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기업 세제 지원 연장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137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창업한 중소기업과 벤처중소기업의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기간을 더 늘리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과밀억제권역 밖에서 창업하면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데, 그 특례가 2026년 12월 31일에 끝날 예정이에요.
  • 개정안은 그 기한을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더 미루자는 내용이에요.
  • 경기 둔화와 창업 환경 악화로 커진 초기 비용 부담과 경영 불확실성을 덜어 주려는 취지예요.
  • 창업 초기에 세금 부담을 낮춰 지역에서 새 사업이 살아남을 가능성을 높이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감면기한 연장: 창업(벤처)중소기업에 주는 취득세·재산세 감면 특례의 끝나는 시점을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늦추려는 내용이에요.
  • 초기 비용 완화: 창업 단계에서 가장 부담이 큰 세금 비용을 조금 더 오래 줄여 주려는 거예요.
  • 지역 창업 지원: 과밀억제권역 밖 지역에서 창업하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 지역 창업을 이어 가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벤처·중소기업 성장 지원: 벤처와 중소기업이 초기에 버티는 힘을 키워 성장 기반을 넓히려는 취지예요.
  • 지역경제 활성화: 세금 지원을 통해 창업과 투자, 일자리 흐름이 지역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목표가 담겨 있어요.

왜 나왔나

제안 이유는 비교적 분명해요. 현행 특례는 2026년 말에 끝날 예정인데, 그 사이 경기 둔화와 창업 환경 악화가 겹치면서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의 부담이 더 커졌다는 판단이 들어 있어요. 실제로 요약문에서는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이 36.4%에 그친다고 적고 있어, 창업 초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보이요. 그래서 이 법안은 세금 감면을 조금 더 오래 이어서 창업기업이 버티는 시간을 늘려 주려는 쪽에 가까워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감면 종료 시점 연장

지금은 과밀억제권역 밖에서 창업하는 중소기업과 창업벤처중소기업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해 주고 있어요. 개정안은 그 특례가 2026년 12월 31일에 끝나는 대신 2029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지도록 하려는 거예요.

  • 당장 새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이미 있던 지원을 더 오래 유지하는 성격이 강해요.
  • 창업기업은 세금 감면이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더 길게 예측할 수 있어요.
  • 다만 연장 자체가 자동으로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효과를 따로 봐야 해요.

2) 창업 초기 부담 완화

법안의 핵심 배경은 창업 초기에 드는 부담을 낮추는 데 있어요. 세금 감면을 이어 주면 사업 시작 직후에 필요한 자금을 조금 더 사업 운영에 돌릴 수 있게 돼요.

  • 창업 직후는 매출보다 지출이 먼저 커지기 쉬워요.
  • 세금 감면은 현금 흐름을 버티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다만 업종과 지역에 따라 체감 효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

3) 지역균형발전 지원

이 개정안은 단순한 창업 지원이 아니라 지역균형발전과도 연결돼 있어요. 과밀억제권역 밖에서 창업하는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더 오래 유지해 지역에서의 창업을 장려하려는 거예요.

  • 수도권 밖 창업에 대한 정책 신호를 계속 주는 셈이에요.
  • 지역 안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선택을 조금 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 다만 세제 지원만으로 인프라와 시장 문제까지 해결되지는 않아요.

4) 벤처·중소기업 성장 기반 유지

이번 안은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초기 구간을 계속 밀어 주려는 방향이에요. 세금 감면은 기업이 첫 몇 년을 넘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그 시기를 버텨야 다음 투자와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벤처와 중소기업은 자금 여력이 얇은 경우가 많아요.
  • 초기 세제 지원이 있으면 계획을 더 길게 세우기 쉬워요.
  • 하지만 지원 기간이 끝난 뒤에도 버틸 수 있는 구조인지가 중요해요.

5) 세제지원의 연속성 확보

현행 제도는 2026년 말 종료 예정이라, 지원이 끊기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개정안은 이 공백을 막고 세제지원의 흐름을 이어 가려는 성격이 있어요.

  • 지원이 끊기면 창업 계획이 다시 흔들릴 수 있어요.
  • 제도를 연장하면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요.
  • 다만 연장 이후에도 추가 조정이 필요한지는 계속 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창업 중소기업: 취득세와 재산세 부담을 더 오래 덜 수 있어요.
  • 창업벤처중소기업: 벤처 창업기업도 같은 혜택을 더 길게 기대할 수 있어요.
  • 과밀억제권역 밖 지역의 창업자: 지역에서 창업할 때 세금 지원을 더 오래 받을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지역 창업 지원과 지방세 수입 사이의 균형을 다시 봐야 해요.
  • 지역경제 관련 이해관계자: 창업, 투자, 고용 흐름이 어떻게 바뀌는지 체감하게 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감면 기한을 늘리는 방식이 실제로 창업 증가로 이어지는지 봐야 해요.
  • 세금 지원이 필요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세밀하게 나눠 볼 필요가 있어요.
  • 지방세 감면이 늘면 지방재정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 신생기업 생존율 개선이 세제지원만으로 가능한지, 다른 정책과 함께 봐야 해요.
  • 참고사항에 적힌 전기사업법 개정안과의 연동은 없고, 이 법안은 자체 세제 연장안으로 읽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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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김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