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학 인수 확대와 잔여재산 공익 활용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327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사립대학 구조개선과 지역 고등교육 기반을 함께 살리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학교법인과 사립대학이 어려움을 겪을 때, 단순한 정리보다 인수와 재활용의 길을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립대학을 인수해서 설립·경영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해산하는 학교법인의 잔여재산을 더 넓은 공익 목적에 쓸 수 있도록 대상도 늘리려는 거예요.
  • 지역에서 대학이 사라질 때 생길 수 있는 공백과 혼란을 줄이려는 취지가 보여요.
  • 이번 안은 폐지 이후의 정리보다, 대학과 재산을 지역에 남기는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사립대학 인수 근거 신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립대학을 인수해 설립·경영할 수 있는 길을 새로 열려 해요.
  • 지역 고등교육 기반 보완: 대학 폐지로 지역 교육 기반이 약해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목적이 들어 있어요.
  • 잔여재산 활용 범위 확대: 해산하는 학교법인의 남은 재산을 쓸 수 있는 대상이 넓어져요.
  • 공익적 활용 강화: 잔여재산을 더 다양한 지역사회 기여 주체에 연결해 공공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 정책 조화 추구: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방대학 육성, 지역인재 육성을 서로 충돌하지 않게 맞추려는 방향이에요.
  • 해산·청산 관리 틀 보강: 구조개선, 해산, 청산의 흐름 속에서 잔여재산 처리 기준을 다시 짜려는 의미가 있어요.

왜 나왔나

학령인구가 줄면서 일부 사립대학과 학교법인은 정상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어요. 현행 제도는 구조개선과 해산, 청산을 관리하면서 잔여재산 일부를 공익법인이나 사회복지법인에 출연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대학이 폐지되면 지역의 고등교육 기반이 약해지고, 의료나 보건처럼 지역 수요가 큰 시설에는 잔여재산을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이런 공백을 줄이고, 남은 자원을 지역에 더 잘 남기려는 배경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사립대학 인수 허용

기존 제도는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해산, 청산을 중심으로 정리와 지원을 다뤘어요. 개정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립대학을 인수해 직접 설립·경영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 해요.

  • 대학이 사실상 문을 닫는 것만이 답이 아니게 돼요.
  • 공공이 직접 맡아 지역 대학 기능을 이어가는 선택지가 생길 수 있어요.
  • 다만 실제로 어떤 조건에서 인수할 수 있는지는 후속 설계가 중요해 보여요.

2) 지역 고등교육 기반 유지

사립대학 폐지는 지역사회에 큰 공백을 남길 수 있어요. 개정안은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대학 기능이 지역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도록 하려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 지역 학생에게는 선택지가 줄어드는 문제를 덜 수 있어요.
  • 지역사회는 인구 유출과 생활권 약화를 조금 늦출 수 있어요.
  • 대학이 가진 교육·연구·고용 기능이 지역 안에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둬요.

3) 잔여재산 출연 대상 확대

현행법은 해산하는 학교법인의 잔여재산 일부를 심의를 거쳐 공익법인이나 사회복지법인에 출연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이번 안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법인을 더 넓게 잔여재산 출연 대상에 넣으려는 방향이에요.

  • 남은 재산이 단순 소멸하지 않고 지역에 다시 쓰이게 돼요.
  • 지역 수요가 높은 분야와 연결될 가능성이 커져요.
  • 재산 처리의 목적이 더 분명하게 공익 쪽으로 기울어요.

4) 의료·보건 기반과의 연결

제안이유에는 지역 내 필수 서비스 제공 시설인 의료 및 보건기관 같은 분야가 언급돼 있어요. 개정안은 이런 시설처럼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곳에 잔여재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넓히려는 의도가 보여요.

  • 대학 폐지의 충격을 다른 지역 기반 시설로 완충하려는 생각이에요.
  • 교육만이 아니라 생활 인프라 전반을 함께 보는 접근이에요.
  • 지역 주민 입장에서는 대학 자산이 지역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어요.

5) 정책 충돌 완화

사립대학 구조개선은 보통 정리와 축소의 논리로 읽히기 쉬워요. 반면 지방대학과 지역인재 육성은 유지와 확장의 논리와 맞닿아 있어, 서로 어긋나 보일 수 있어요. 개정안은 이 둘을 조화시키고, 잔여재산의 공익적·효율적 활용을 함께 추구하려는 쪽으로 짜여 있어요.

  • 정리 과정이 곧바로 지역 손실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재산 처리도 단순한 정산이 아니라 지역 전략의 일부로 보려는 흐름이에요.
  • 앞으로는 구조개선 판단과 지역정책 판단을 함께 맞춰 보는 일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사립대학과 학교법인: 경영난이 생겼을 때 인수나 잔여재산 처리의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을 직접 인수할 수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맡을지 검토가 필요해져요.
  • 지역 학생과 학부모: 대학 폐지로 인한 교육 공백을 줄일 가능성에 영향을 받아요.
  • 지역사회와 주민: 대학 자산이 의료·보건·복지처럼 지역에 필요한 방향으로 쓰일 수 있어요.
  • 공익법인과 사회복지법인: 잔여재산 출연의 기존 흐름과 함께 새로운 대상 확대 여부를 보게 돼요.

봐야 할 점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립대학을 인수할 때, 비용과 책임을 어떻게 나눌지 따져봐야 해요.
  • 인수가 가능해져도 실제 운영 지속성이 없으면 단기 처방에 그칠 수 있어요.
  • 잔여재산 출연 대상이 넓어지면 심의 기준을 더 엄격하고 투명하게 정해야 해요.
  •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법인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 해석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 구조개선과 청산이 동시에 진행될 때 이해관계 조정이 복잡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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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조승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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