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제도 정비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4609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약사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조제할 때 환자 정보를 더 촘촘히 확인하도록 하려는 법안이에요.
  •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서로 이어서 보려는 흐름을 담고 있어요.
  • 비대면진료 중개업자를 한약업사와 의약품 도매상 허가의 결격사유에 넣으려는 내용이 있어요.
  • 특수한 관계에 있는 비대면진료 중개업자와 계약한 약국에는 도매상이 의약품을 직접 또는 다른 도매상을 통해서도 팔지 못하게 하려 해요.
  • 약국, 도매상, 중개업자 모두 판매와 조제 과정의 확인 책임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마약류 조제 전 확인 강화: 약사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조제할 때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으로 환자의 관련 의약품정보를 확인하도록 해요.
  • 시스템 연계 요청 규정: 보건복지부장관이나 운영기관의 장이 두 시스템의 연계를 요청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따르도록 해요.
  • 허가 결격사유 추가: 한약업사와 의약품 도매상 허가의 결격사유에 비대면진료 중개업자를 넣어요.
  • 도매상 판매 제한: 의약품 도매상이 특수한 관계에 있는 비대면진료 중개업자와 계약한 약국에는 의약품을 직접 또는 다른 도매상을 통해서도 팔지 못하게 해요.
  • 오남용 방지와 판매질서 정비: 마약류 관리와 의약품 유통 질서를 함께 손보는 구조예요.

왜 나왔나

기존에는 의사와 치과의사의 확인 의무를 중심으로 정보시스템이 설계돼 있었는데, 일부 기관에서 시스템을 쓰지 않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마약류 관리에 빈틈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이번 안은 그 빈틈을 약사의 조제 단계까지 넓혀서, 조제 전에 한 번 더 걸러 보려는 방향이에요. 동시에 비대면진료 중개업자와 약국·도매상 사이의 거래 관계도 손봐서 판매 질서가 흐트러지는 걸 막으려는 취지예요. 핵심은 조제 확인을 강화하고, 유통 관계의 이해충돌 가능성을 줄이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마약류 조제 확인 강화

기존에는 정보시스템 확인 의무가 다른 의료행위 중심으로 이해될 여지가 있었지만, 이 안은 약사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조제할 때도 확인을 하도록 분명히 해요. 환자에게 이미 처방되거나 투여된 관련 의약품을 함께 보게 해서 중복 처방이나 오남용 위험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약국에서의 최종 조제 단계가 더 중요한 점검 지점이 돼요.
  • 환자 안전을 위해 확인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2) 정보시스템 연계 강화

보건복지부장관이나 운영기관이 연계를 요청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협조하도록 해,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따로 보지 않게 하려 해요. 두 시스템이 이어지면 관리 정보의 단절을 줄일 수 있어요.

  • 시스템 간 정보 연결이 법문에 명시되는 셈이에요.
  • 실제 연결 범위와 방식은 후속 운영 기준이 중요해요.

3) 비대면진료 중개업자에 대한 허가 제한

한약업사와 의약품 도매상의 허가 결격사유에 비대면진료 중개업자를 추가해, 관련 업종 진입 조건을 더 엄격하게 두려 해요. 특정 업종이 의약품 유통에 직접 관여할 때 생길 수 있는 구조적 충돌을 미리 막겠다는 취지예요.

  • 누가 약품 유통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는지 경계를 다시 그어요.
  • 허가 심사에서 비대면진료 중개업 여부가 새 변수로 들어가요.

4) 특수관계 약국에 대한 판매 차단

의약품 도매상은 특수한 관계에 있는 비대면진료 중개업자와 계약한 약국에 의약품을 팔 수 없게 돼요. 직접 판매뿐 아니라 다른 도매상을 통하는 방식도 막아, 우회 유통 가능성을 줄이려는 구조예요.

  • 계약 관계를 따라 유통 경로를 제한하는 방식이에요.
  • 현장에서는 거래 구조와 계약관계를 더 꼼꼼히 살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약사와 약국: 마약류 조제 때 확인 절차가 더 중요해져요.
  • 의약품 도매상: 거래 가능한 약국을 계약 구조까지 보고 따져야 해요.
  • 비대면진료 중개업자: 허가와 거래 관계에서 새 제한이 생겨요.
  • 환자: 중복 복용이나 오남용을 줄이는 쪽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스템 연계와 집행 기준을 맞춰야 해요.

봐야 할 점

  • 두 정보시스템의 연계가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이뤄질지 봐야 해요.
  • 특수한 관계의 범위와 판단 기준이 실무에서 명확해야 해요.
  • 도매상과 약국의 기존 계약이 어떻게 정리될지 확인이 필요해요.
  • 허가 결격사유 추가가 업계 진입 구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야 해요.
  • 조제 단계 확인이 늘어나는 만큼 현장 부담과 집행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해요.
스크랩0
조회수0
보건복지위원장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로고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95표 / 총 178표

찬성 95표 · 총 투표 178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