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용댐 공업용수 활용 확대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051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발전용 댐의 물을 공업용수로 더 유연하게 쓸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용인 국가산업단지처럼 대규모 산업단지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대기 위해 나온 내용이에요.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산업통상부장관이 수자원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협약을 맺을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화천댐처럼 발전용수 공급만 전제로 운영되던 구조에서, 저수 활용까지 넓혀 보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발전용댐을 전력 생산만이 아니라 물 부족 대응에도 더 적극적으로 쓰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협약 체결 근거 신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산업통상부장관이 수자원의 공익적 활용을 위해 협약을 맺을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발전용댐의 다목적 활용: 발전용댐을 전기 생산뿐 아니라 용수공급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려는 거예요.
  • 저수 활용의 제도화: 댐에 저장된 물을 산업용 물 공급에 쓸 수 있도록 운영 근거를 두려는 취지예요.
  • 용수공급 안정성 보강: 지금은 법적 의무가 없어서 안정적인 공급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보완하려는 거예요.
  • 산업단지 물 부족 대응: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물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2023년 3월 정부는 용인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는데, 계획에 비해 공급할 수 있는 용수 수용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돼 있어요. 이에 관계 부처는 화천댐의 발전용수를 공업용수로 바꾸는 방안을 협약으로 추진했어요. 그런데 운영 주체인 한국수력원자력에는 상시 방류 등 용수 공급 방식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어서,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어질지 불확실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 법안은 그런 한계를 줄이고, 발전용댐을 더 공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데서 출발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협약을 맺을 수 있는 법적 근거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산업통상부장관이 수자원의 공익적 활용을 위해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지금은 협약이 추진되고 있어도, 법적 근거가 약하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만들기 어려웠다는 점을 보완하려는 흐름이에요.

  • 협약이 단순한 정책 합의가 아니라 법률상 근거를 갖게 되는 방향이에요.
  • 부처 간 역할과 책임을 분명하게 나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다만 협약만으로 모든 공급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라서, 실제 운영 조건이 더 중요해요.

2) 발전용댐 활용 범위 확대

이 법안은 발전용댐을 전력 생산 중심에서 다목적 자원으로 보려는 쪽에 가까워요. 용수공급과 저수 활용을 함께 고려해, 물 부족이 심한 상황에서 댐 운영의 폭을 넓히려는 거예요.

  • 발전용수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산업용 물 수요까지 함께 보려는 변화예요.
  • 같은 물이라도 어떤 시점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요.
  • 다목적 활용이 늘어나면 댐 운영 기준도 더 세밀해야 해요.

3) 안정적 용수공급 문제 보완

현재는 화천댐 운영 주체에 상시 방류 등 용수 공급 방식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어요. 개정안은 이런 구조를 바꿔서, 공업용수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틀을 만들려는 거예요.

  • 공급 의무가 불분명하면 산업단지 입장에서는 장기 계획을 세우기 어려워요.
  • 법적 근거가 생기면 공급의 예측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질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수량 확보와 운영 방식은 별도의 조정이 필요해요.

4) 화천댐 사례를 전제로 한 설계

제안 이유는 화천댐의 발전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해 공급하려는 협약 사례에서 출발해요. 즉, 특정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풀기 위한 실무적 필요가 법 개정으로 이어진 구조예요.

  • 개별 사례에서 시작했지만, 제도는 더 넓은 댐 운영 원칙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산업단지 조성처럼 물 수요가 큰 사업에는 이런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해요.
  • 한편 특정 댐 사례에 맞춘 제도가 다른 댐에도 그대로 맞는지는 따로 봐야 해요.

5) 산업단지 물 공급 기반 보강

법안 배경에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한 용인 국가산업단지가 있어요.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실제 용수 공급 여건 사이의 차이를 줄이려는 목적이 뚜렷해요.

  • 물 공급은 산업단지 조성의 전제 조건이라, 부족하면 전체 계획에도 영향을 줘요.
  • 산업용수 확보가 쉬워지면 대규모 투자와 공장 운영 계획에도 안정성이 생겨요.
  • 다만 물 공급 확대가 곧바로 지역 전체의 수자원 배분 문제를 끝내는 건 아니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 협약 체결과 댐 운영 조정의 중심이 될 수 있어요.
  •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용댐 운영 방식과 물 공급 조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용인 국가산업단지 관련 사업자: 산업단지에 필요한 공업용수 확보 가능성이 중요한 변수로 바뀔 수 있어요.
  • 지역 주민과 지자체: 댐 물의 쓰임이 달라지면 지역 수자원 관리와 생활 영향도 살펴야 해요.
  • 수자원 정책 담당자: 전력 생산과 물 공급을 함께 다루는 운영 기준을 새로 정리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발전용수를 공업용수로 돌릴 때, 전력 생산과 물 공급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 봐야 해요.
  • 협약이 실제로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할 만큼 구속력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특정 산업단지 수요를 위한 제도가 다른 지역의 수자원 배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봐야 해요.
  • 댐 운영 방식이 바뀔 때, 환경적·지역적 부담이 생기지 않는지 점검이 필요해요.
  • 법적 근거가 생긴 뒤에도 실제 공급 물량과 운영 일정이 계획대로 이어지는지 계속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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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김준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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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