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광물 공급망 안정화

전략광물 비축 및 해외개발 지원법안

의안번호
2218358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전략광물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한 법안이에요.
  • 리튬, 니켈, 코발트, 희토류처럼 국가 산업과 안보에 중요한 자원을 더 체계적으로 비축하고 관리하려는 거예요.
  • 나라 밖에서 자원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해외개발 사업 지원도 함께 담고 있어요.
  • 비축목표, 방출기준, 재원 마련처럼 지금까지 흩어져 있던 내용을 한 법에 모으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전략광물을 단순히 사두는 수준이 아니라, 비축부터 해외개발, 재정, 제재까지 한 묶음으로 관리 체계를 만들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전략광물 정의: 국가 경제, 산업, 안보에 큰 영향을 주는 광물을 전략광물로 지정하고 관리하려는 내용이에요. 산업통상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방식으로 범위를 정해요.
  • 기본계획 수립: 5년마다 비축 및 해외개발 기본계획을 세우고, 연차별 확보계획과 비축목표, 우선 대상국, 재원 조달계획까지 담으려 해요.
  • 심의기구 설치: 전략광물 지정, 비축의무, 수급위기 판단 같은 주요 사항을 심의할 위원회를 두려는 거예요. 정책 결정을 한곳에 모아 조율하려는 취지예요.
  • 비축과 방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전략광물을 비축하고, 수급이 나빠지면 방출·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민관공동비축과 해외개발 지원: 민간과 함께 비축사업을 할 수 있게 하고, 해외개발 사업에는 보조·융자, 세제지원, 손실지원, 투자위험보증을 붙이려는 거예요.
  • 재정과 제재: 특별회계와 기금을 만들어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자료 제출 거부나 거짓 자료 제출에는 과태료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전략광물은 반도체, 이차전지, 첨단무기 같은 핵심 산업과 자원안보에 직접 영향을 주는 자원이어요. 그런데 특정 국가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고, 주요국의 수출통제로 공급망 불안정성이 더 커졌다고 보고 있어요. 현행 관계 법률만으로는 비축목표나 방출기준처럼 꼭 필요한 기준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고, 해외개발 지원도 여러 법에 흩어져 있어 체계적으로 움직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그래서 이 법안은 비축과 해외개발을 한 틀에서 관리해 국가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전략광물 지정 체계

기존에는 전략광물에 대한 별도 정의와 지정 체계가 법안 안에서 충분히 정리돼 있지 않았어요. 이 법안은 산업통상부장관이 관계 부처와 협의해 전략광물을 지정·고시하도록 하고, 기준과 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려 해요.

  • 어떤 광물을 전략광물로 볼지 먼저 정해야 비축과 지원이 따라갈 수 있어요.
  • 지정 권한과 절차를 분리해, 정책 판단과 운영 기준을 함께 두려는 모습이에요.
  • 지정 범위가 지나치게 좁으면 효과가 약하고, 너무 넓으면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2) 5년 단위 기본계획

현행 설명에서는 비축목표나 비축일수, 방출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돼 있지 않다고 봐요. 이 법안은 5년마다 비축 및 해외개발 기본계획을 세우고, 그 안에 연차별 확보계획과 비축목표, 우선 대상국, 재원 조달계획을 넣으려 해요.

  • 단발성 대응이 아니라 중장기 계획으로 가겠다는 뜻이에요.
  • 비축과 해외개발을 따로 보지 않고 한 계획 안에서 연결하려는 점이 특징이에요.
  • 계획이 있어도 실제 예산과 집행이 따라주지 않으면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3) 심의와 조정 기능 강화

전략광물 관련 주요 결정을 분산된 방식으로 처리하지 않고, 산업통상부 안에 위원회를 두어 심의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정, 비축의무, 수급위기 평가, 정책 방향 같은 핵심 사안을 한곳에서 조정하려는 거예요.

  • 수급이 흔들릴 때 판단이 늦어지지 않도록 의사결정 창구를 명확히 하려는 의미가 있어요.
  • 여러 부처와 연결된 사안을 한 번에 조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다만 위원회가 많아지면 의사결정이 느려질 수도 있어, 운영 방식이 중요해요.

4) 비축과 방출 기준 마련

전략광물을 얼마나 비축하고, 어떤 때 방출할지에 대한 틀을 세우려는 부분이에요.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평소에는 비축하고, 수급 악화나 현저한 우려가 생기면 비축분을 방출·사용할 수 있게 해요.

  • 자원 가격 급등이나 공급 차질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여지를 넓히는 거예요.
  • 비축은 보관만으로 끝나지 않고, 방출 기준이 같이 있어야 실제 정책이 돼요.
  • 방출 요건이 불명확하면 시장 신호를 왜곡할 수 있어 세부 기준이 중요해요.

5) 민관공동비축과 해외개발 지원

이 법안은 정부 혼자만 움직이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과 함께 비축하는 구조도 열어두고 있어요. 해외개발 사업에는 보조와 융자, 세제지원, 손실지원, 투자위험보증 같은 수단을 붙여 사업 위험을 낮추려는 거예요.

  • 자원 확보를 국내 비축에만 의존하지 않고 해외 생산 기반까지 넓히려는 뜻이에요.
  • 민간의 자금과 경험을 함께 쓰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 다만 공적 지원이 많은 만큼, 사업 선정과 사후 관리가 허술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6) 재정 기반과 제재 장치

특별회계와 기금을 따로 두어 관련 사업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려는 내용이에요. 동시에 자료 제출 거부나 거짓 자료 제출 같은 행위에는 과태료를 두어 관리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려 해요.

  • 재정 장치가 있어야 비축과 해외개발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아요.
  • 과태료는 형사처벌보다 가벼운 제재지만, 행정상 의무를 지키게 하는 데는 필요해요.
  • 재원과 제재를 함께 두는 구조라서 운영의 투명성이 더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략광물 수입·유통 기업: 비축, 방출, 자료 제출 기준의 영향을 직접 받아요.
  • 해외개발 사업자: 보조, 융자, 세제지원, 손실지원, 보증 제도의 혜택과 요건을 보게 돼요.
  • 제조업 전반: 반도체, 이차전지, 첨단무기 등 핵심 산업의 원자재 확보 안정성과 연결돼요.
  • 정부 부처와 위원회: 지정, 계획, 비축, 평가를 함께 조정해야 해서 역할이 커져요.
  • 국민과 지역경제: 자원 수급이 안정되면 가격 변동과 산업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전략광물 지정 기준이 너무 넓거나 좁지 않은지 확인이 필요해요.
  • 비축목표와 방출기준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설계되는지가 중요해요.
  • 해외개발 지원이 실제 투자 확대에 얼마나 연결되는지도 지켜봐야 해요.
  • 특별회계와 기금이 있어도 재원이 충분하지 않으면 기대 효과가 줄어들 수 있어요.
  • 과태료와 자료 제출 의무가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집행 기준을 세밀하게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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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배준영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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