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과징금 상향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172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정액과징금 상한을 크게 높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 5억원으로 돼 있는 상한을 50억원으로 올려서, 위반해도 남는 장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다른 공정거래 법률과 제재 수준을 맞춰서 법률 간 차이를 줄이려는 취지도 있어요.
  • 가맹사업 시장에서 반복되는 불공정행위를 더 강하게 막겠다는 메시지가 분명해요.
  • 핵심은 프랜차이즈 본부가 규정을 어겼을 때의 비용을 크게 높여서, 처음부터 위반 유인을 줄이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과징금 상한 상향: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정액과징금 상한을 50억원으로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 제재 실효성 강화: 오래된 상한이 현재 시장 규모에 맞지 않아 억제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보완하려는 거예요.
  • 법률 간 형평성 조정: 다른 공정거래 법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 제재 체계를 정리하려는 방향이에요.
  • 불공정행위 예방 유도: 위반했을 때 부담이 커지면, 가맹본부가 계약·운영 과정에서 더 조심하게 돼요.
  • 가맹점사업자 보호 보완: 제재 수위가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가맹점사업자가 받는 불이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이번 안은 2013년에 정액 과징금이 도입된 뒤 지금까지 5억원 상한이 유지돼 왔는데, 그 사이 경제 규모와 시장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제안자는 현재 상한이 너무 낮아서 법 위반을 막는 힘이 약해졌다고 보고 있어요. 또 다른 공정거래 법률에서는 이미 정액과징금 상한이 높아진 만큼, 가맹사업 법률만 상대적으로 낮은 제재에 머무는 문제도 지적하고 있어요. 그래서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제재를 더 강하게 만들어 법 집행의 균형을 맞추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과징금 상한 대폭 상향

현행법은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정액과징금 상한을 5억원으로 두고 있어요. 이번 안은 그 상한을 50억원으로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 위반했을 때의 부담이 크게 늘어나요.
  • 금액 기준이 올라가면서 억제 효과를 키우려는 취지예요.
  • 실제 부과 수준은 위반 내용과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2) 오래된 기준의 재조정

제안 이유를 보면, 2013년에 정액 과징금이 도입된 뒤 상한이 그대로 유지돼 왔어요. 그 결과 현재의 경제규모와 시장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 시간이 지나도 같은 기준을 쓰면 현실과 어긋날 수 있어요.
  • 거래 규모가 커진 시장에서는 낮은 상한이 잘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이번 안은 그 간극을 줄이려는 시도예요.

3) 억제력 회복

법안의 핵심 목표는 법 위반 억제력을 다시 살리는 데 있어요. 제안자는 과징금 상한이 낮으면 불공정거래행위를 막는 힘이 약해진다고 보고 있어요.

  • 제재가 약하면 규정 준수보다 위반의 이익이 커질 수 있어요.
  • 상한이 높아지면 내부 준법 관리도 더 중요해져요.
  • 가맹본부 입장에서는 계약과 운영 전반을 다시 점검할 가능성이 커져요.

4) 공정거래 법체계와의 정합성

설명자료는 다른 공정거래 법률이 2021년 전부 개정 때 정액과징금 상한을 10억원으로 올린 점을 함께 들고 있어요. 이 법안은 가맹사업 분야도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더 강한 수준으로 맞춰 제재 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려는 거예요.

  • 비슷한 유형의 위반인데 법마다 제재 수준이 크게 다르면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어요.
  • 특별법적 성격을 가진 가맹사업 법률의 특성을 반영하려는 문제의식도 있어요.
  • 법률 간 차이를 줄이면 집행 기준을 설명하기도 쉬워져요.

5) 가맹본부 책임 강화

이번 안은 직접적으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가맹점사업자와의 거래 관계에서 불공정행위를 하면 더 큰 비용을 부담하게 하려는 구조예요.

  • 본부가 거래 조건을 정할 때 더 신중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 불공정행위가 적발되면 경영상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결국 가맹점사업자 보호 장치로도 작동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가맹본부: 불공정거래행위를 하면 부담해야 할 금액이 크게 늘 수 있어요.
  • 가맹점사업자: 본부의 위반 억제력이 높아지면 거래상 불이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공정거래 집행기관: 더 높은 상한에 맞춘 부과 기준과 해석이 필요해져요.
  • 가맹사업 시장 전체: 준법관리와 내부 통제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 가맹사업의 공정성이 높아질수록 거래 신뢰에도 영향이 생길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상한이 크게 오르는 만큼 실제 부과 기준이 어떻게 정리될지 봐야 해요.
  • 위반 유형별로 과징금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가는지 해석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 제재가 강해질수록 행정 실무에서 일관된 적용이 중요해져요.
  • 상한 상향만으로 현장의 불공정 관행이 바로 사라지지는 않아서, 다른 감독 수단과 함께 작동하는지도 봐야 해요.
  • 병행되는 공정거래 법률 개정과의 정합성이 어떻게 맞춰지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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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허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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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