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 복구용 재활용 환경성평가 기준 합리화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867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석산에서 무기성 오니 같은 폐기물을 복구용 채움재로 다시 쓰는 기준을 손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재활용환경성평가의 대상 규모를 새로 정해서, 평가가 필요한 경우와 아닌 경우를 더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 산지관리법상의 토석채취허가량 또는 채석신고량의 30퍼센트 이상을 기준으로 삼으려 해요.
  • 석산의 하부복구지와 저지대 복구에 쓰는 재활용을 자원순환 관점에서 더 합리적으로 풀어보려는 취지예요.
  • 현장에서는 환경 영향 확인과 재활용 활성화 사이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 쟁점이 생길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재활용환경성평가 대상 정비: 석산의 채석지역 안에서 하부복구지나 저지대 복구용 채움재로 재활용하려는 경우의 평가 대상 규모를 새로 두려는 안이에요.
  • 30퍼센트 기준 설정: 산지관리법에 따른 토석채취허가량 또는 채석신고량의 30퍼센트 이상을 기준으로 삼으려 해요.
  • 무기성 오니 활용 확대: 석재·골재 가공과정에서 나오는 무기성 오니를 복구용 자원으로 활용할 길을 넓히려는 방향이에요.
  • 환경 확인 유지: 재활용을 넓히더라도 지하수·지표수와 토양에 미치는 영향을 보는 틀은 유지하려는 취지예요.
  • 자원순환 활성화: 재활용이 실제로 더 많이 이뤄지도록 제도 문턱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재활용환경성평가가 도입된 뒤 실제 현장에서 기대보다 활용이 적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평가에 드는 기간과 비용이 처음 검토한 수준과 차이가 커서, 석산 복구용 재활용 사례가 많지 않았다는 점도 배경이에요.

반면 석재·골재는 건설공사에서 중요한 자재이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무기성 오니는 중금속 등 환경 위해성이 낮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그래서 환경 검증은 유지하되, 실제로 활용 가능한 범위는 더 합리적으로 조정하자는 방향으로 읽혀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평가 대상이 더 구체화돼요

기존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폐기물을 토양·지하수·지표수와 직접 접촉하는 매립형 재활용 등에 대해 재활용환경성평가를 하도록 운영해 왔어요. 이번 안은 그중에서도 석산의 채석지역 안 하부복구지와 저지대 복구용 채움재 재활용에 맞춘 대상 규모를 새로 두려는 거예요.

  • 같은 재활용이라도 현장 유형에 따라 기준을 따로 보려는 흐름이에요.
  • 석산 복구와 일반적인 매립형 재활용을 구분해 보는 의미가 있어요.
  • 제도 적용이 더 분명해지면 사업자가 사전에 판단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2) 30퍼센트 기준을 넣어요

산지관리법에 따른 토석채취허가량 또는 채석신고량의 30퍼센트 이상이라는 숫자를 기준으로 삼으려 해요. 기준이 있어야 어디까지 평가를 받아야 하는지 실무에서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숫자 기준이 생기면 행정 판단의 폭이 조금 줄어들어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계획을 세울 때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현장별 위험 차이를 어떻게 반영할지는 따로 봐야 해요.

3) 석산 복구용 재활용을 넓혀요

이번 안은 석산의 채석지역 안 하부복구지나 저지대의 복구용 채움재로 재활용하려는 경우를 직접 겨냥하고 있어요. 석산 복구라는 구체적인 용도에 맞춰, 재활용의 문을 조금 더 넓히려는 거예요.

  • 복구 자재 수요와 폐기물 재활용을 연결하려는 취지예요.
  • 폐기물을 단순 처분 대상이 아니라 복구 자원으로 보려는 시각이 들어 있어요.
  • 현장에 따라서는 복구 작업의 비용 구조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4) 환경 검증은 그대로 중요해요

법안이 재활용을 쉽게 하려는 쪽으로만 가는 것은 아니에요. 제안 이유에서도 지하수·지표수에 대한 유해물질 분석과 주변 환경오염에 대한 적정성 검증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두고 있어요.

  • 환경성평가의 핵심은 여전히 안전성 확인이에요.
  • 재활용 확대와 환경 보호를 함께 보려는 구조예요.
  • 기준이 느슨해지는 것이 아니라, 적용 범위를 다시 맞추는 쪽에 가까워요.

5)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려 해요

이 안은 폐기물 재활용의 원칙과 준수사항을 매번 하위법령으로 반복 보완하는 부담을 줄이고, 법률 안에서 더 직접적으로 기준을 두려는 문제의식과도 이어져 있어요. 결과적으로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면서도 과도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법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려는 시도예요.
  • 재활용 가능 물량이 실제로 활용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이 있어요.
  • 다만 제도가 완화만 되는지, 아니면 환경 검증의 질도 함께 유지되는지가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석재·골재 가공사업자: 무기성 오니를 복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석산 운영자: 하부복구지와 저지대 복구 계획을 세울 때 기준을 다시 맞춰야 해요.
  • 폐기물 재활용 사업자: 재활용환경성평가 대상 여부를 기준에 맞춰 검토해야 해요.
  • 환경 행정 담당 기관: 평가 대상과 기준을 실제 현장에 맞게 적용해야 해요.
  • 지역 주민과 인근 환경: 복구와 재활용이 늘어나는 만큼 지하수·지표수·토양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기준의 적정성: 30퍼센트라는 수치가 실제 위험 차이를 잘 반영하는지 봐야 해요.
  • 환경 안전성: 재활용 확대가 지하수·지표수·토양에 부담을 주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현장 적용성: 석산마다 구조가 달라서 같은 기준이 모두에게 잘 맞을지 살펴봐야 해요.
  • 행정 실무: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면 제도 효과가 줄어들 수 있어요.
  • 자원순환 효과: 실제로 무기성 오니 재활용이 늘어나는지, 아니면 기준만 바뀌는지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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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