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원 개방 활성화

공공자원의 개방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의안번호
2217965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가진 시설과 물품을 국민이 더 쉽게 쓸 수 있게 하려는 법률안이에요.
  • 회의실, 강의실, 체육시설처럼 생활에 가까운 공공자원을 단기간 비영리 목적으로 열어 주려는 내용이에요.
  • 공공자원을 어디까지 열지, 누가 어떻게 신청할지, 이용료를 어떻게 받을지 같은 기준을 새로 잡으려 해요.
  • 행정안전부가 정보시스템을 맡아 공공자원 정보를 모으고 신청을 관리하게 하려는 구조예요.
  • 핵심은 흩어져 있던 공공자원 이용 규칙을 한 법 아래 모아서, 국민이 찾기 쉽고 신청하기 쉬운 방식으로 바꾸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공공자원 개방의 목적 설정: 행정기관등이 보유·관리하는 시설과 물품의 이용에 관한 기본 틀을 만들고, 국민 생활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법의 목적에 두려는 내용이에요.

- 공공자원을 단순 보관 자산이 아니라 국민이 쓸 수 있는 자원으로 보려는 거예요.

- 학교 시설 개방처럼 이미 커진 수요를 제도적으로 받쳐 주려는 취지예요.

  • 공공개방자원과 이용 개념 정리: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한 재산을 공공개방자원으로 보고, 본래 목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단기간 비영리로 쓰는 것을 공공개방자원 이용으로 정의하려고 해요.

- 무조건 다 여는 방식이 아니라, 원래 목적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열겠다는 뜻이에요.

- 영리 목적이나 장기 점유와는 선을 긋는 구조예요.

  • 기본계획 수립: 행정안전부장관이 기획재정부장관과 협의해 3년마다 공공개방자원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공공자원 개방을 일회성 정책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정책으로 만들려는 거예요.

- 중앙부처 간 협의를 전제로 하여 재정과 운영을 함께 보려는 흐름이에요.

  • 지정과 이용 조건 설정: 행정기관등의 장이 하위법령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공개방자원을 지정하고, 이용 조건도 정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어떤 자원을 열지, 어떤 조건으로 열지 기관이 직접 정하도록 해요.

- 다만 기준과 절차는 하위법령에 따라야 해서 자의적 운영을 막는 장치가 필요해요.

  • 정보시스템과 신청 절차: 공공개방자원을 쓰려는 사람은 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고, 행정기관등의 장은 사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승인하고 이용료를 받을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신청 창구를 하나로 모아 접근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 기관 업무에 지장이 있으면 거절할 수 있어 운영 부담도 고려했어요.

  • 장애인 이용 지원: 행정기관등의 장이 장애인의 공공개방자원 이용을 우선적으로 돕는 등 별도 지원을 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공공자원 개방이 실제로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리도록 하려는 장치예요.

- 이용 편의의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운영이 필요해요.

  • 책임과 면책: 공무원이나 임직원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한 경우, 공공개방자원 이용과 관련한 손해에 대해 민사상·형사상 책임을 면책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현장 담당자가 위축되지 않게 하려는 안전장치예요.

- 다만 성실한 직무 수행이 전제이므로 절차 준수가 더 중요해져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공공기관이 가진 공간과 시설을 국민이 더 자주, 더 쉽게 쓰게 하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지금은 국유재산, 물품관리, 공유재산 관련 법률이 따로 있어도, 일반 국민이 짧게 쓰는 경우를 한 번에 다루는 규칙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요. 그래서 정보 제공, 신청, 승인, 이용료, 장애인 지원까지 한 흐름으로 묶으려는 거예요. 공공자원을 열어 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신청하고 이용하는 과정까지 단순하게 만드는 게 이 법안의 포인트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공공자원 개방의 공통 기준

이 법안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자원을 국민이 쓸 수 있게 하는 공통 틀을 새로 만들려 해요. 지금처럼 각 법률과 개별 기관 기준에 흩어져 있던 이용 규칙을 하나의 법으로 정리하려는 방향이에요.

  • 회의실, 강의실, 체육시설 같은 생활형 자원이 더 자주 논의 대상이 돼요.
  • 공공자원을 개방하되, 원래 목적과 충돌하지 않도록 제한을 두려는 구조예요.
  • 국민 입장에서는 어디서 어떤 자원을 열어 두는지 알아보기 쉬워질 수 있어요.

2) 단기간 비영리 이용 중심 전환

법안은 공공개방자원 이용을 단기간 비영리 목적으로 한정해요. 장기 사용이나 수익 사업보다, 짧고 생활 밀착형 이용에 맞춘 제도라는 점이 뚜렷해요.

  • 지역 모임, 교육, 체육 활동처럼 짧은 사용 수요에 맞아요.
  • 본래 사용 목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를 전제로 해 충돌을 줄이려 해요.
  • 공공자원을 완전히 민간화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성을 유지한 채 열겠다는 취지예요.

3) 지정과 운영 조건의 제도화

행정기관등의 장이 공공개방자원을 지정하고 이용 조건을 정할 수 있게 하면서, 하위법령 기준과 절차를 따르도록 해요. 즉, 자원을 여는 권한은 기관에 주되, 운영 기준은 법체계 안에서 관리하려는 거예요.

  • 어떤 자원을 열지 기관별로 판단하게 돼요.
  • 이용 시간, 대상, 제한 사유 같은 조건을 따로 둘 수 있어요.
  • 제도가 넓어질수록 기관별 편차를 줄이는 공통 기준이 중요해져요.

4) 정보시스템 기반 신청 방식

공공개방자원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게 돼요. 행정안전부가 관련 정보와 사전 신청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도록 한 점이 핵심이에요.

  • 이용 가능 자원과 신청 절차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요.
  • 전화나 방문 중심보다 접근성이 좋아질 수 있어요.
  • 시스템이 잘 작동해야 공공자원 개방이 실제 이용으로 이어져요.

5) 승인과 이용료의 병행

행정기관등의 장은 기관의 사업이나 사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이용을 승인하고, 이용료도 받을 수 있어요. 무상 개방만을 뜻하는 법안은 아니고, 공공 운영의 부담을 함께 고려한 설계예요.

  • 개방과 운영 재원을 같이 보려는 구조예요.
  • 승인 기준이 불명확하면 민원이나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어요.
  • 이용료 기준이 기관별로 너무 다르면 체감 공공성이 낮아질 수 있어요.

6) 장애인 우선 이용과 보호 장치

법안은 장애인의 공공개방자원 이용 활성화를 별도 지원 대상으로 두고 있어요. 또 담당 공무원이나 임직원이 절차에 따라 성실히 일한 경우 손해 책임을 면책하는 규정도 넣어, 현장 집행의 부담을 줄이려 해요.

  • 장애인 접근성을 따로 챙기겠다는 뜻이 분명해요.
  • 현장 담당자에게는 절차 준수의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우선 이용과 면책이 함께 가는 만큼, 공정성과 책임 범위를 잘 맞춰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일반 국민: 회의실, 체육시설 같은 공공공간을 더 쉽게 찾아서 쓸 가능성이 커져요.
  • 장애인: 우선 이용과 별도 지원이 법에 들어가 이용 장벽이 낮아질 수 있어요.
  •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자원 지정, 승인, 이용료, 운영 관리까지 새 기준을 맞춰야 해요.
  •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기본계획 수립과 정보시스템 운영, 부처 협의 역할이 커져요.
  • 현장 담당 공무원·임직원: 신청 승인과 현장 관리의 책임은 늘지만, 절차를 지키면 면책 장치가 붙어요.
  • 지역 공동체와 비영리 단체: 짧은 행사, 교육, 모임 등에서 공공자원을 쓸 수 있는 통로가 넓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어떤 자원을 공공개방자원으로 지정할지 기준이 지나치게 넓거나 좁지 않은지 봐야 해요.
  • 기관별 승인 기준과 이용료 산정이 달라져 형평성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해야 해요.
  • 정보시스템이 실제로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지, 아니면 절차만 하나 더 늘리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 공공기관의 본래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라는 문구가 실제 운영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중요해요.
  • 참고사항에 적힌 것처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의결 결과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어, 관련 법안과의 정합성도 함께 봐야 해요.
스크랩0
조회수12
황희
황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공공자원의 개방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의 다른 개정안

현재 대수 · 0건

관련된 다른 개정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