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하도급 제재 강화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696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불법하도급을 더 강하게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관할구역 안에서 시공 중인 건설사업자의 불법하도급을 조사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불법하도급에 대한 과징금 상한을 하도급대금의 30%에서 60%로 올려, 경제적 부담을 더 크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현장에 가까운 지방자치단체가 단속에 더 나서도록 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취지가 보여요.
  • 핵심은 불법하도급의 적발과 제재를 함께 세게 만들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줄이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지방자치단체 조사권 확대: 관할구역 안에서 시공하는 건설사업자의 불법하도급을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조사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금보다 현장 가까운 행정이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 과징금 상한 상향: 불법하도급에 대한 과징금 상한을 현행 하도급대금의 최대 30%에서 60%로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위반해도 손해가 적다는 인식을 줄이고 억제력을 키우려는 방향이에요.
  • 단속 공백 보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건설사업자라도 관할구역 안에서 공사를 하면, 그 지역에서 조사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등록지와 공사 현장이 달라 생기던 빈틈을 메우려는 거예요.
  • 기존 대책 보강: 발주자직접지급제 같은 기존 정부 대책이 불법하도급 때문에 무력화된다는 문제의식이 바탕에 있어요. 이번 안은 그런 우회 가능성을 줄이려는 쪽에 가까워요.
  • 안전 목적 강화: 불법하도급이 공사비 삭감, 부실시공, 건축물 붕괴 같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있어요. 결국 제재를 강화해 국민 안전을 지키려는 흐름이에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불법하도급이 공사비를 지나치게 깎고, 그 결과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특히 이런 행위가 음성적으로 이뤄지면 기존의 임금체불 방지 대책도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점이 강조돼요. 현행 체계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등록된 사업자만 관리할 수 있어, 실제 공사 현장과 등록지가 다를 때 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생겨요. 그래서 현장 조사권을 넓히고 과징금도 높여, 단속과 억제력을 함께 키우려는 방향으로 보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현장 조사권 확대

현행 체계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건설사업자만 관리·감독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어요. 이번 안은 관할구역 안에서 시공하는 건설사업자까지 조사할 수 있게 범위를 넓히려는 거예요.

  • 등록지와 공사 현장이 다른 경우에도 현장 중심 대응이 가능해져요.
  • 불법하도급이 지역 안에서 벌어지는데도 손을 못 대는 상황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다만 조사권이 넓어지는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역할 정리가 중요해져요.

2) 과징금 2배 상향

불법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상한을 하도급대금의 최대 30%에서 60%로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금전적 부담을 키워 불법하도급을 선택하기 어렵게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위반 이익보다 제재가 더 작다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단순한 권고보다 실제 비용을 높여 억제력을 확보하려는 구조예요.
  • 다만 상한이 높아지는 만큼, 위반 정도에 맞는 세밀한 부과 기준도 함께 중요해져요.

3) 등록지 한계 보완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금까지 자기 지역에 등록된 건설사업자 중심으로만 볼 수 있었어요. 이번 개정은 관할구역 안에서 실제로 시공하는 사업자를 조사 대상에 넣어, 등록지에 따른 한계를 줄이려는 거예요.

  • 현장 기준으로 관리가 바뀌면 사각지대가 줄어들 수 있어요.
  • 다른 지역에 등록된 사업자라도 예외처럼 빠져나가기 어려워져요.
  • 지역 간 규제 차이를 이용하는 회피 가능성도 낮출 수 있어요.

4) 기존 정부 대책 보강

제안 이유에서는 발주자직접지급제 같은 기존 대책이 불법하도급의 음성적 운영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이번 안은 그 취약점을 보완해, 단속과 제재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게 하려는 거예요.

  • 제도만 두는 것보다 집행력을 붙이겠다는 뜻이에요.
  • 불법하도급이 숨겨져도 조사와 제재가 따라갈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대책이 여러 갈래로 있어도 결국 현장 집행이 약하면 효과가 떨어진다는 문제를 겨냥해요.

5) 안전사고 예방 목표

불법하도급은 공사비 삭감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 부실시공과 대형사고를 부를 수 있다고 설명해요. 이번 안은 경제적 제재와 조사권을 함께 강화해, 이런 위험이 커지기 전에 막겠다는 방향이에요.

  • 건설 품질을 떨어뜨리는 유인을 줄이려는 거예요.
  •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고 위험을 낮추려는 목적이 분명해요.
  • 결국 건설 현장의 책임 구조를 더 무겁게 만들려는 개정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건설사업자: 불법하도급에 대한 감시와 제재가 더 강해질 수 있어요.
  • 하도급 업체: 거래 구조가 더 투명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현장 조사와 관리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 발주자: 직접지급 같은 기존 대책을 더 신경 써야 할 수 있어요.
  • 주민과 수요자: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위험이 줄어들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봐야 할 점

  • 지방자치단체가 새 조사권을 실제로 얼마나 집행할 수 있는지 봐야 해요.
  • 과징금 상향이 억제력으로 작동하는지, 아니면 과도한 부담 논란이 생기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등록지와 현장 기준이 함께 적용될 때 중복 조사나 혼선이 생기지 않는지 봐야 해요.
  • 불법하도급이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특성상, 자료 확보와 입증이 충분한지도 중요해요.
  • 건설 현장 전반의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제재만 강해지고 실효성은 약한지 후속 점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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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염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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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