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위반 처벌 강화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704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잘못 알게 하는 행위를 더 효과적으로 처벌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해 지금처럼 처벌의 상한만 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최소 처벌 기준을 마련하려고 해요.
  • 같은 위반을 반복한 사람에게는 더 무거운 처벌을 할 수 있도록 재범 처벌 규정을 새로 두려고 해요.
  • 소비자가 상품의 원산지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자 사이의 공정한 경쟁을 지키려는 취지예요.
  • 다만 법안이 제안한 최소 처벌의 구체적인 수준과 재범의 범위는 최종 조문을 통해 확인해야 해요.

주요 내용

  • 원산지 허위 표시 처벌 강화: 수출입 물품 등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오인하게 만드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더 실효성 있게 운영하려고 해요.
  • 최소 처벌 기준 마련: 현재 처벌 상한만 정해진 구조에 최소 기준을 더해, 위반이 인정됐을 때 지나치게 가벼운 처벌에 그치지 않도록 하려 해요.
  • 재범 처벌 강화: 원산지 표시 위반을 다시 저지른 사람에게는 처음 위반한 경우보다 무거운 처벌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소비자 권리 보호: 상품의 원산지를 정확히 알 권리를 보호하고, 잘못된 표시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원산지를 속여 가격이나 경쟁 조건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는 행위를 줄여 성실하게 거래하는 사업자를 보호하려고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잘못 알게 하는 표시를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 위반자에 대한 처벌 수준이 낮고, 같은 위반을 반복한 사람을 별도로 무겁게 처벌할 규정이 없어 처벌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어요. 관세청 자료를 인용한 제안 설명에서는 2021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시중에 유통된 물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이 1,083건 적발됐다고 밝혔어요. 이에 최소 처벌 기준과 재범 처벌을 마련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거래질서를 바로잡으려는 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원산지 표시 위반 최소 처벌 기준 신설

발의 당시 설명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오인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 현행법이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라는 상한을 두고 있다고 설명해요. 법안은 제53조의3을 새로 만들어 이런 위반행위에 대한 최소 처벌 기준을 마련하려고 해요.

  • 위반이 인정됐을 때 처벌이 지나치게 낮아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구체적인 최소 징역 기간이나 벌금 액수는 제공된 제안 설명에 적혀 있지 않아 최종 조문을 확인해야 해요.
  • 원산지 표시의 고의성, 위반 규모, 소비자 피해 같은 사정이 실제 처벌에 어떻게 반영될지도 중요한 쟁점이에요.

2) 원산지 표시 위반 재범 처벌 강화

제안안은 원산지 표시 위반을 다시 저지른 사람에 대한 별도 처벌을 강화하려고 해요. 발의 당시 설명은 재범 처벌 규정이 없어 반복 위반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새 조문에 재범에 관한 처벌 근거를 두려는 취지를 밝히고 있어요.

  • 한 번 처벌받은 뒤 다시 위반한 경우 더 무거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어요.
  • 어떤 기간 안의 전과를 재범으로 볼지, 법인과 개인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할지는 구체적인 조문에서 정해야 해요.
  • 재범 처벌이 실제 위반 감소로 이어지는지, 단속과 처분 사례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3) 소비자와 성실 사업자 보호

법안은 원산지 표시 위반 처벌을 강화해 소비자의 올바른 구매 판단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지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어요. 원산지를 속여 경쟁상 이익을 얻는 행위를 줄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불리해지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할 때 원산지 정보를 더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사업자는 수입·유통 과정에서 원산지 자료와 표시 내용을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할 수 있어요.
  • 처벌 강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표시 기준 안내와 단속의 일관성도 함께 뒷받침돼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수입업자와 유통업자: 제품의 원산지 자료를 확인하고 표시 내용이 실제 거래 정보와 일치하는지 관리해야 해요.
  • 제조·판매 사업자: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광고와 포장 내용을 점검해야 해요.
  • 재범 사업자와 책임자: 같은 유형의 위반을 반복하면 새로 마련될 재범 처벌 규정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소비자: 상품을 선택할 때 원산지 표시를 중요한 구매 정보로 활용할 수 있어요.
  • 관세청 등 단속기관: 위반 여부와 재범 여부를 확인하고, 강화된 처벌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제53조의3에 들어갈 최소 처벌의 기간과 금액이 어느 수준으로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 재범의 판단 기준과 적용 기간, 과거 처분이나 판결을 어떻게 포함할지 살펴봐야 해요.
  • 고의로 원산지를 속인 경우와 표시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실수를 어떻게 구분할지 기준이 필요해요.
  • 법인과 실제 표시를 결정한 임직원에게 책임을 어떤 방식으로 나눌지 확인해야 해요.
  • 처벌 강화가 위반 건수 감소와 소비자 보호로 이어지는지, 적발 건수와 처분 결과를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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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전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