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기관 지정 취소 근거 마련

디지털의료제품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906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디지털의료제품 관련 인증업무등 대행기관의 지정 취소 근거를 법에 새로 두려는 법안이에요.
  • 지정 취소를 할 때는 청문을 거치게 해서, 기관이 이유를 듣고 반론할 기회를 갖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처럼 지정은 할 수 있지만 취소 근거가 비어 있는 문제를 메우려는 취지예요.
  • 지정 취소와 청문 절차를 법에 직접 넣어서, 행정의 기준과 당사자 보호를 함께 세우려는 법안이에요.
  • 실제로 어떤 사유에서 취소할지, 청문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는 앞으로의 해석과 집행에서 더 중요해져요.

주요 내용

  • 지정 취소 근거 신설: 인증업무등 대행기관의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취소가 필요할 때도 근거가 분명하지 않아 생기던 공백을 메우려는 거예요.
  • 청문 절차 의무화: 지정 취소를 하기 전에 청문을 반드시 거치게 해요. 당사자가 설명하고 반론할 기회를 보장하려는 장치예요.
  • 권익 보호 강화: 취소 대상이 되는 기관은 갑작스러운 불이익을 줄이고, 절차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통로를 갖게 돼요. 행정청도 더 신중하게 판단하게 돼요.
  • 법적 안정성 확보: 취소 근거가 법에 직접 적히면, 지정과 취소의 경계가 더 분명해져요. 기관과 관련 업계가 제도를 예측하기도 쉬워져요.
  • 운영 기준 정비 필요: 법 조문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는 취소 사유와 판단 기준, 청문 운영 방식까지 함께 맞물려야 해요. 그래서 후속 집행 규칙이 중요해져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디지털의료제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인증·평가 업무를 맡길 수 있도록 대행기관 지정 근거를 두고 있지만, 지정 취소에 관한 규정은 두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취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이 있어도,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조항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보여요.

이번 개정안은 이런 공백을 메워서 행정 처분의 근거를 분명하게 만들고, 동시에 당사자의 절차적 권리를 보장하려는 방향이에요. 핵심은 ‘취소할 수 있는 근거’와 ‘취소 전에 의견을 듣는 절차’를 함께 넣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지정 취소 근거 명시

기존에는 대행기관을 지정하는 근거는 있어도, 그 지정을 어떻게 취소할지에 대한 조문은 부족했어요. 이번 개정안은 안 제48조제5항과 안 제53조제3호의2 신설 등을 통해 취소의 법적 근거를 분명히 하려는 흐름이에요.

  • 취소가 필요할 때 행정청이 근거를 찾아 헤매는 일을 줄이려는 거예요.
  • 기관 입장에서도 어떤 경우에 지정이 유지되고, 어떤 경우에 취소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쉬워져요.
  • 법률상 빈틈을 줄여서 분쟁 소지도 낮추려는 효과가 기대돼요.

2) 청문 절차 보장

지정 취소를 하기 전에 청문을 거치도록 하려는 점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 절차 변화예요. 단순히 처분을 내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당사자의 설명과 반론을 들은 뒤 판단하도록 설계하려는 거예요.

  • 기관은 자신에게 불리한 사정을 직접 설명할 기회를 갖게 돼요.
  • 행정청도 사실관계를 더 세밀하게 확인한 뒤 취소 여부를 결정하게 돼요.
  • 절차가 늘어나는 대신, 처분의 납득 가능성과 방어 가능성이 커져요.

3) 행정 판단의 기준 정리

취소 근거와 청문 절차가 함께 들어가면, 지정과 취소를 둘러싼 행정 판단의 틀이 한층 선명해져요. 이는 단순한 문구 추가가 아니라, 행정이 어떤 순서와 기준으로 움직일지 보여 주는 신호이기도 해요.

  • 대행기관 지정이 사실상 고정된 지위처럼 굳어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 반대로 취소가 너무 자의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기준을 세우는 역할도 해요.
  • 제도 운영에서 중요한 건 조문 자체보다 그 조문이 실제로 얼마나 예측 가능하게 작동하느냐예요.

4) 인증·평가 업무의 신뢰도 영향

인증업무등 대행기관은 디지털의료제품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처리와 연결돼 있어요. 그래서 취소 제도는 단순한 인사·행정 문제가 아니라, 인증과 평가 전반의 신뢰도와도 이어질 수 있어요.

  • 대행기관의 책임성과 내부 관리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관련 기업과 의료제품 업계는 업무 위탁의 안정성을 함께 살펴봐야 해요.
  • 취소 사유가 얼마나 명확하고 객관적인지가 제도 신뢰를 좌우할 가능성이 커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행기관을 지정하고 취소하는 기준과 절차를 더 정교하게 운영해야 해요.
  • 인증업무등 대행기관: 지정 유지 요건과 취소 리스크를 더 분명하게 살펴야 해요.
  • 디지털의료제품 관련 기업: 인증과 평가 업무가 어떻게 이어질지 더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어요.
  • 의료기기·디지털헬스 분야 종사자: 인증 절차의 신뢰성과 처리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행정심판·분쟁 대응 실무자: 청문과 처분의 관계가 쟁점이 될 수 있어서, 절차 설계를 살펴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취소 사유가 법 조문이나 하위 규정에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리되는지가 중요해요.
  • 청문 절차가 형식적으로만 운영되지 않고 실제 반론 기회를 주는지 봐야 해요.
  • 대행기관의 지정 취소가 인증·평가 업무의 연속성을 얼마나 흔드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행정청이 어떤 증거와 기준으로 취소 여부를 판단할지, 후속 운용이 명확해야 해요.
  • 제도가 강화되면서 현장 업무가 지나치게 경직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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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백혜련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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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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