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징금 상향과 제재 실효성 강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669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사업자가 법을 어겼을 때 물리는 과징금 기준을 더 세게 바꾸려는 법안이에요.
  • 지금처럼 위반행위와 직접 연결된 매출만 보는 방식 대신, 위반기간 전체 매출액의 20% 이하를 기준으로 삼으려 해요.
  • 매출액을 정확히 계산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지금보다 훨씬 큰 최대 50억원까지 부과할 수 있게 하려 해요.
  • 위반에 대한 제재가 약해 보인다는 점을 보완해서, 사업자가 소비자 정보를 다루는 일을 더 신중하게 하도록 압박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과징금 상한을 크게 올려 위법행위의 기대이익보다 비용을 더 크게 만들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과징금 산정 기준 변경: 위반행위와 관련된 매출액 범위 안에서 정하던 방식에서, 위반기간 전체 매출액의 20% 이하를 기준으로 삼으려 해요. 제재의 기준이 더 넓어지면서 위반 규모와 기간이 큰 사건에 더 무거운 책임을 지우려는 방향이에요.
  • 산정 곤란 사건의 상한 상향: 매출액을 계산하기 어려운 경우의 최대 과징금을 5천만원에서 50억원으로 올리려 해요. 회계나 거래 구조가 복잡해도 낮은 상한에 머물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제재 실효성 강화: 현행 체계에서는 영업정지를 과징금으로 바꾸는 제도가 있어도, 과징금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으면 억지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요. 이번 안은 그 빈틈을 줄여 제재가 실제로 부담이 되도록 만들려는 쪽에 가까워요.
  • 소비자 권리 보호 강화: 사업자가 법 위반을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만들어 소비자 피해를 줄이려는 목적이 분명해요. 정보 수집과 이용을 둘러싼 위반이 반복되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이 있어요.
  • 준법관리 부담 증가: 사업자는 위반기간 전체 매출액이 과징금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더 의식해야 해요. 내부 점검, 기록 관리, 위반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조치나 영업정지를 명할 수 있게 하고, 소비자에게 큰 불편이 생길 수 있는 경우에는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두고 있어요. 그런데 과징금의 범위가 위반행위 관련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거나, 매출액 산정이 어려우면 최대 5천만원에 그쳐서 제재 효과가 약하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이 개정안은 그런 한계를 줄이기 위해 과징금 기준 자체를 키우려는 거예요. 결국 사업자가 법을 어겼을 때 얻는 이익보다 손해가 더 커지도록 만들어, 위반을 미리 막는 데 목적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과징금 기준 확대

기존에는 위반행위와 관련된 매출액을 중심으로 과징금 범위를 정했지만, 이 안은 위반기간 전체 매출액을 기준으로 20% 이하까지 부과할 수 있게 바꾸려 해요. 위반이 길거나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지금보다 훨씬 큰 금액이 나올 수 있어요.

  • 위반으로 얻은 이익이 커질수록 제재도 같이 커지게 돼요.
  • 특정 거래만 보는 방식보다 넓게 잡혀서, 전체 사업 구조를 반영하기 쉬워져요.
  • 반복 위반이나 장기 위반에 더 강한 경고가 될 수 있어요.

2) 산정 곤란 사건의 상한 상향

매출액을 계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금 최대 5천만원이던 상한을 50억원으로 올리려 해요. 숫자를 정확히 잡기 어려운 사건에서도 낮은 상한 때문에 제재가 너무 약해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회계가 복잡한 사업 구조라도 제재가 사실상 무력해지지 않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조사 단계에서 매출액 산정이 어려운 사건에도 대응 여지가 커져요.
  • 사업자는 매출 관련 자료를 더 투명하게 관리해야 할 필요가 커져요.

3) 영업정지 대체수단 강화

현행 제도는 소비자 불편이 클 때 영업정지를 과징금으로 바꿀 수 있게 두고 있는데, 과징금이 낮으면 대체수단으로서의 힘이 약해질 수 있어요. 이번 안은 그 대체수단이 실제로 부담이 되도록 만들어 제재의 빈틈을 메우려는 거예요.

  • 영업정지 대신 내는 돈이 충분히 커져야 제도 취지가 살아나요.
  • 단순히 영업을 멈추지 않는 데 그치지 않고, 위반에 따르는 비용을 크게 만들어요.
  • 소비자 불편을 줄이면서도 사업자에게는 실질적인 부담을 주려는 구조예요.

4) 소비자 피해 예방 효과

과징금이 커지면 사업자가 소비자 정보를 다루는 과정에서 더 조심할 가능성이 커져요. 법 위반을 반복하는 유인을 낮춰서 소비자 권리 침해를 줄이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소비자 정보의 수집과 이용을 더 신중하게 보게 돼요.
  • 위반에 따른 기대이익이 줄어들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돼요.
  • 다만 실제 효과는 집행 강도와 기준의 명확성에 따라 달라져요.

5) 집행 기준 더 분명하게 필요

과징금 기준을 크게 올리는 만큼, 어떤 매출을 전체 매출로 볼지와 산정이 어려운 경우를 어떻게 판단할지가 중요해져요. 기준이 모호하면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고, 반대로 너무 좁으면 법안 취지가 약해질 수 있어요.

  • 공정거래위원회의 해석 기준이 핵심이 될 수 있어요.
  • 사업자는 위반 기간과 매출 산정 근거를 더 꼼꼼히 관리해야 해요.
  • 실제 현장에서는 사건별 편차가 커질 수 있어서 후속 운영이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자상거래 사업자: 위반 시 부담이 커져서 내부 준법관리와 기록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 플랫폼 운영자: 거래 규모가 큰 만큼 과징금 산정의 영향이 커질 수 있어요.
  • 소비자: 법 위반 억지력이 높아지면 정보 보호와 권리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공정거래위원회: 산정 기준과 집행 기준을 더 정교하게 운영해야 해요.
  • 법무·준법 담당 부서: 위반기간 전체 매출액과 산정 곤란 사례를 대비한 실무 대응이 필요해요.

봐야 할 점

  • 위반기간 전체 매출액을 어떻게 잡을지, 실제 집행 기준이 분명한지 봐야 해요.
  • 매출액 산정이 어려운 경우를 어떤 사유로 인정할지 확인이 필요해요.
  • 50억원 상한이 업종과 위반 유형에 비춰 과도하거나 부족하지 않은지 따져봐야 해요.
  • 다른 법률의 과징금 체계와 비교했을 때 형평성이 맞는지도 중요해요.
  • 제재 강화가 실제로 소비자 피해 감소로 이어지는지 계속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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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신장식 의원
조국혁신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