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전 음주 확인 의무화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672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철도종사자가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술이나 약물의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철도운영기관이 업무 전 음주 여부를 확인하거나 검사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도록 법에 명시하려 해요.
  • 현재는 음주·약물 상태의 업무를 금지하고 필요할 때 확인·검사할 수 있지만, 업무 전 일괄 확인에 관한 근거가 분명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 기관별 내부 규정이나 경고 조치에만 의존하는 상황을 줄여 철도 안전 관리의 통일성을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 검사 대상과 방법, 기록 보관 방식, 검사 결과에 따른 조치가 실제로 어떻게 정해질지가 중요한 쟁점이에요.

주요 내용

  • 업무 전 음주 여부 확인·검사: 철도종사자가 업무에 들어가기 전에 술을 마셨는지 확인하거나 검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 해요.
  • 검사 결과 기록 의무: 업무 전 확인·검사의 결과를 기록하도록 해 안전관리 과정이 남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철도 안전관리의 법적 기준 강화: 기관 내부 규정에 맡겨진 업무 전 확인 절차를 법률에 명시해 운영기관별 차이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재 시행 중인 철도안전법 제41조는 운전업무종사자, 관제업무종사자, 여객승무원, 작업책임자 등 철도 안전과 직접 관련된 종사자가 술이나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요. 국토교통부장관이나 시·도지사는 철도 안전과 위험 방지를 위해 필요하거나 음주·약물 사용을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 확인 또는 검사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업무 시작 전에 음주 여부를 확인하거나 검사하는 절차는 법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철도운영기관의 내부 규정에 따라 경고 조치에 그치는 경우가 있었어요. 법안은 업무 전 확인과 기록을 법률에 적어 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관리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업무 전 음주 확인·검사 근거

현재 시행 조문은 철도종사자가 술이나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시·도지사가 확인 또는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여기에 철도종사자가 업무에 종사하기 전에 술을 마셨는지 여부를 확인하거나 검사하는 내용을 법률에 명시하려는 방향이에요.

  • 지금의 확인·검사는 안전상 필요하거나 음주·약물 사용을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 이뤄지는 구조예요.
  • 법안이 제안하는 업무 전 확인은 사고가 발생하거나 의심 사유가 생긴 뒤보다 앞선 단계에서 위험을 점검하려는 취지예요.
  • 현재 조문에는 운전, 관제, 여객승무, 작업책임 등 7개 유형의 철도종사자가 포함돼 있어, 새 절차가 누구에게 적용될지 확인해야 해요.

2) 검사 결과 기록과 후속 관리

발의안은 업무 전 음주 여부를 확인하거나 검사한 뒤 그 결과를 기록하도록 하려는 내용도 담고 있어요. 현재 시행 조문은 음주·약물 확인 또는 검사의 방법과 절차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제안안의 기록 방식과 보관 기간까지 확인되지 않아요.

  • 기록이 남으면 기관이 업무 전 안전 확인을 실제로 했는지 사후에 점검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 현재 조문은 음주의 판단 기준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2퍼센트 이상을 정하고, 일부 종사자는 0.03퍼센트 이상을 적용하며 약물은 양성 판정 여부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 검사 결과가 기준에 해당할 때 업무 배제, 보고, 자격 제재나 벌칙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법안의 구체적인 조문과 후속 절차를 살펴봐야 해요.

이 법안은 음주·약물 상태의 업무를 사후에 제재하는 데서 나아가, 업무 시작 전 확인과 기록을 통해 위험을 미리 걸러내려는 제안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철도종사자: 업무 시작 전 음주 확인이나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그 결과가 기록될 수 있어요.
  • 철도운영기관: 업무 전 확인·검사 절차를 마련하고 검사 결과를 기록·관리해야 할 가능성이 커져요.
  • 국토교통부와 시·도지사: 기존의 확인·검사 권한과 새 업무 전 확인 절차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요.
  • 철도 이용객: 업무 전 안전 확인이 강화되면 음주·약물로 인한 운행 위험을 줄이는 데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철도 관련 노조와 현장 관리자: 검사 대상, 실시 시점, 결과 처리와 개인정보 보호 등 근무환경에 관한 기준을 협의할 필요가 생길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업무 전 확인·검사가 모든 철도종사자에게 적용되는지, 현재 제41조에 열거된 직무 중 일부에만 적용되는지 봐야 해요.
  • 확인과 검사를 매일 할지, 특정 업무나 상황에서만 할지 구체적인 실시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음주 측정과 약물 검사의 방법, 재검사와 이의 제기 절차가 어떻게 마련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 검사 결과의 기록 보관 기간과 접근 권한이 적절히 정해져 종사자의 개인정보와 인사상 권리가 보호되는지 중요해요.
  • 확인 결과가 경고, 업무 배제, 자격 취소·정지와 벌칙 중 어떤 조치로 이어지는지 기존 제재 규정과의 관계를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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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이종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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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