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 영양 안전 표시 강화

사료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012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반려동물 사료를 축산용 사료와 구분해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반려동물의 종류와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양 기준을 마련하고, 사료 유형과 영양 정보를 더 분명하게 표시하려고 해요.
  • 사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점검할 수 있도록 위해성 분석, 제조 기준, 안전정보망을 마련하려고 해요.
  • ‘무방부제’처럼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는 표시가 실제 내용과 맞는지 관리하는 근거를 강화하려고 해요.
  • 보호자가 사료의 원료와 영양, 안전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해요.

주요 내용

  • 반려동물 사료 정의 신설: 반려동물에게 제공하는 사료를 법률에서 별도로 정의하려고 해요.
  • 사료 유형 구분: 반려동물 사료를 특성에 따라 나누고, 각 유형에 맞는 관리 기준을 마련하려고 해요.
  • 영양·위해성 관리: 반려동물 사료의 영양 균형과 위해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게 해요.
  • 제조 기준 보완: 반려동물 사료의 제조 기준을 정할 때 영양 기준과 안전 정보를 포함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표시사항 강화: 사료의 영양과 안전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더 정확히 제공하도록 해요.
  • 안전정보망 구축: 반려동물 사료와 관련된 안전 정보를 모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체계를 만들려고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관련 산업이 커지면서 반려동물 사료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료관리법은 반려동물 사료를 축산용 사료와 같은 틀에서 다루고 있어 반려동물의 종류와 성장 단계에 따른 영양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어요. 보호자가 제공하는 사료에 반려동물의 영양이 크게 의존하는데도 사료 유형이나 영양 표시의 법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알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못한다는 취지예요. 발의 당시 제안 이유는 무방부제 표시 제품에서 방부제가 검출된 조사 사례를 들며 허위·과장 표시를 관리할 제도도 필요하다고 설명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반려동물 사료 별도 관리 기반

현재 시행 조문인 제2조는 사료를 가축이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정하는 동물·어류 등에 영양이나 건강 유지, 성장에 필요한 단미사료·배합사료·보조사료로 정의하고 있어요. 발의안은 여기에 반려동물 사료의 정의와 유형을 별도로 두어 반려동물용 제품의 특성을 법률에 반영하려고 해요.

  • 반려동물의 종과 성장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필요를 관리 기준에 반영할 수 있어요.
  • 축산용 사료와 같은 기준만 적용하는 데서 벗어나 반려동물 보호자가 실제로 확인할 정보를 마련하려는 방향이에요.
  • 구체적인 유형과 분류 기준은 법률 개정 뒤 하위 기준에서 어떻게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2) 영양 기준과 안전관리 강화

발의안은 반려동물 사료의 영양학적 균형과 위해성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제조 기준을 정할 때 영양 기준과 안전 정보를 포함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사료를 판매하는 단계의 표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부터 영양과 안전을 함께 관리하려는 취지예요.

  •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이 충분한지, 특정 성분이 과도하게 들어갔는지 확인할 기준이 마련될 수 있어요.
  • 원료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분석해 사료 안전관리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어요.
  • 제품마다 기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품종, 연령, 성장 단계에 따른 기준을 얼마나 구체화할지가 중요해요.

3) 표시와 소비자 안전정보 확대

발의안은 반려동물 사료의 표시사항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료 안전정보망을 구축하려고 해요. 소비자가 제품 포장과 별도 정보망을 통해 영양과 안전 관련 내용을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제안이에요.

  • ‘무방부제’처럼 소비자의 구매 판단에 영향을 주는 표현이 실제 제품 내용과 일치하는지 관리할 수 있어요.
  • 사료의 영양 정보와 안전 관련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제품 선택에 참고할 수 있어요.
  • 정보가 많아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므로 표시 기준을 통일하고,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제공해야 해요.

현재 시행 조문에서 확인되는 제2조는 사료를 단미사료, 배합사료, 보조사료로 나누고 있어요. 이번 법안은 이 기본 분류 체계에 반려동물 사료의 정의와 유형, 영양·안전 정보 관리 요소를 더하려는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이 법안이 제안하는 핵심 변화는 반려동물 사료를 일반 사료의 한 종류로만 보지 않고, 영양 기준과 표시, 안전정보를 따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반려동물 보호자: 사료의 영양과 안전 정보를 더 많이 확인할 수 있고, 표시가 부정확한 제품을 구별할 기준이 늘어날 수 있어요.
  •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체: 제품 유형과 영양 기준, 안전정보, 표시사항을 맞추기 위한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수입·판매업체: 수입 제품과 판매 제품의 표시가 새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할 수 있어요.
  • 농림축산식품부와 관계 기관: 반려동물 사료의 유형, 영양 기준, 위해성 분석, 안전정보망을 구체화하고 운영하게 될 수 있어요.
  • 수의·사료 관련 전문가와 시험기관: 영양 균형과 위해 요인을 분석하고 품질을 확인하는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반려동물 사료의 유형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유형별 영양 기준을 어디까지 의무화할지 확인해야 해요.
  • 새로운 표시사항이 보호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인지, 업계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는 않는지 살펴야 해요.
  • ‘무방부제’ 같은 표현의 판단 기준과 검사 방법이 명확해야 허위·과장 표시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요.
  • 안전정보망에 어떤 정보를 공개하고, 제품 정보의 최신성과 정확성을 어떻게 관리할지 정해야 해요.
  • 외국 지침이나 해외 제도를 참고하더라도 국내 반려동물의 종류와 사료 유통 현실에 맞는 기준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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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복기왕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