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553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중증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법에 새로 두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해 온 시범사업처럼, 일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더 넓게 만들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장애인 인식개선, 권리옹호 활동, 문화예술활동 같은 업무를 공공일자리로 설계하려는 방향이에요.
  • 일자리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도 함께 두려는 거예요.
  • 핵심은 고용의 기준을 일반적인 생산성만으로 보지 않고, 중증장애인이 할 수 있는 공공 역할을 제도 안에 넣으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새 공공일자리 근거 신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대상 범위 설정: 일상생활을 스스로 영위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하는 일자리 모델을 생각하고 있어요.
  • 업무 내용 명시: 장애인 인식개선, 권리옹호 활동, 문화예술활동처럼 공공성과 사회적 의미가 큰 일을 포함하려는 거예요.
  • 직무 수행 지원: 일을 배치하는 것만이 아니라, 원활한 직무 수행을 위한 지원도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대통령령 위임: 세부적인 운영 방식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해서, 실제 집행 단계에서 기준을 더 구체화하려는 구조예요.
  • 전국 확산 가능성: 이미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해 온 시범사업을 국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추진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의무를 두고 있어요. 다만 그 지원만으로도 실제로 일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많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서울시와 경기도가 추진한 권리중심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시범사업이 참고점이 됐고, 이 방식을 국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넓혀 보자는 요구가 나온 거예요. 결국 이 법안은 단순한 취업 지원보다, 중증장애인이 공공 영역에서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제도 자체를 넓히려는 데 초점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신설

현행법은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의무를 두고 있지만, 이번 안은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법에 새로 두려는 거예요. 즉,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모델을 단순한 정책 사업이 아니라 제도 안의 항목으로 넣으려는 방향이에요.

  • 공공일자리를 장애인 고용정책의 한 축으로 다루게 될 수 있어요.
  • 사업의 지속성은 예산과 운영기준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어요.
  • 시범사업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제도화의 길을 열려는 의도가 보여요.

2) 업무 범위의 전환

이 안에서 말하는 일은 일반적인 생산 업무보다 사회적 의미가 큰 활동에 가까워요. 장애인 인식개선, 권리옹호 활동, 문화예술활동을 공공일자리의 내용으로 잡아서, 중증장애인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을 넓히려는 거예요.

  • 일의 기준을 단순 노동 중심으로만 보지 않게 돼요.
  • 중증장애인의 역량과 참여 방식이 더 다양하게 인정될 수 있어요.
  • 기관은 직무 설계할 때 활동의 성격과 지원 방식까지 같이 고민해야 해요.

3) 개발·보급 체계 마련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런 공공일자리를 대통령령에 따라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게 하려 해요. 한 지역의 시범사업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게 하려면, 사업 이름만 같아서는 안 되고 운영 기준과 전달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해요.

  • 지역별 편차를 줄이고, 비슷한 구조의 사업을 넓게 퍼뜨릴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가 각자 따로 실험하는 방식보다 정책 확산이 쉬워질 수 있어요.
  • 다만 지역 여건이 달라서 실제 운영 방식은 조정이 필요해요.

4) 직무 수행 지원의 명시

일자리를 만든다고 해도, 실제로 맡은 일을 수행하려면 추가 지원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번 안은 그런 점을 반영해 원활한 직무 수행을 위한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단순 채용보다 현장 적응과 수행 지원이 더 중요해져요.
  • 지원이 충분하지 않으면 일자리가 형식에 그칠 수 있어요.
  • 지원 방식이 구체적일수록 중증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효과가 생길 가능성이 커요.

5) 공공부문의 역할 확대

이 법안은 민간 고용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부분을 공공부문이 먼저 책임지는 구조로 읽을 수 있어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일자리를 개발하고 지원하면, 중증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정책적으로 더 넓힐 수 있어요.

  •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모델을 만들 수 있어요.
  • 민간의 고용 기준과 별도로, 공공영역에서의 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어요.
  • 이 변화가 의미 있으려면, 일자리 숫자보다 실제 업무 지속성과 지원의 질이 더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중증장애인: 자신의 조건에 맞는 공공일자리를 새로 기대할 수 있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개발과 지원을 위한 정책 책임이 더 분명해져요.
  • 장애인 관련 현장기관: 인식개선과 권리옹호, 문화예술 분야의 협업 수요가 늘 수 있어요.
  • 지자체 복지·고용 담당 부서: 사업 설계와 예산, 인력 배치가 더 중요해져요.
  • 공공기관과 위탁 운영 주체: 새로운 직무를 만들고 지원하는 운영 체계를 갖춰야 해요.

봐야 할 점

  • 공공일자리의 숫자보다 실제로 오래 유지되는지가 중요해요.
  • 직무가 너무 추상적이면 현장 운영이 어렵고, 너무 좁으면 참여 폭이 줄 수 있어요.
  • 지역마다 예산과 행정 역량 차이가 커서, 사업 편차가 생길 수 있어요.
  • 지원 방식이 충분하지 않으면 고용 효과가 낮아질 수 있어요.
  • 대통령령으로 정할 세부 기준이 실제 집행 성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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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전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