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특별시 설치와 권한 이양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의안번호
2216468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하나로 묶어 대구경북특별시를 새로 만들려는 법안이에요.
  • 중앙정부가 일부 권한을 나눠 주고, 특별시에 더 큰 자치권을 주려는 내용이에요.
  • 규제를 먼저 손보고, 필요한 사무는 단계적으로 넘겨서 지역이 스스로 굴러가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교육, 재정, 교통, 산업, 환경까지 한꺼번에 묶어 지원하려는 설계예요.
  • 핵심은 행정구역을 합치는 데서 끝내지 않고, 권한·예산·규제·교육을 함께 바꿔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들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특별시 설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없애고, 정부 직할의 대구경북특별시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국가 지원체계: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를 두고, 종합계획과 권한이양, 지원방향을 함께 보려는 구조예요.
  • 규제 정비: 특별시를 규제자유화 지역으로 키우기 위해 중앙부처 규제를 우선 손보고, 조례 차원의 재검토 체계도 두려는 내용이에요.
  • 권한이양과 조직 자율성: 외교·국방·사법을 뺀 중앙사무를 단계적으로 넘기고, 부시장 4명과 자치조직 운영 특례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재정과 세제 특례: 통합 비용, 교통 연계, 청사 통합, 산업 육성 등에 국가 재정지원을 붙이고 국세·지방세 특례도 두려는 내용이에요.
  • 교육·특구·성장특례: 교육자치, 글로벌미래특구, R&D·AI 거점, 광역교통, 탄소중립, 예타 면제 같은 폭넓은 특례를 한 묶음으로 설계했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수도권에 산업과 인구, 기반시설이 집중된 구조를 바꾸자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대구와 경북을 따로 보는 방식으로는 생활권과 경제권을 한꺼번에 설계하기 어렵다고 보고, 아예 하나의 특별시로 묶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려는 거예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보다 더 나아가, 권한과 예산, 규제까지 함께 바꿔야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결국 지역균형발전을 국가 경쟁력의 문제로 보고, 큰 권역을 새 거점으로 키우려는 제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기존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행정 단위로 묶어 대구경북특별시를 설치하려고 해요. 법안은 이 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주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 행정구역의 경계를 다시 짜는 수준이라서, 기존 시·도 체계와는 다른 틀을 만들려는 거예요.
  • 생활권과 경제권을 하나로 보고 정책을 설계하려는 취지예요.
  • 주민 입장에서는 행정 창구와 정책 기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2) 국가 지원과 운영목표

국가는 특별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법령 정비와 입법·행정조치를 하게 돼요. 운영목표와 성과평가까지 연결해,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계속 점검하는 구조를 두려는 거예요.

  • 중앙정부가 방관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도 정비를 끌고 가는 역할을 맡게 돼요.
  • 성과평가가 들어가면 형식적 지원보다 결과 중심 관리가 강조될 수 있어요.
  • 특별시가 실제로 지역 분산 효과를 내는지 계속 확인해야 해요.

3) 지원위원회와 종합계획

국무총리 소속의 대구경북특별시 지원위원회를 두고, 종합계획과 행정·재정자주권 제고, 지원·우대, 권한이양 조치를 함께 심의하려고 해요. 특별시를 하나의 프로젝트처럼 관리하면서, 여러 부처가 따로 움직이지 않게 묶는 구조예요.

  • 권한이양과 예산, 규제 정비를 한 자리에서 조율하려는 거예요.
  • 부처별로 흩어진 판단을 줄이고 속도를 내기 위한 장치로 볼 수 있어요.
  • 위원회 운영이 느려지면 오히려 집행이 지연될 수 있어요.

4) 규제자유화와 권한이양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특별시 규제를 우선적으로 정비해야 하고, 조례에는 규제등록·심사·정비 체계를 두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또 외교·국방·사법을 뺀 중앙사무는 단계적으로 넘기고,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도 주민편의와 지역경제에 필요한 것부터 이관하려고 해요.

  • 규제를 먼저 풀고 권한을 넘겨, 지역이 직접 결정을 더 많이 하게 하려는 구조예요.
  • 환경, 중소기업, 고용, 노동 분야 권한을 우선 이양하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조례로 규제를 계속 다시 보는 체계가 생기면, 지역 실정에 맞춘 조정은 쉬워질 수 있어요.

5) 조직 자율성과 재정 기반

자치조직을 더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부시장 4명을 두고, 행정기구 기준도 조례로 정하게 하려는 내용이 있어요. 동시에 통합 비용, 교통 연계, 청사와 산하기관 통합·이전, 권한이양 비용, 신산업 육성 비용 등에 국가가 재정지원을 하도록 했어요.

  • 조직과 예산을 함께 손봐야 특별시가 실제로 돌아갈 수 있다는 판단이에요.
  • 통합 직후에는 청사, 인력, 기관 재배치 비용이 크게 들 수 있어요.
  • 재정지원이 충분하지 않으면 권한만 커지고 운영은 불안정해질 수 있어요.

6) 교육과 특구 특례

교육감의 독립적 지위와 권한을 보장하고, 교육재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특별시장과 교육감의 권한 특례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여기에 글로벌미래특구, R&D·AI 거점, 광역교통, 탄소중립, 환경기금, 예타 면제, 균형발전기금까지 묶어 성장 기반을 넓히려 해요.

  • 행정통합만이 아니라 교육과 산업을 같이 묶어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구상이에요.
  • 고등교육과 평생교육까지 건드리는 만큼 변화 폭이 커요.
  • 특구와 예타 면제는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사전 검토와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주민: 행정구역과 서비스 체계가 바뀌는 영향을 직접 받아요.
  •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조직: 통합 이후 조직 재편, 인사, 청사 운영을 다시 맞춰야 해요.
  •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권한이양과 규제 정비, 사무 재배분을 함께 준비해야 해요.
  • 교육기관과 교육행정: 교육감 권한과 교육재정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지역 기업과 투자 주체: 규제 완화, 특구 지정, 산업·교통 특례의 수혜 가능성이 있어요.
  •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통합의 실익, 재정 부담, 자치권 확대의 균형을 계속 지켜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통합이 실제로 생활권과 경제권을 얼마나 잘 묶는지 따져봐야 해요.
  • 중앙사무 이양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어느 범위까지 언제 넘어가는지가 중요해요.
  • 재정지원이 초기 통합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 교육자치와 일반 행정의 경계가 헷갈리지 않도록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해요.
  • 특구, 예타 면제, 규제완화가 지나치게 넓어지면 사후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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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구자근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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