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철도부지 활용 지원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448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폐철도부지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유재산 특례의 근거를 손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산업구조 변화와 철도 지하화·직선화·복선화·고속화 때문에 이전되거나 폐선되는 철도가 늘고 있어요.
  • 그런데 제도적 제약 때문에 폐철도부지가 충분히 쓰이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정부가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을 두고 있어도, 실제 사업을 밀어줄 정책수단은 부족하다는 점이 배경이에요.
  • 핵심은 폐철도부지를 그냥 남겨두지 말고, 상위 법률 근거를 갖춘 방식으로 적극 활용하자는 거예요.

주요 내용

  • 국유재산 특례 근거 정비: 폐철도부지 활용에 필요한 국유재산 특례를 담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손보려는 내용이에요.
  • 폐철도부지 활용 촉진: 이전되거나 폐선된 철도 부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향을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특별법과의 연계: 폐철도부지 활용 촉진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전제로 한 개정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 행정지침의 한계 보완: 지금처럼 훈령 수준의 지침만으로는 부족하니, 더 강한 법적 기반을 두려는 거예요.
  • 전국 단위 적용 가능성: 특정 지역 사례가 아니라 전국에 흩어진 폐철도부지를 더 폭넓게 보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철도 수요는 줄어드는데 기존 철도는 도시화와 노선 개량 때문에 계속 바뀌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생기는 폐철도부지는 입지가 좋아도 제도 때문에 쉽게 쓰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부가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을 마련해 두었지만, 실제 사업을 떠받칠 수 있는 수단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법안은 폐철도부지를 단순한 잔여 부지로 두지 말고, 공공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법적 틀을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유재산 특례의 법적 근거 보강

이 개정안은 폐철도부지 활용과 관련해 국유재산 특례를 둘 수 있는 근거를 더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특별법만으로는 부족하니, 그 특별법이 움직일 수 있도록 이 법률도 함께 손보는 구조예요.

  • 국유재산을 다루는 방식이 더 유연해질 수 있어요.
  • 폐철도부지를 다른 공공사업처럼 적극적으로 쓰는 길이 넓어질 수 있어요.
  • 다만 특례가 늘어나는 만큼 적용 범위와 조건을 분명히 해야 해요.

2) 폐철도부지 활용의 실행력 강화

현행 상황에서는 폐철도부지를 활용하자는 취지는 있어도, 실제 사업을 밀어줄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요. 이 법안은 그런 한계를 줄여서 활용을 촉진하려는 쪽에 가까워요.

  • 단순한 권고나 지침 수준을 넘어서려는 흐름이에요.
  • 부지가 있어도 사업화가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려는 거예요.
  • 현장에서는 토지 활용 계획과 사업 승인 절차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3) 훈령 중심 방식의 한계 보완

정부는 국토교통부 훈령인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을 두고 있지만, 그 안에 실질적인 지원 수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이 개정안은 그런 행정지침의 한계를 법률 차원에서 메우려는 성격이에요.

  • 지침만으로는 전국적·장기적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 법률 근거가 생기면 부처 간 조정도 더 수월해질 수 있어요.
  • 앞으로는 지침보다 상위 법령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어요.

4) 철도 유휴부지의 공공 활용 확대

폐선이나 이전으로 생긴 철도 부지는 도심 연결, 공공시설, 지역개발 등 여러 용도로 볼 수 있어요. 이 법안은 그런 부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틀려는 거예요.

  • 그냥 비워 두는 땅보다 공공 가치가 큰 용도를 찾게 돼요.
  • 지역별로는 생활 SOC나 연결 인프라와 맞물릴 수 있어요.
  • 다만 공공 활용이든 다른 활용이든 지역 수요를 먼저 따져야 해요.

5) 관련 특별법과의 동시 정합성 확보

이 법안은 별도로 제안된 폐철도부지 관련 특별법이 성립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개정안의 의미는 단독으로 보기보다, 그 특별법과 짝을 이뤄 봐야 해요.

  • 한 법만으로 완결되는 구조가 아니라 연동형 개정이에요.
  • 특별법의 내용이 바뀌면 이 법안도 맞춰 조정해야 해요.
  • 최종적으로는 두 법의 문구와 적용 범위가 서로 어긋나지 않아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토교통부와 관계 행정기관은 폐철도부지 활용 기준과 특례 설계를 다시 봐야 해요.
  • 철도 유휴부지를 관리하는 공공기관은 사업 가능성과 부지 활용 방식을 재검토하게 돼요.
  •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 폐철도부지를 공공사업에 연결할 여지가 커질 수 있어요.
  • 지역 주민과 이용자는 유휴부지가 생활 인프라나 공공공간으로 바뀌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사업 시행 주체와 개발 관련 기관은 부지 확보와 사업 추진 속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국가 재산을 다루는 실무부서는 특례 적용 여부와 범위를 더 세밀하게 판단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특례 범위가 너무 넓어지지 않는지 봐야 해요. 국유재산은 공공성이 큰 만큼 예외를 어디까지 둘지 중요해요.
  • 특별법과의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해요. 전제하는 법이 달라지면 이 개정안의 의미도 흔들릴 수 있어요.
  • 지침과 법률의 역할 분담이 필요해요. 법률이 큰 틀을, 지침이 세부를 맡는 구조가 맞는지 확인해야 해요.
  • 실제 사업화 효과가 있는지 봐야 해요. 법적 근거가 생겨도 행정 절차가 복잡하면 활용은 더뎌질 수 있어요.
  • 지역별 형평성도 중요해요. 철도 유휴부지가 있는 곳과 없는 곳 사이에 정책 효과가 편중되지 않도록 봐야 해요.
스크랩0
조회수18
김석기
김석기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