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 유족 지원 확대

국군포로의 송환 및 대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038
소관위원회
국방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사망한 국군포로의 유족에게 지원을 넓히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지금보다 더 분명하게 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담으려는 거예요.
  • 귀환하지 못한 국군포로가 사망한 경우에도, 그 가족이 아무 지원도 받지 못하는 구조를 손보려는 취지예요.
  • 억류지출신 포로가족에게 유족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핵심이에요.
  • 국군포로나 그 유족 등으로 구성된 단체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 한마디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포로의 희생과 그 가족의 고통을 제도 안에서 더 직접적으로 보상하려는 안이에요.

주요 내용

  • 유족지원금 신설: 귀환하지 못한 국군포로가 사망했을 때 그 가족에게 유족지원금을 줄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지원 대상 명확화: 등록된 억류지출신 포로가족을 지급 대상으로 삼아, 누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 금액 기준 제시: 사망한 국군포로가 귀환했을 때 받아야 할 보수와 3등급 등록포로에게 주는 일시지원금의 100분의 70을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 예우의 성격 강화: 단순한 생활보조를 넘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군포로와 그 가족에 대한 응분의 예우를 담으려는 거예요.
  • 관련단체 지원 근거 마련: 국군포로 또는 그 유족 등으로 구성된 단체에 예산 범위 안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귀환하지 못한 국군포로가 사망한 경우, 그 가족이 현재는 소정의 지원금만 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제안 이유에는 국군포로가 국가를 위해 전투에 참여하다 포로가 되어 오랜 어려움을 겪다가 사망했고, 가족도 그로 인해 정신적·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는 점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가족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유족으로서 더 직접적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필요가 제기된 거예요. 핵심은 희생은 있었지만 돌아오지 못한 경우에도, 그에 걸맞은 보상과 예우를 제도화하자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유족지원금 도입

기존에는 귀환하지 못한 국군포로의 가족에게 소정의 지원금만 지원되고 있었어요. 이번 안은 사망한 국군포로가 귀환해 받았을 보수와 일정한 금액을 기준으로 한 유족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가족 입장에서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유족으로서의 보상을 기대할 수 있게 돼요.
  • 국가가 국군포로의 희생을 더 직접적으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읽을 수 있어요.
  • 지원의 성격이 생활지원 중심에서 예우와 보상 중심으로 조금 더 옮겨가요.

2) 지급 대상의 범위

이번 안은 누구에게나 주는 지원이 아니라, 등록된 억류지출신 포로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즉, 지원 대상이 분명해야 실제 집행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있어요.

  • 등록 여부가 지급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 돼요.
  • 가족 관계와 억류 이력에 대한 확인이 더 중요해져요.
  • 제도가 넓어지더라도 대상은 일정한 요건 안에서 관리하려는 구조예요.

3) 금액 산정 방식

법안은 유족지원금의 기준을 두 가지로 연결하고 있어요. 사망한 국군포로가 귀환했더라면 받아야 할 보수와 3등급 등록포로에게 지급되는 일시지원금의 100분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 지급액을 막연히 정하지 않고, 기존 체계와 연결해서 산정하려는 거예요.
  • 다른 지원과의 형평성을 함께 보려는 의도가 보여요.
  • 금액의 구체적 수준은 실제 집행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어요.

4) 단체 지원 근거

이번 안은 국군포로나 그 유족 등이 만든 단체에 예산 범위 안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도 담고 있어요. 개인 지원만이 아니라, 관련 단체가 활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도 함께 보려는 거예요.

  • 유족과 관련 단체가 서로 연결돼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취지예요.
  • 단체의 활동이 안정되면 당사자 지원과 정책 소통도 쉬워질 수 있어요.
  • 다만 예산 범위 안에서라는 조건이 붙어 있어, 실제 지원 규모는 매년 달라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등록된 억류지출신 포로가족: 새로 유족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핵심 대상이 돼요.
  • 사망한 국군포로의 유족: 보상과 예우의 방식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국군포로 관련 단체: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생겨요.
  • 국방부: 지급 판단과 집행 기준을 마련하고 관리해야 해요.
  • 예산 담당 부처와 국회: 지원 규모와 지속성을 함께 살펴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등록된 억류지출신 포로가족의 확인 기준이 실제 집행에서 얼마나 명확한지 봐야 해요.
  • 유족지원금 산정 기준이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될지, 해석 차이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예산 범위 안에서 단체 경비를 지원한다고 했을 때, 어떤 활동이 대상이 되는지 구체화가 필요해요.
  • 기존의 소정 지원금과 새 유족지원금이 어떤 관계로 정리되는지도 중요해요.
  • 당사자 예우라는 취지와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맞출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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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한기호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