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우선 대응과 비용 구상 체계 구축

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846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광해가 생기기 전에 먼저 손을 쓰고, 나중에 비용도 돌려받을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국가가 광해방지사업을 해도, 광해방지의무자가 비용을 내지 않으면 돈을 회수할 근거가 약하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 그래서 산업통상부장관이 먼저 비용을 부담해 사업을 하고, 나중에 그 비용을 구상할 수 있는 길을 열려는 거예요.
  • 광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의무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명하고 안 따르면 대신 집행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 전문광해방지사업자와 광해방지기술인에 대한 관리도 손봐서, 부실 측정이나 관리 소홀을 더 강하게 막으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우선부담 후 구상 근거 마련: 광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산업통상부장관이 비용을 먼저 부담해 광해방지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비용 회수 장치 신설: 국가가 먼저 쓴 비용을 나중에 광해방지의무자에게 구상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거예요.
  • 조치명령과 대집행 도입: 광해가 발생한 경우 의무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명하고, 안 지키면 대신 집행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부실 측정과 벌점 관리: 전문광해방지사업자와 광해방지기술인에 대해 부실 측정과 벌점 부과, 관리체계를 새로 두려는 거예요.
  • 부담금 납부기일 연기 근거 신설: 일정한 사정이 있을 때 부담금 납부기일을 미룰 수 있는 근거를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집행력 강화: 광해방지사업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빨리 움직이도록 제도를 보완하려는 흐름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광해방지의무자에게 책임과 비용부담 의무를 지우고, 일정한 경우 국가가 광해방지사업을 할 수 있게 두고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국가가 먼저 사업을 해도, 의무자가 비용을 내지 않으면 회수 근거가 분명하지 않아 돈을 돌려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또 광해가 생기기 전이나 생긴 뒤에 의무자에게 바로 조치를 명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예방과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문제도 있었어요. 이번 안은 이런 빈틈을 메워서 광해방지사업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이려는 데 목적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먼저 하고 나중에 돌려받는 구조

기존에는 광해방지의무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원칙이 있어도, 국가가 먼저 사업을 했을 때 그 돈을 회수하는 방식이 분명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개정안은 광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산업통상부장관이 비용을 우선 부담해 사업을 시행하고, 나중에 그 비용을 구상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급한 현장에서는 돈보다 속도가 중요하니, 먼저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다만 먼저 쓰고 나중에 받는 구조라서, 회수 절차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해요.
  • 의무자에게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어요.

2) 조치명령과 대신 집행

광해가 이미 발생했을 때는 피해를 더 키우지 않는 게 중요해요. 이번 안은 광해방지의무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게 하고, 그 조치를 안 하면 대집행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는 거예요.

  • 행정청이 현장에 더 빨리 개입할 수 있는 틀이 생겨요.
  • 의무자가 늦장 대응을 하거나 버티는 상황을 줄이려는 장치예요.
  • 대신 집행이 들어가면 비용과 책임이 더 크게 따라올 수 있어요.

3) 부실 측정과 관리 강화

현행 설명에는 전문광해방지사업자와 광해방지기술인에 대한 부실 측정, 벌점 부과, 관리체계가 부족하다고 적혀 있어요. 개정안은 이런 위반행위를 체계적으로 억제하고 관리하기 위한 장치를 넣으려는 방향이에요.

  • 현장 기술과 측정 결과의 신뢰를 높이려는 취지예요.
  • 부실한 시공이나 관리 소홀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고 장치를 두려는 거예요.
  • 벌점이 붙으면 사업자와 기술인 모두 관리 부담을 더 크게 느끼게 돼요.

4) 광해방지사업자의 책임 범위를 넓힘

이번 안은 단순히 국가가 더 많이 개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자와 기술인의 책임도 더 선명하게 만들고 있어요. 광해방지사업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 만큼, 각 단계에서의 부실을 따로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읽혀요.

  • 설계, 시공, 측정, 관리가 느슨하게 이어지는 걸 막으려는 거예요.
  • 누가 어떤 단계에서 문제를 냈는지 더 분명히 따질 수 있어요.
  • 민간 수행 주체의 책임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어요.

5) 납부기일 조정 여지 마련

개정안에는 부담금 납부기일을 연기할 수 있는 근거도 들어 있어요. 현장에서는 광해방지사업과 관련한 자금 사정이나 일정이 제각각이라, 납부 시점을 유연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에요.

  • 일률적으로만 운영하면 현실과 맞지 않는 경우를 줄이려는 거예요.
  • 연기 근거가 생기면 행정도 더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 다만 연기 기준이 느슨하면 부담금 집행이 흔들릴 수 있어서, 기준 정리가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광해방지의무자: 비용부담과 조치이행 책임이 더 직접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요.
  • 산업통상부장관과 집행기관: 우선부담, 구상, 조치명령, 대집행까지 이어지는 집행 체계를 다뤄야 해요.
  • 전문광해방지사업자: 부실 측정과 벌점 관리로 인해 현장 책임이 더 커질 수 있어요.
  • 광해방지기술인: 측정과 관리의 정확성이 더 중요해지고, 실수나 소홀에 대한 부담도 커져요.
  • 폐광산 주변 지역 주민: 광해 대응이 빨라지면 피해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우선부담한 비용을 어떤 기준과 절차로 구상할지 세부 설계가 중요해요.
  • 조치명령과 대집행이 실제로 얼마나 신속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 부실 측정과 벌점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현장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 부담금 납부기일 연기 사유가 지나치게 넓어지지 않도록 봐야 해요.
  • 사업자와 기술인에 대한 관리 강화가 현장 안전으로 이어지는지 계속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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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이언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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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