의식이 들어 있어요.

왜 나왔나

쌀 소비는 2015년 1인당 62.9kg에서 2024년 55.8kg으로 줄었고,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 감소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그래서 전통주 제조를 농산물 소비 촉진과 더 직접 연결해 보려는 거예요.

또 품질인증을 받은 술의 표시나 광고 위반은 성격상 바로 강한 벌칙을 주기보다 먼저 바로잡게 하는 편이 낫다는 지적도 있었어요. 특히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한 번의 위반이 곧바로 큰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제재 단계를 나눌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어요.

즉, 이 법안은 산업 지원과 제재 방식을 함께 손보려는 안이에요. 농산물 수요를 늘리는 정책 효과를 노리면서, 현장에서는 먼저 고칠 기회를 주는 쪽으로 균형을 맞추려는 흐름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기본계획에 농산물 소비 항목 추가

기존 전통주 산업 정책은 산업 진흥 자체에 초점이 있었는데, 이번 안은 기본계획에 제조용 쌀, 보리, 밀 같은 농산물 소비 촉진 내용을 더 넣으려 해요. 전통주 제조가 농산물 소비 확대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정책 목표에 직접 반영하는 방식이에요.

  • 전통주 정책이 술 산업 지원에만 머물지 않게 돼요.
  •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는 간접 수단으로 전통주 산업을 볼 수 있어요.
  • 제조 원료와 소비 진흥이 같은 계획 안에서 연결돼요.

2)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결 강화

이번 안은 기본계획에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 강화도 담으려 해요. 전통주 생산이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과 이어지는 구조를 더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농업 쪽에서는 판로와 수요 확대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식품산업 쪽에서는 원료 활용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전통주가 지역 농산물과 결합하는 정책 수단으로 쓰일 가능성도 커져요.

3) 표시·광고 위반의 1차 대응을 시정명령으로 변경

품질인증을 받은 술에 인증 내용과 다르게 표시하거나 광고한 경우, 곧바로 벌칙을 부과하기보다 먼저 시정명령을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위반 자체를 없애는 건 아니지만, 처벌 전에 수정 기회를 주는 구조로 바꾸는 거예요.

  • 실수나 경미한 위반을 바로 형사 문제로 넘기지 않으려는 취지예요.
  • 사업자는 먼저 내용을 고치고 정리할 기회를 받아요.
  • 감독기관도 위반 정도와 반복 여부를 더 나눠 볼 수 있어요.

4) 벌칙 적용 시점의 조정

시정명령을 받았는데도 시정기간 안에 고치지 않으면 그때 벌칙을 적용하려는 내용이에요. 제재의 출발점을 ‘발견 즉시 처벌’이 아니라 ‘시정 불이행 후 처벌’로 옮기려는 거예요.

  • 행정상 먼저 바로잡고, 그 뒤에도 안 고칠 때만 더 강한 제재가 따라와요.
  • 소상공인에게는 대응 가능 시간이 생겨요.
  • 위반 예방보다 위반 이후 수정 유도에 무게가 실려요.

5) 품질인증 제도의 성격 재정리

이 안은 품질인증 제도의 목적을 다시 정리하고 있어요. 품질 향상과 고품질 술 생산 장려라는 제도 취지에 맞게, 위반도 무조건 중하게 보기보다 제도 목적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단계적으로 다루려는 거예요.

  • 제도 목적과 제재 수위가 더 맞물리게 돼요.
  • 단순 위반과 중대한 위반을 구분하려는 흐름이에요.
  • 산업 진흥과 규율이 같이 가는 구조를 만들려는 거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통주 제조업체: 원료 조달과 표시·광고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 전통주 생산 소상공인: 바로 처벌받기보다 먼저 고칠 기회를 받을 수 있어요.
  • 쌀·보리·밀 등 농산물 생산자: 전통주 수요 확대가 판로와 연결될 수 있어요.
  • 식품가공·유통 업계: 농업과 식품산업 연계 정책의 영향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 품질인증을 담당하는 행정기관: 시정명령과 벌칙의 순서를 더 세밀하게 운영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시정명령의 기준이 얼마나 구체적인지가 중요해요. 어떤 경우에 먼저 고칠 기회를 줄지 명확해야 현장에서 혼선이 줄어요.
  • 시정기간의 길이와 운영 방식도 봐야 해요. 너무 짧으면 실질적인 개선이 어렵고, 너무 길면 제재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 표시·광고 위반의 범위가 실제로 어디까지인지 확인이 필요해요. 경미한 실수와 의도적인 위반을 어떻게 나눌지 중요해요.
  • 농산물 소비 촉진 효과는 계획에 넣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실제 생산과 구매가 늘어나는지 후속 점검이 필요해요.
  • 소상공인 부담 완화 효과가 체감되는지도 봐야 해요. 제재를 완화해도 안내와 교육이 따라오지 않으면 현장 적용이 어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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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167표 / 총 167표

찬성 167표 · 총 투표 167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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