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열 의무화

열에너지 탈탄소화 전환 및 이용·보급 촉진법안

의안번호
2215101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난방과 냉방에 쓰이는 열에너지를 더 깨끗하게 바꾸기 위한 법안이에요.
  • 일정 규모 이상의 열공급사업자 등이 3년마다 탄소중립 전환 계획을 세우고 제출하도록 하려 해요.
  • 열공급사업자가 재생열이나 미활용 폐열 같은 청정열을 일정 비율 이상 공급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려 해요.
  • 공공기관, 대규모 주택단지, 데이터센터도 새로 짓거나 고칠 때 청정열 설비를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하도록 하려 해요.
  • 열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사업자뿐 아니라 열을 많이 사용하는 건축물까지 청정열 전환에 참여시키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탄소중립 전환 계획: 일정 규모 이상의 열공급사업자와 열 관련 연료공급자가 3년마다 전환 계획을 세워 제출하도록 해요.
  • 열네트워크 개방: 다른 열생산자가 열네트워크에 접속하려 할 때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게 하려 해요.
  • 청정열 공급 의무: 일정 규모 이상의 열공급사업자 등이 연간 열공급량 가운데 일정 비율 이상을 청정열로 공급하도록 해요.
  • 청정열 사용 의무: 공공기관, 대규모 주택단지, 데이터센터 등의 신축·개축 때 청정열 설비 사용을 의무화하려 해요.
  • 인증서 거래제도: 청정열 생산 실적을 증명하는 청정열 공급인증서를 발급하고 거래할 수 있게 하려 해요.
  • 산업 지원체계: 전환 사업비, 연구개발, 시범사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고 열에너지센터를 운영하려 해요.

왜 나왔나

제안 이유에 따르면 난방과 냉방 등에 사용되는 열에너지는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에서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해요. 하지만 지금까지 에너지 정책이 전력 수급과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집중되면서 열에너지 분야의 구체적인 탈탄소화 목표와 수단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이 법안은 열공급사업자와 대규모 열수요처에 청정열 공급·사용 의무를 부과하고, 네트워크와 인증서 시장을 활용해 열에너지 산업의 전환을 촉진하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전환 계획 제출과 정부 지원

법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열공급사업자와 열 관련 연료공급자 등이 3년마다 탄소중립 전환 계획을 수립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려 해요. 정부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려는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도 담고 있어요.

  • 사업자는 단순히 설비를 교체하는 수준을 넘어 중장기 전환 경로를 세워야 할 수 있어요.
  • 계획을 제출해야 하는 사업자의 규모와 대상 연료의 범위가 실제 부담을 결정하게 돼요.
  • 자발적으로 목표를 앞당기는 사업자에게 어떤 지원을 제공할지는 후속 정책의 핵심이 될 수 있어요.

2) 열네트워크 개방과 전환 투자

법안은 다른 열생산자가 열네트워크 접속을 요청하면 열공급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려 해요. 정부는 청정열네트워크의 신설·교체와 열공급체계의 탈탄소화 전환에 필요한 투자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한 사업자가 만든 열만 공급하는 구조에서 여러 생산자가 참여하는 구조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요.
  • 재생열이나 미활용 폐열을 가진 생산자가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 접속 용량, 안전성, 공급 품질, 비용 분담처럼 거부가 정당한지 판단할 기준이 필요해요.

3) 열공급사업자의 청정열 공급 의무

법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열공급사업자 등에게 연간 열공급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청정열로 공급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려 해요. 청정열에는 재생열과 미활용 폐열 등이 포함되는 방향으로 제안됐지만, 구체적인 비율과 적용 시기는 제안 내용에서 확정되지 않았어요.

  • 사업자는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열생산 방식을 단계적으로 바꿔야 할 수 있어요.
  • 청정열 공급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 공급비용과 설비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청정열로 인정되는 에너지원과 계산 방식이 사업자의 의무 이행을 좌우하게 돼요.

4) 대규모 열수요처의 청정열 사용 의무

공공기관, 대규모 주택단지, 데이터센터 등이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개축할 때 예상 열에너지 사용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청정열 설비로 충당하도록 하려 해요. 공급사업자뿐 아니라 열을 많이 사용하는 건축물에도 청정열 전환 책임을 나누려는 내용이에요.

  • 건축 단계에서부터 청정열 설비와 연결 가능성을 검토해야 할 수 있어요.
  •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주택단지는 열수요가 크기 때문에 제도의 주요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건축비, 부지 여건, 지역 네트워크 연결 가능성에 따라 적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어요.

5) 구매계약·인증서·지원체계 구축

법안은 청정열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열구매 계약을 도입하고, 청정열 생산 실적을 증명하는 청정열 공급인증서를 발급해 거래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아울러 전환 사업비를 조성해 연구개발, 시범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열에너지센터를 지정·운영하며, 청정열 설비의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의무도 두려 해요.

  • 청정열을 직접 생산하지 못하는 사업자도 인증서 거래를 통해 의무 이행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어요.
  • 인증서가 실제 청정열 생산량을 정확히 반영하도록 발급·검증 체계를 마련해야 해요.
  • 설비 설치 이후 고장과 성능 저하를 누가 얼마나 오래 책임질지 정하는 것도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열공급사업자: 전환 계획을 제출하고 청정열 공급 비율을 맞추기 위한 설비와 구매계약을 마련해야 할 수 있어요.
  • 열 관련 연료공급자: 3년 단위 탄소중립 전환 계획 수립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요.
  • 재생열·미활용 폐열 생산자: 열네트워크에 접속하거나 청정열 공급인증서를 발급받아 새로운 판매 경로를 확보할 수 있어요.
  • 공공기관과 대규모 주택단지: 신축·개축 때 청정열 설비와 공급망을 반영해야 할 수 있어요.
  • 데이터센터 운영자와 건축사업자: 대규모 열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청정열 설비 투자와 설계 변경을 검토해야 할 수 있어요.
  • 정부와 관련 전문기관: 전환 계획을 관리하고 네트워크·인증서·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청정열의 범위와 공급·사용 의무 비율, 적용 대상 규모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 열네트워크 접속을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와 접속 비용 부담 기준이 필요해요.
  • 인증서가 실제 감축 효과보다 많이 발급되거나 중복 계산되지 않도록 검증 장치를 마련해야 해요.
  • 청정열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재정 지원을 함께 준비해야 해요.
  • 이 법안은 「열에너지기본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므로, 기본법안의 처리 결과나 수정 내용에 따라 함께 조정될 수 있어요.
스크랩0
조회수0
강준현
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열에너지 탈탄소화 전환 및 이용·보급 촉진법안의 다른 개정안

현재 대수 · 0건

관련된 다른 개정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