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응답 의무 강화와 과징금 이행강제금 도입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548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더 잘 받게 만들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정당한 사유 없이 조사나 처분에 응하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강한 제재를 붙일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은 조사 불응에 대해 과태료를 두고 있는데, 이 안은 과징금과 이행강제금까지 활용할 수 있게 하려 해요.
  • 사업자와 사업자단체에 붙어 있던 조사 불응 과태료 규정은 없애서 제재가 겹치지 않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조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는 쪽으로 집행 수단을 다시 짜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조사 응답 의무 강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과 조사에 응하도록 의무를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 강한 제재 수단 도입: 정당한 사유 없이 응하지 않으면 과징금과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중복 제재 정리: 사업자와 사업자단체에 대한 조사 불응 과태료 규정을 삭제해서 같은 행위에 제재가 겹치지 않게 하려는 취지예요.
  • 조사 실효성 확보: 조사에 협조하지 않아도 기존 제재가 약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보완하려는 거예요.
  • 집행 압박 강화: 임직원만이 아니라 사업자와 사업자단체의 대응 방식까지 더 강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려는 흐름이에요.
  • 연동 법안 고려: 이 개정안은 다른 공정거래 관련 법률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는 부분이 있어, 연결된 법안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요.

왜 나왔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를 하려 해도 사업자나 관련 단체가 잘 응하지 않으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가 어렵고, 제재 효과도 떨어질 수 있어요. 현행 과태료 수준이 조사 협조를 끌어내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이 이 법안의 출발점이에요.

그래서 단순한 금전 제재에 그치지 않고, 더 직접적인 압박 수단인 과징금과 이행강제금을 쓸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동시에 기존 과태료 규정은 정리해서 제재 체계를 단순하게 만들려는 뜻도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조사 응답 의무를 더 강하게 잡아요

현행 제도는 조사 불응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확보하려고 했어요.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과 조사에 응하도록 더 분명하게 요구해요.

  • 조사 자체를 가볍게 넘기기 어렵게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자료 제출, 출석, 설명 요구에 더 신중하게 대응해야 할 수 있어요.
  •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가르는 기준이 실제 집행에서 중요해져요.

2) 과태료 중심 구조를 바꿔요

기존에는 조사에 불응하는 사업자, 사업자단체, 임직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구조였어요. 이 안은 사업자와 사업자단체에 대한 조사 불응 과태료 규정을 삭제해서, 제재가 겹치지 않도록 정리하려고 해요.

  • 과태료는 행정질서 위반에 대해 부과하는 금전 제재이고, 형사처벌과는 달라요.
  • 다만 과태료만으로는 조사 협조를 충분히 끌어내기 어렵다고 본 거예요.
  • 삭제 범위와 남는 제재 범위는 최종 조문 정리에 따라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3) 과징금과 이행강제금을 새로 염두에 둬요

정당한 사유 없이 조사나 처분에 응하지 않으면 과징금과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게 하려는 게 핵심 변화예요. 이는 단순한 경고성 제재보다 더 직접적으로 협조를 유도하는 장치예요.

  • 금전 부담이 커질 수 있어서 조사 회피 유인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사업자에게는 법무·준법 대응의 중요성이 더 커져요.
  • 어떤 사안에 어떤 제재를 붙일지는 집행 기준이 매우 중요해져요.

4) 조사 실효성을 앞세워요

법안 설명은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조사에 응하지 않는 경우가 반복되면, 현행 제재 수준으로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요.

  • 규정의 목적은 처벌 강화 자체보다 조사 협조 확보에 가까워요.
  •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실 확인을 빨리 하고, 사건을 더 안정적으로 처리하도록 돕는 쪽이에요.
  • 기업 입장에서는 조사 대응 프로세스를 사전에 준비해 둘 필요가 커져요.

5) 다른 법안과의 연결을 남겨둬요

이 법안은 다른 공정거래 관련 법률안의 의결을 전제로 한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그래서 연결된 법안의 처리 결과에 따라 세부 문구나 제재 체계가 다시 손질될 수 있어요.

  • 지금 제안된 모습이 그대로 확정된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 연동된 법안이 바뀌면 이 법안의 맞물린 부분도 함께 조정될 수 있어요.
  • 실제 입법 과정에서는 최종 문안 비교가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자상거래 사업자: 조사 요청이나 처분에 대한 응답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사업자단체: 조사 협조 의무와 제재 체계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임직원: 조사 대응 과정에서 개인별 책임과 절차 준수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 집행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요.
  • 준법·법무 부서: 조사 대응, 자료 관리, 내부 의사결정 기록을 더 촘촘히 준비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정당한 사유의 범위를 어떻게 볼지에 따라 실제 적용 폭이 달라져요.
  • 과징금과 이행강제금을 어떤 기준으로 나눠 쓸지 집행 기준이 필요해요.
  • 기존 과태료 규정이 삭제되면서 공백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해야 해요.
  • 조사 대상이 넓은 만큼 기업의 방어권과 협조 의무 사이 균형이 중요해요.
  • 연동된 다른 법률안의 결과에 따라 최종 문안이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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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근
김남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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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