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산업 기본 규율

가상자산기본법안

의안번호
2218219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가상자산 산업의 기본 틀을 새로 세우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처럼 자금세탁방지나 이용자 보호만 따로 보는 데서 더 나아가, 발행·유통·중개·파생상품·스테이블코인까지 한 번에 다루려는 내용이에요.
  • 가상자산사업자에게는 신고, 보관, 예치금 보호, 정보공시, 이해상충 관리 같은 기본 의무가 더 분명하게 붙어요.
  • 가치유지형 가상자산은 별도 인가와 등록 규율을 두고, 미인가 영업은 막으려는 방향이에요.
  • 결국 이 법안은 가상자산 시장을 더 넓게 허용하는 동시에, 그만큼 더 촘촘한 감독과 제재를 붙이려는 제안이에요.

주요 내용

  • 기본 정의와 범위 설정: 가상자산, 가치유지형 가상자산, 가상자산 기반 파생상품, 가상자산사업자의 개념을 먼저 정하려고 해요.
  • 거버넌스 체계 마련: 가상자산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두어 정책 판단의 틀을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자 기본 의무 강화: 신고의무를 두고,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신의성실의무와 예치금 보호, 보관, 보험, 거래기록 보존, 정보공시, 이해상충 관리 등을 요구해요.
  • 가치유지형 가상자산 특례: 이 유형은 발행업 인가와 등록을 따로 받게 하고, 무인가·무등록 영업을 금지하려고 해요.
  • 파생상품과 전담중개업 규율: 가상자산 기반 파생상품 업무와 가상자산전담중개업을 별도로 정해, 특정 요건과 승인 아래에서만 하도록 하려는 구조예요.
  • 불공정거래와 제재: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를 막고, 과징금과 벌칙, 몰수, 과태료까지 두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와 이용자 자산 보호, 불공정거래 규율을 중심으로 굴러가고 있어요. 그런데 발행과 유통, 파생상품, 외국인의 거래소 이용, 스테이블코인, 전담중개업처럼 시장의 핵심 영역은 별도 규율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법안은 이 빈칸을 메워서 가상자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신뢰 기반을 같이 만들겠다는 취지예요. 이용자 보호만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까지 함께 보려는 점이 특징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가상자산을 다루는 기본 정의를 새로 세움

이 법안은 가상자산과 그 주변 개념을 먼저 정리해 전체 규율의 출발점을 만들어요. 단순한 별도 규제 조항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자산과 행위를 법의 범위 안에 둘지부터 정하려는 구조예요.

  • 가상자산을 경제적 가치를 지닌 전자적 증표로 보려는 방향이에요.
  • 가치유지형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기반 파생상품도 따로 정의하려고 해요.
  • 어떤 업무가 사업자 규율 대상인지도 함께 분명히 하려는 흐름이에요.

2) 정책 판단과 제도 운영의 틀을 만듦

가상자산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두면서, 개별 규정만이 아니라 정책 운영의 중심 틀도 마련하려고 해요. 시장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제도 판단을 모아볼 구조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으로 읽혀요.

  • 법안이 단일 조항만 늘리는 게 아니라 거버넌스까지 다루고 있어요.
  • 시장 변화에 맞춰 제도 조정을 이어가려는 의도가 보여요.
  • 업권별 규율을 묶어 볼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3) 사업자에게 기본 의무를 넓게 부여함

가상자산사업자는 신고의무를 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용자 보호와 내부통제에 가까운 의무도 폭넓게 지게 돼요. 예치금 보호, 보관, 보험, 거래기록 보존, 정보공시, 이해상충 관리가 한 묶음으로 들어가 있어요.

  • 이용자 돈과 자산을 어떻게 다룰지 더 자세히 보려는 거예요.
  • 거래기록과 정보공시를 남기게 해서 사후 확인 가능성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사업자 내부의 이해충돌도 규율 대상이 돼요.

4) 가치유지형 가상자산은 별도 인가와 등록으로 다룸

가치유지형 가상자산은 일반 가상자산과 다르게 특례 규율을 두고 있어요. 발행업을 하려면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하고, 발행 자체도 등록을 거치게 하며, 무인가·무등록 영업은 금지하려는 구조예요.

  • 스테이블코인처럼 가치 안정성을 전제로 하는 영역을 따로 보려는 흐름이에요.
  • 시장에 들어오는 방식부터 더 엄격하게 관리하려는 제안이에요.
  • 허용과 규제를 같이 두는 대신, 진입 문턱은 높아질 수 있어요.

5) 파생상품과 전담중개업을 분리해 규율함

가상자산 기반 파생상품은 가상자산시장을 개설·운영하는 사업자가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야 다룰 수 있어요. 또 가상자산전담중개업을 신설해, 지정받은 자만 전문이용자 대상 대여·중개 같은 업무를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 파생상품은 일반 현물 거래와 다른 위험을 가진다는 점을 전제로 해요.
  • 전담중개업은 일반 중개와 분리된 전문 영역으로 보려는 방향이에요.
  • 업무별로 승인과 지정이 달라져 시장 진입 방식도 달라질 수 있어요.

6) 불공정거래와 제재를 함께 묶어 강화함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를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과징금과 벌칙, 몰수, 과태료까지 이어질 수 있게 두고 있어요. 감독과 제재를 한 묶음으로 넣어 실효성을 높이려는 구조예요.

  •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제재 수단을 함께 두고 있어요.
  • 감독 권한도 금융위원회에 부여해 집행 구조를 분명히 하려는 점이 보여요.
  • 위반 유형에 따라 행정·형사 제재가 함께 걸릴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가상자산사업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이 있어요. 신고 외에도 보관, 공시, 내부통제 같은 의무를 더 폭넓게 챙겨야 해요.
  • 가치유지형 가상자산 발행을 준비하는 사업자는 인가와 등록 요건을 새로 봐야 해요.
  • 가상자산 기반 파생상품을 다루려는 사업자는 승인 요건과 업무 범위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 전담중개업자가 되려는 곳은 지정과 전문이용자 상대 업무 범위를 따져야 해요.
  • 이용자와 투자자는 자산 보호 장치와 거래기록, 정보공시 확대의 영향을 받게 돼요.
  • 금융당국은 감독, 검사, 조사, 제재를 더 넓게 맡게 돼요.

봐야 할 점

  • 가상자산 정의와 범위가 넓은 만큼, 실제로 어떤 서비스까지 포섭되는지 시행 단계에서 더 선명해져야 해요.
  • 가치유지형 가상자산에 대한 인가·등록 체계가 시장 진입을 지나치게 막지 않는지 봐야 해요.
  • 정보공시와 거래기록 보존 의무가 실무적으로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는지도 중요해요.
  • 파생상품과 전담중개업은 위험이 큰 분야라서, 승인 기준이 얼마나 엄격하게 설계되는지가 핵심이에요.
  • 과징금, 벌칙, 몰수, 과태료가 함께 들어가는 만큼 제재 간 균형과 중복 적용 문제도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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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김성원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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