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지원

한국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의안번호
2216834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연, 문화, 관광이 함께 돌아가는 큰 공간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만들고 지원하려는 법안이에요.
  • K-팝, K-드라마 같은 한류가 커졌는데도 큰 공연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문제를 보완하려는 내용이에요.
  • 공연시설만이 아니라 개발계획, 인허가, 기반시설, 운영, 안전까지 한 번에 묶어 추진하려는 구조예요.
  • 민간자본도 끌어오고, 세제나 부담금 지원도 열어 두어서 사업이 실제로 굴러가게 하려는 취지예요.
  • 공연을 보러 오는 관광객과 국내 팬, 지역경제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사업 모델로 설계돼 있어요.

주요 내용

  •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틀 마련: 공연과 문화·관광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국형 복합문화공간을 체계적으로 조성·지원하는 특별법을 만들려는 거예요.
  • 중장기 계획 수립: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국토교통부장관과 협의해 10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고, 지역 단위에서는 개발계획을 만들어 승인받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전담 심의기구 설치: 기본계획의 수립과 변경을 심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한국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를 두려는 거예요.
  • 특별구역 지정과 사업자 선정: 필요하면 특별구역을 지정하고, 공모나 지정 방식으로 사업시행자를 뽑아 사업을 진행하려는 구조예요.
  • 인허가와 절차 간소화: 시행승인을 받으면 관련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이 함께 협의하는 방식도 마련하려는 거예요.
  • 재정·세제 지원과 민간 참여: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재정지원, 세제·부담금 감면, 민간자본 유치까지 열어 두려는 내용이에요.
  • 안전관리 의무 부과: 운영기관이 관람객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한류가 세계적으로 커졌는데도, 그 수요를 받쳐 줄 대형 공연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공연시설이 아닌 스포츠 경기장 등을 쓰는 일이 생기면서, 공연을 보러 한국에 오는 외국 관광객이 불편을 겪는 상황도 배경으로 제시돼 있어요.

국내 팝스타가 공연시설이 갖춰진 해외에서 공연하면, 그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을 수 있는 팬들의 방한 기회도 줄어들 수 있어요. 결국 한류의 인기를 관광, 지역개발, 관련 산업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공연장을 따로 보는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이 법안은 단순히 건물을 하나 더 짓자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공연, 문화, 관광, 개발, 안전, 운영을 한 묶음으로 설계해서 한류를 경제적 기회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특별법 체계

현행 개별 제도만으로는 대형 공연 인프라와 주변 산업을 함께 묶어 추진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그래서 공연, 문화, 관광 산업이 결합된 한국형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별도 특별법 틀을 세우려는 거예요.

  • 한 번에 여러 정책 수단을 묶어 추진할 수 있어요.
  • 공연장 하나가 아니라 주변 산업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어요.
  • 한류 확산을 공간과 산업 전략으로 연결하려는 성격이 강해요.

2) 10년 단위 기본계획

법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국토교통부장관과 협의해 10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있어요. 지역에서는 이 기본계획에 맞춰 개발계획을 만들어 승인을 받게 하려는 구조예요.

  • 장기 계획이 들어가면 단기 행사성 사업보다 지속성이 생겨요.
  •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역할이 나뉘어 정리돼요.
  • 개발이 임의로 흘러가지 않도록 큰 방향을 먼저 잡게 돼요.

3) 전담 위원회와 특별구역

기본계획의 수립과 변경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두고, 필요할 때 특별구역을 지정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찍어 제도적으로 밀어주겠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 사업 추진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쉬워져요.
  • 지역별로 다른 여건을 반영할 수 있어요.
  • 특별구역 지정이 되면 다른 절차와 지원이 따라붙을 수 있어요.

4) 사업시행자 선정과 인허가 의제

사업시행자는 공모 또는 지정 방식으로 뽑을 수 있고, 시행승인을 받으면 관련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는 방식도 들어 있어요. 관계 행정기관이 함께 모여 협의하는 일괄협의회도 열 수 있게 해, 여러 절차가 한꺼번에 엉키지 않도록 하려는 거예요.

  • 민간이나 공공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지 틀이 생겨요.
  • 여러 부처 허가를 하나씩 따로 받는 부담이 줄 수 있어요.
  • 대신 절차가 빨라지는 만큼 심사와 조정의 정확성이 더 중요해져요.

5) 도시·환경·교통 특례

특별구역 안에서 사업을 하면 도시계획과 건축에 관한 특례를 인정할 수 있고, 교통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대형 사업의 병목이 되는 주변 행정절차를 줄여 속도를 내겠다는 방향이에요.

  • 대규모 시설은 계획은 좋지만 절차가 길어지는 일이 많아요.
  • 특례가 있으면 착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요.
  • 다만 절차를 줄이는 만큼 안전, 교통, 환경에 대한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6) 재정지원과 운영체계

사업 추진을 위해 재정지원, 세제 및 부담금 감면을 할 수 있고, 운영기관을 설립하거나 지정할 수도 있게 하려는 거예요. 민간자본 유치까지 열어 두어서, 조성 단계와 운영 단계를 나눠 관리하려는 모습이에요.

  • 공공 재원만으로 버티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요.
  • 운영기관이 생기면 유지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맡길 수 있어요.
  • 민간 참여가 커질수록 수익 구조와 공공성의 균형을 함께 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공연 관람객: 더 큰 공연장과 편의시설을 기대할 수 있어요.
  • 해외 관광객: 한국에서 공연을 보기 위한 방문 경험이 달라질 수 있어요.
  • 국내 팬과 관객: 대형 공연 수요를 국내에서 더 많이 소화할 가능성이 있어요.
  • 지자체와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이 지역 개발과 연계될 수 있어요.
  • 문화·관광 산업 사업자: 공연, 전시, 관광, 부대사업을 함께 기획할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 민간 투자자와 운영기관: 개발, 운영, 수익 구조를 함께 설계해야 해서 역할이 커져요.

봐야 할 점

  • 특별구역이 실제로 어느 지역에 어떻게 지정될지 지켜봐야 해요.
  • 인허가 의제가 빨라지는 만큼 안전과 환경 검토가 충분한지도 중요해요.
  • 민간자본 유치가 공공성과 충돌하지 않게 설계되는지 봐야 해요.
  • 재정지원과 세제 혜택이 어느 수준으로 적용될지 확인이 필요해요.
  • 운영기관이 생겼을 때 공연, 관광, 안전 관리를 균형 있게 해낼 수 있는지도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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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김교흥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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