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조례 입안 지원과 청구 요건 완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859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주민이 조례를 만들고 고치는 과정에 더 쉽게 들어오게 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주민이 조례안을 준비할 때 자문이나 도움을 요청할 길을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주민조례청구에 필요한 연대 서명 인원 기준을 낮추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주민청구조례안의 심사 기간을 줄이고, 심사할 때 주민의 뜻을 직접 듣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주민이 시작 단계에서부터 더 쉽게 참여하고, 청구가 실제로 이어지기 쉬운 구조를 만들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입안지원 체계 신설: 주민이 조례안을 작성하고 준비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해요. 조례 청구를 하려는 사람이 혼자 자료를 모으고 문안을 다듬는 부담을 덜려는 취지예요.
  • 서명 요건 완화: 주민조례청구에 필요한 연대 서명자 수를 200분의 1에서 300분의 1 등으로 낮추려 해요. 청구의 출발선을 낮춰 더 많은 주민이 제도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심사 기간 단축: 주민청구조례안의 심사 기간을 현행 최장 2년에서 1년 6개월로 줄이려 해요. 청구 이후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주민 의견 청취 강화: 위원회가 심사할 때 주민조례청구의 취지를 반드시 듣도록 하려 해요. 형식적으로만 넘기지 않고, 왜 이런 조례가 필요한지 직접 확인하겠다는 뜻에 가까워요.
  • 직접 참여 실질화: 전체적으로는 주민조례발안 제도를 더 쉽게 쓰게 만드는 데 초점이 있어요. 제도가 있지만 실제로는 쓰기 어려웠던 부분을 손보려는 개정안이에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주민의 조례 제정, 개정, 폐지 청구제도를 더 활성화하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지금보다 주민이 조례안을 만들고 청구하는 과정에 진입하기 쉽게 만들어, 직접 참여가 실제로 작동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특히 서명 요건과 심사 절차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개정으로 읽혀요. 결국 주민참여를 명목상 권리가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권리로 바꾸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조례안 준비를 돕는 체계

주민이 조례안을 어떻게 써야 할지, 어떤 내용으로 청구를 준비해야 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길이 열려요. 단순히 청구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입안 단계에서부터 지원을 붙이려는 변화예요.

  • 주민이 제도에 처음 들어올 때 가장 막히는 부분이 문안 작성일 수 있어요.
  • 지원이 붙으면 아이디어는 있지만 정리하기 어려웠던 주민도 청구를 시도하기 쉬워져요.
  • 다만 실제로 어디까지 안내하고 어디서부터 개입할지는 운영 기준이 중요해요.

2) 서명 문턱 완화

주민조례청구에 필요한 연대 서명자 수를 200분의 1에서 300분의 1 등으로 낮추는 내용이에요. 청구를 시작하기 위한 최소 요건을 완화해서, 주민이 첫 관문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하려는 거예요.

  • 주민 수가 많은 지역일수록 서명 모으는 부담이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 기준이 낮아지면 제도를 실제로 시도하는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 반대로 청구가 늘어나는 만큼 지방의회와 위원회의 검토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어요.

3) 심사 기간 단축

주민청구조례안의 심사 기간을 최장 2년에서 1년 6개월로 줄이려 해요. 오래 기다리다 흐지부지되는 문제를 줄이고, 청구와 결과 사이의 시간 간격을 좁히려는 방향이에요.

  • 주민 입장에서는 결과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어요.
  • 제도 신뢰도 측면에서도 너무 긴 대기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돼요.
  • 다만 심사 기간이 짧아지면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는지 같이 봐야 해요.

4) 심사 과정에서의 직접 청취

위원회 심사 시 주민조례청구의 취지를 반드시 듣도록 하는 내용이에요. 주민이 왜 이 조례를 청구했는지, 어떤 문제를 풀려고 하는지 심사 과정에서 분명히 확인하겠다는 뜻이에요.

  • 조례안의 문구만 보는 게 아니라, 청구 배경과 목적까지 함께 보게 돼요.
  • 주민이 직접 설명할 기회가 늘어나면 절차가 더 투명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 형식적 심사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 운영에서 얼마나 충실히 듣는지가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주민조례청구를 준비하는 주민에게 영향이 커요. 서명과 입안 준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조례안 작성 경험이 적은 주민 모임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문이나 지원을 통해 진입 장벽이 낮아질 수 있어요.
  • 지방의회와 관련 위원회는 더 많은 청구를 더 짧은 기간 안에 다뤄야 할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의 담당 부서는 입안 지원과 심사 절차를 뒷받침하는 운영 기준을 준비해야 할 수 있어요.
  • 지역 주민 전체는 직접 참여 통로가 넓어질 수 있어요. 다만 실제 효과는 제도가 어떻게 운영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봐야 할 점

  • 입안지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봐야 해요. 단순 안내인지, 문안 검토까지 포함하는지에 따라 실효성이 달라져요.
  • 서명 기준 완화의 체감 효과를 따져봐야 해요. 숫자가 낮아져도 실제로 청구가 쉬워지는지는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 심사 기간 단축이 검토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속도와 충분한 심사 사이의 균형이 중요해요.
  • 주민의 취지를 듣는 절차가 형식화되지 않는지 봐야 해요. 말만 듣고 실제 반영이 약하면 제도 개선 효과가 줄어들 수 있어요.
  • 운영 기준과 인력 부담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제도를 넓히는 만큼 행정이 따라갈 준비가 필요한지 살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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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경종
모경종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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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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