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사망 배우자상속공제 확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147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부부가 같은 사고나 재난으로 함께 사망한 경우에도 남은 상속인이 배우자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현재는 두 사람이 누가 먼저 사망했는지 확인하기 어려우면 서로 상속하지 않은 것으로 보게 돼, 배우자상속공제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어요.
  • 법안은 이런 동시사망 추정이 적용되는 경우에도 배우자상속공제를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마련하려 해요.
  • 유가족이 세금을 줄이기 위해 사망 순서를 다투거나 복잡한 입증을 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공제 대상이 되는 배우자의 범위, 상속재산과 공제액을 계산하는 방식은 법안의 구체적인 문안과 심사 과정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주요 내용

동시사망 배우자 공제 근거 신설: 부부가 동시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에도 배우자상속공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별도 근거를 마련하려 해요.

사망 순서 다툼 부담 완화: 누가 먼저 사망했는지를 입증해야 세금상 유리해지는 상황을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유가족 세 부담 완화: 배우자 사이의 상속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속인이 부담할 수 있는 세금이 커지는 문제를 완화하려 해요.

상속세 제도의 예측 가능성 개선: 같은 사고로 부부가 사망한 경우에도 상속세 처리 기준을 보다 분명하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생활 안정 지원: 갑작스러운 사고로 배우자를 잃은 유가족이 상속세 때문에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을 지는 일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최근 12·29 여객기 참사처럼 부부가 함께 사망하는 경우 상속인이 배우자상속공제를 적용받지 못해 상속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현행 상속 관계에서는 사망 시점의 선후가 중요하지만, 같은 사고나 위난으로 사망하면 누가 먼저 사망했는지 구체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워요. 그런데 동시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이유만으로 배우자상속공제를 배제하면, 유가족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망 순서를 다투게 될 수 있어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설명이에요. 이 법안은 동시사망 추정의 경우에도 배우자상속공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동시사망 배우자상속공제 근거 신설

발의안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제19조의2를 새로 두는 방식으로, 동시사망의 추정이 적용되는 경우에도 배우자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 해요. 현재 확인된 법령 자료에서는 제19조의2 조문을 찾지 못했으므로, 공제의 구체적인 요건과 계산 방식은 발의안의 취지와 향후 심사 문안을 통해 확인해야 해요.

  • 부부가 같은 사고로 사망해 서로 간 상속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남은 상속인에게 배우자상속공제를 적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어요.
  • 공제가 적용되면 배우자 사이에 실제 상속이 있었는지와 별개로 상속세 부담을 조정할 수 있게 돼요.
  • 다만 법안이 통과되기 전까지는 이 공제가 실제로 적용된다고 볼 수 없고, 공제 한도와 신청 절차도 확정된 내용으로 볼 수 없어요.

2) 사망 순서 입증 부담 완화

발의 당시 제안은 동일한 위난으로 부부가 사망한 경우 구체적인 사망 순서를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문제로 들고 있어요. 동시사망 추정이 적용되면 배우자 사이에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게 되지만, 법안은 이 경우에도 배우자상속공제를 인정할 수 있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유가족이 상속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가 먼저 사망했는지를 별도로 다투는 상황을 줄일 수 있어요.
  • 사고 기록이나 의료 자료만으로 사망 순서를 확정하기 어려운 사건에서 세금 문제와 입증 문제를 분리할 수 있어요.
  • 실제 적용을 위해서는 동시사망으로 추정되는 사건의 범위와 이를 확인할 자료가 무엇인지 정해야 해요.

3) 배우자상속공제 적용 범위 정비

제안 취지는 동시사망한 부부의 상속인이 배우자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만, 제공된 자료에는 새로 마련될 조문의 전체 문안이 포함돼 있지 않아요. 따라서 어떤 관계의 상속인이 공제를 신청할 수 있는지, 배우자상속공제의 금액과 한도를 기존 규정과 어떻게 연결할지는 추가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공제 대상이 되는 상속인을 분명히 해야 사건마다 세금 처리가 달라지는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 배우자의 실제 상속재산이 없거나 상속 순서가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공제를 인정할지 기준이 필요해요.
  • 기존 배우자상속공제의 요건과 한도를 그대로 적용할지, 동시사망 사건에 별도 기준을 둘지는 법안 문안에서 확인해야 해요.

4) 상속세 계산과 신고 절차의 변화

현재 확인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30조는 상속이 다시 개시되는 경우 일정한 세액을 공제하는 단기 재상속 세액공제 조문이에요. 이 조문은 발의안이 설명하는 동시사망 배우자상속공제와 다른 내용이고, 제19조의2는 현재 시행 조문으로 확인되지 않아 신고서 작성과 세액 계산에 필요한 세부 절차는 아직 알 수 없어요.

  • 법안이 통과되면 세무 당국이 동시사망 사건에서 배우자상속공제를 반영할 수 있도록 신고 서식과 심사 기준을 정비해야 할 수 있어요.
  • 상속세 신고 기한, 증빙자료, 공제액 계산 시점을 어떻게 정할지가 실제 유가족의 부담에 영향을 줘요.
  • 공제 근거를 새로 만드는 것만큼, 유가족이 별도의 사망 순서 소송이나 복잡한 입증 없이 공제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지가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동시사망한 부부의 상속인: 배우자상속공제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생겨 상속세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다만 실제 공제 여부는 새 조문의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 사고·재난 유가족: 사망 순서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입증을 해야 하는 부담이 완화될 수 있어요.
  • 세무 전문가와 상속 신고인: 동시사망 추정 사건의 공제 적용 여부와 필요한 증빙을 새 기준에 맞춰 검토해야 할 수 있어요.
  • 과세관청: 동시사망 여부, 배우자 관계, 상속인 범위와 공제액을 확인할 새로운 심사 기준과 처리 절차가 필요해질 수 있어요.
  • 국가 재정: 배우자상속공제 적용 사례가 늘어나면 일부 상속에서 걷히는 세액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제도 변경에 따른 세수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봐야 할 점

  • 이 법안은 제안된 개정안이므로 동시사망한 부부의 상속인에게 배우자상속공제가 현재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어요.
  • 현재 확인된 자료에는 신설하려는 제19조의2의 전체 조문이 없어, 공제 대상·한도·신청 요건을 최종 문안에서 확인해야 해요.
  • 동시사망 추정이 적용되는 사건과 실제로 사망 순서가 확인되는 사건을 세법상 어떻게 구분할지가 중요해요.
  • 배우자상속공제를 받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가족관계 자료, 사고 자료, 사망 확인 자료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지 않아야 해요.
  • 공제 적용으로 유가족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와 함께, 상속인 사이의 형평성 및 국가 세수에 미치는 영향도 심사 과정에서 함께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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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전용기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