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안

의안번호
2215508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디스플레이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법률안이에요.
  • 정부가 5년마다 산업 지원 방향을 담은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해요.
  • 대통령 소속 디스플레이산업혁신위원회를 만들어 주요 지원 정책을 심의·의결하게 해요.
  • 일정 지역을 디스플레이특구로 지정해 기반시설, 인허가, 재산 사용료와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요.
  • 세금·예비타당성조사·규제 특례와 전문인력 양성 근거를 마련해 연구개발부터 인력 확보까지 지원하려 해요.

주요 내용

  • 국가 차원의 산업 지원 체계: 디스플레이산업의 발전 기반과 혁신 생태계를 만들고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요.
  • 5년 단위 기본계획: 정부가 디스플레이산업의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해요.
  • 디스플레이산업혁신위원회: 대통령 소속 위원회를 두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해요.
  • 디스플레이특구 지정: 산업통상부장관이 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구 계획을 승인하고 디스플레이특구를 지정할 수 있게 해요.
  • 특구와 기업 지원: 기반시설 운영비, 국유재산·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감면, 신속한 인허가 신청 등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요.
  • 기술·인력 지원: 조세와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규제개선, 계약학과와 특성화대학 지원을 통해 산업 전 주기를 뒷받침하려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산업은 OLED, Micro LED, LCD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고, IT·모빌리티·항공·방산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요. 생산설비와 연구개발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등 전후방 산업까지 넓은 생태계를 이루고 있어 국가경제와 안보에도 중요하다고 봤어요. 제안자는 중국이 대규모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집중 투자하면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국내 산업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지원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어요. 이에 기술개발, 특구 조성, 규제 개선, 인력 양성을 한 법률 안에서 연계해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가 기본계획 신설

제안안은 정부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해요. 기본계획을 통해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기술개발과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원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기보다 5년 단위의 큰 방향 안에서 조정할 수 있어요.
  • 기술개발, 공급망 안정성, 산업 생태계 지원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룰 수 있는 근거가 생겨요.
  • 실제 계획에 어떤 산업과 기업이 포함되고, 계획을 어떻게 점검할지는 후속 규정과 정책 집행에서 확인해야 해요.

2) 산업혁신위원회 설치

제안안은 디스플레이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디스플레이산업혁신위원회를 두도록 해요. 여러 부처와 기관에 걸친 지원 정책을 하나의 협의 체계에서 다루려는 구조예요.

  • 연구개발, 특구, 인력, 규제와 같은 사안을 연계해 심의할 수 있어요.
  • 산업 지원 방향을 정하는 과정에서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커질 수 있어요.
  • 위원회의 구성, 심의 범위, 다른 정책 조정기구와의 관계가 실제 운영의 핵심이 될 수 있어요.

3) 디스플레이특구 지정

산업통상부장관은 디스플레이특구 지정 신청을 받으면 디스플레이산업혁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특구 계획을 승인하고 특구를 지정할 수 있어요. 특구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모으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려는 내용이에요.

  • 특구 안에 생산시설, 연구개발 시설과 전후방 산업이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어요.
  • 지역은 산업 집적과 투자 유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 어떤 지역이 특구 대상이 되는지, 지정 기준과 지정 기간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제도 설계에서 살펴봐야 해요.

4) 특구 기반시설과 인허가 지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디스플레이특구의 기반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고, 국유재산이나 공유재산의 사용료·대부료를 감면할 수 있어요. 특구 개발사업자는 산업통상부장관에게 관련 인허가 등의 신속한 처리를 신청할 수 있어요.

  • 기업과 사업시행자가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드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요.
  • 여러 인허가 절차를 빠르게 처리해 시설 투자 시기를 앞당기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비용 지원과 사용료 감면은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원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해요.

5) 세제·절차·규제 특례

제안안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세 특례,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관련 규제 개선 등 여러 지원 사항을 둘 수 있도록 해요. 산업에 필요한 투자를 빠르게 진행하고 기존 규제가 기술개발과 사업 확장을 가로막지 않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에 세제 지원이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요.
  • 대형 기반시설이나 사업의 사전 검토 절차에 특례가 적용될 수 있어요.
  • 어떤 세목과 사업에 특례를 적용할지, 규제 개선이 안전과 환경 같은 다른 공익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는 구체적인 조문과 하위 기준을 봐야 해요.

6) 전문인력 양성 지원

제안안은 디스플레이산업의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계약학과의 설치·운영을 지원하고, 디스플레이산업 특성화대학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교육 단계부터 확보하려는 내용이에요.

  • 기업과 대학이 연계해 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실무를 가르칠 수 있어요.
  • 특성화대학 지정으로 인력 양성의 거점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 지원 대상 학교와 기업, 교육 내용과 취업 연계 방식이 실제 성과를 좌우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디스플레이 제조기업: 연구개발, 설비투자, 특구 입주와 세제·규제 특례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소재·부품·장비 기업: 디스플레이산업 전후방 생태계 지원과 공급망 강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 특구 지정과 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투자와 산업 집적을 기대할 수 있지만, 재정 부담도 함께 검토해야 해요.
  • 대학과 교육기관: 계약학과 운영이나 특성화대학 지정에 참여할 수 있어요.
  • 정부와 관련 기관: 기본계획 수립, 위원회 운영, 특구 지정과 지원사업 집행을 맡게 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기본계획에 담길 지원 대상과 우선순위가 대기업 중심인지,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포함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 디스플레이산업혁신위원회의 구성과 의결 범위가 부처 간 정책 조정에 충분한지 살펴봐야 해요.
  • 특구 지정 기준과 기반시설 지원 규모, 국유·공유재산 감면 범위가 구체화되는지 봐야 해요.
  • 조세와 예비타당성조사 특례가 기존 제도와 충돌하지 않는지, 규제 개선 과정에서 다른 공익이 충분히 고려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제안안이 법률로 확정되더라도 실제 산업 지원 규모와 기업별 혜택은 하위 기준과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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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이재관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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