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유휴공간 활용 촉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241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지식산업센터의 빈 공간을 더 잘 쓰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 늘고 있는 미분양률과 공실률 문제를 줄이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활용 촉진 시책을 만들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법이 바로 공간을 채우는 건 아니고, 빈 공간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근거를 더 분명히 두려는 방향이에요.
  • 지식산업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는 취지가 핵심이에요.
  • 결국 이 법안은 지식산업센터를 짓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미 생긴 공간을 어떻게 살릴지까지 정책의 범위를 넓히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유휴공간 활용 촉진: 지식산업센터 안에 비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도록 돕는 시책을 둘 수 있어요.
  • 국가의 역할 부여: 중앙정부가 빈 공간 문제를 그냥 두지 않고 정책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요.
  •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부여: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책을 지방정부도 마련할 수 있어요.
  • 효율적 운영 목표: 지식산업센터를 단순한 건물 공급이 아니라 실제로 잘 돌아가는 공간으로 보려는 거예요.
  • 공실 문제 대응: 공실률이 올라가는 상황을 제도적으로 완화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상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사람과 지원시설이 함께 들어올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이에요. 그런데 최근에는 지식산업센터 안의 미분양률과 공실률이 증가해서, 빈 공간이 많이 생기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법안은 공간을 더 많이 짓는 문제보다, 이미 있는 공간을 더 잘 쓰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정책의 무게를 공급 확대에서 활용 촉진으로 조금 옮기려는 시도로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유휴공간 활용 시책 신설

현행 설명은 지식산업센터의 정의를 중심으로 하고 있어서, 센터 안의 빈 공간을 어떻게 줄일지는 별도로 드러나지 않아요.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유휴공간 활용 촉진을 위한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빈 공간을 줄이기 위한 정책 근거가 생겨요.
  •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적극적인 활용 촉진이 가능해져요.
  • 지역마다 다른 공실 문제를 더 세밀하게 다룰 수 있어요.

2) 국가의 정책 개입 근거

지금까지는 지식산업센터 운영의 비효율 문제가 있어도, 이를 직접 겨냥한 국가 차원의 조문은 뚜렷하지 않았어요. 이번 개정은 국가가 유휴공간 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만들 수 있게 해, 중앙 차원의 대응 여지를 넓히려는 거예요.

  • 국가가 큰 방향을 잡고 기준을 제시할 수 있어요.
  • 공실 문제가 여러 지역에 걸쳐 나타날 때 대응이 쉬워져요.
  • 단발성 지원보다 계속되는 관리 체계에 더 가까워져요.

3)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맞춤 대응

이 법안은 지방자치단체도 시책을 세우고 시행할 수 있게 해요. 그래서 지역 산업 구조나 입주 수요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는 틀이 생겨요.

  • 어떤 지역은 제조업 중심, 어떤 지역은 지식산업 중심으로 다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 지역 사정을 아는 지방정부가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 중앙정부 정책이 현장에 맞게 내려오도록 돕는 역할도 기대돼요.

4) 지식산업센터의 역할 재정비

현행 지식산업센터는 여러 업종이 복합적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정의돼 있어요. 이번 개정은 그 정의 자체를 바꾸기보다, 그 안의 공간을 실제로 살리는 운영 쪽에 더 힘을 주려는 거예요.

  • 건물을 세우는 단계보다 운영 단계가 더 중요해져요.
  • 입주가 덜 된 공간을 방치하지 않도록 정책 초점이 옮겨가요.
  • 입주율과 활용률이 같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5) 공실 문제를 정책 과제로 전환

공실률이 높아지면 센터 전체의 효율이 떨어지고, 지역 산업 지원 기능도 약해질 수 있어요. 이 법안은 그 문제를 단순한 시장 실패로 두지 않고, 공공이 개입할 수 있는 정책 과제로 바꾸려는 의미가 있어요.

  • 빈 공간을 시장에만 맡기지 않게 돼요.
  • 공실률이 높아지는 원인을 정책적으로 찾게 돼요.
  • 실제 효과는 어떤 시책이 마련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더 잘 맞는 공간 활용 정책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지식산업센터 시행·운영 주체: 공실 관리와 공간 활용 계획을 더 신경 써야 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유휴공간 활용 시책을 만들고 집행할 수 있는 역할이 커져요.
  • 지역 산업단지와 지원기관: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연계된 지원사업을 검토하게 될 수 있어요.
  • 예비 입주자와 창업·중소기업: 비어 있는 공간이 더 잘 연결되면 입주 기회가 넓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시책을 만들 수 있다는 선언이 실제 공간 활용으로 이어질지 봐야 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겹치지 않도록 정리가 필요해요.
  • 공실률이 높은 센터에 어떤 지원이 우선될지 기준이 중요해요.
  • 단순한 임시 채우기보다 지속적인 입주 유도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 지식산업센터별로 업종 구성과 수요가 달라서, 획일적인 정책은 잘 맞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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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구자근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