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 세제 지원 연장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504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주택을 사거나, 임차권등기명령 집행에 따라 등기를 할 때 받는 지방세 혜택의 기간을 더 늘리려는 법안이에요.
  • 지금은 2026년 12월 31일에 끝날 예정인 특례를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더 적용하자는 내용이에요.
  •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사는 경우의 취득세 감면, 재산세 경감, 등록면허세 면제를 계속 이어가려는 취지예요.
  •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살 때 받는 취득세 경감도 함께 연장하려고 해요.
  • 핵심은, 피해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는 세제 지원을 끊기지 않게 이어가자는 제안이에요.

주요 내용

  • 적용기한 연장: 전세사기 피해자와 공공주택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지방세 특례의 끝나는 시점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늦추려는 법안이에요.
  • 취득세 지원 유지: 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주택을 취득할 때 받는 취득세 감면을 계속 적용하려는 내용이에요.
  • 재산세 경감 유지: 피해자가 피해주택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받는 재산세 경감을 이어가려는 내용이에요.
  • 등록면허세 면제 유지: 임차권등기명령 집행에 따라 임차권등기를 할 때 등록면허세를 면제하는 특례도 계속 두려는 내용이에요.
  • 공공주택사업자 지원 유지: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취득할 때 적용되는 취득세 경감도 연장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전세사기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피해자 구제 절차도 아직 진행 중이라는 점이 배경이에요. 지금의 세제 지원은 2026년 말에 끝나게 되어 있어서, 그때 지원이 끊기면 피해자의 주거 안정과 피해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특히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가 3만 건이 넘고, 청년층 피해가 많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어요. 그래서 당장 끝나는 한시 특례를 더 이어서, 피해자가 주거를 다시 마련하는 데 필요한 부담을 덜어주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특례 종료 시점 연장

현행 특례는 2026년 12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인데, 개정안은 이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더 미루려 해요. 전세사기 피해자와 공공주택사업자가 받는 관련 지방세 지원이 더 오래 유지되는 구조예요.

  • 피해 회복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한 연장이에요.
  • 한시 지원이 끊기기 전에 제도 공백이 생기는 걸 막으려는 취지예요.

2) 피해주택 취득세 지원 유지

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주택을 직접 취득할 때 받는 취득세 감면을 계속 두려는 내용이에요. 피해자가 기존 주거를 정리하고 다시 거처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려는 방향이에요.

  • 집을 사는 순간 드는 세금 부담을 줄여줘요.
  • 피해자가 주거를 다시 마련할 때 필요한 현금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3) 재산세 경감 유지

피해주택과 관련한 재산세 경감도 같이 연장하려고 해요. 단순히 사는 순간의 부담만이 아니라, 이후 보유 단계에서의 세 부담도 이어서 줄여주려는 구조예요.

  • 보유 기간의 세 부담을 낮춰 장기적인 회복을 돕는 취지예요.
  • 주거가 안정될 때까지 세금 압박이 커지지 않도록 하려는 흐름이에요.

4) 임차권등기 관련 부담 완화 유지

임차권등기명령 집행에 따라 임차권등기를 할 때 등록면허세를 면제하는 특례도 계속 두려는 내용이에요. 전세사기 피해자가 권리를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드는 비용을 줄이려는 거예요.

  •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렵거나 거주를 옮겨야 할 때 필요한 절차 부담을 낮춰요.
  • 피해 구제 과정에서 행정·금전적 장벽이 더 커지는 걸 막으려는 목적이에요.

5) 공공주택사업자의 매입 지원 유지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취득할 때 받는 취득세 경감도 연장 대상이에요. 피해주택을 공공이 흡수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과정에서 세 부담을 덜어주려는 의미가 있어요.

  • 피해주택이 공공임대 등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뒷받침할 수 있어요.
  • 공공이 매입에 나설 때의 비용 부담을 낮춰 정책 집행을 돕는 역할을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세사기 피해자: 피해주택 취득이나 권리 정리 과정에서 세 부담이 덜어질 수 있어요.
  • 피해주택을 새로 취득하려는 사람: 주거를 다시 마련할 때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임차권등기를 진행하는 피해자: 등기 절차에서 드는 세금 부담이 완화돼요.
  • 공공주택사업자: 피해주택 매입에 따른 세 부담이 줄어 정책 집행 여건이 나아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수입과 피해자 지원 사이의 균형을 함께 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연장 기간이 2년으로 제시됐는데, 그 사이 피해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와 지원 필요가 얼마나 유지될지 살펴봐야 해요.
  • 지방세 감면이 실제로 피해자의 주거 안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체감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 공공주택사업자의 매입 유인이 실제로 늘어나는지도 함께 봐야 해요.
  • 한시 특례를 반복 연장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장기적으로는 다른 상시 지원체계가 필요한지도 논의할 수 있어요.
  • 세제 지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정확히 닿도록 대상 확인과 집행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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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김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