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전력정책 기본법 제정과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국방전력정책 기본법안

의안번호
2217958
소관위원회
국방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국방전력정책을 행정규칙이 아니라 기본법으로 세우려는 법안이에요.
  • 국방전력의 방향, 절차, 책임을 한 틀 안에서 정리하려는 내용이에요.
  • 국방부장관, 합참, 각군, 방위사업청장 등 역할을 나눠 더 분명하게 하려는 흐름이에요.
  • 전력 소요를 정하고, 구매할지 연구개발할지 판단하고, 시험평가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화하려는 거예요.
  • 국방전력정책의 지속성, 일관성, 공정성을 높여 과학기술 기반의 전력체계를 만들려는 시도예요.

주요 내용

  • 기본법 제정: 국방전력정책을 국방 분야의 핵심 기본법으로 두어, 정책의 큰 방향과 관리 원칙을 법에 적으려는 내용이에요.
  • 책무 규정: 국방부장관, 합참, 각군, 관련기관, 방위사업청장, 전력 관련 주체의 책임을 나눠 적으려는 거예요.
  • 기본계획과 중기계획: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고, 국방전력체계와 사업 분야의 중기계획도 함께 마련하려는 구조예요.
  • 위원회 설치: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할 국방전력정책위원회를 국방부장관 소속으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소요결정과 사업추진: 전력체계 소요를 정할 때 민간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 선행연구 뒤 구매 또는 연구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려는 흐름이에요.
  • 시험평가와 운영유지: 전력목표와 성능, 군 운용 적합성을 시험평가하고, 필요 없는 전력체계는 처분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지금 국방전력정책은 국가안보에 아주 중요한데도, 실제 추진 절차와 방식은 행정규칙에 많이 기대고 있어요. 그래서 정책의 무게에 맞는 법적 틀이 약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어요. 또 국방전력정책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기본법이 없어, 정책 방향과 사업 집행을 한 흐름으로 묶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어요. 이 법안은 그런 공백을 메워 국방전력체계를 더 오래, 더 일관되게, 더 공정하게 관리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기본법 체계

국방전력정책을 개별 지침 수준이 아니라 기본법으로 다루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예요. 정책의 목적과 관리 원칙을 법에 직접 적어두면, 앞으로 세부 제도를 만들 때도 같은 방향을 따라가기가 쉬워져요.

  • 정책이 문서 몇 개에 흩어져 있지 않고 법 틀 안으로 들어와요.
  • 국방전력체계를 보는 기준이 좀 더 안정적으로 잡혀요.
  • 나중에 제도가 바뀌더라도 기본 방향은 유지하기 쉬워져요.

2) 역할과 책임의 분담

법안은 국방부장관, 합참, 각군, 관련기관, 방위사업청장 등 여러 주체의 책무를 따로 적고 있어요. 국방전력정책이 한 기관의 단독 업무가 아니라, 여러 기관이 맞물려 움직여야 하는 분야라는 점을 전제로 한 구조예요.

  • 누가 어떤 단계에서 책임을 지는지 더 분명해져요.
  • 기관 간 조정이 필요한 지점도 법 틀 안에서 보이게 돼요.
  • 전력정책이 분산되지 않고 연결되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3) 5년 기본계획과 중기계획

국방부장관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고, 국방전력체계와 사업 분야에 대한 중기계획도 마련하도록 하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장기 방향과 중간 실행계획을 함께 두면, 사업이 매번 새로 시작되는 듯한 혼선을 줄일 수 있어요.

  • 큰 방향과 세부 일정이 함께 잡혀요.
  • 단년도 대응보다 연속성 있는 관리가 가능해져요.
  • 전력체계와 사업을 따로 보지 않고 연결해 볼 수 있어요.

4) 정책위원회 신설

국방전력의 주요 정책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위원회를 국방부장관 소속으로 두려는 점도 핵심이에요. 국방전력정책은 단일 판단보다 여러 시각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조정 구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반영돼 있어요.

  • 정책 결정을 혼자 하는 구조보다 검토가 더 촘촘해져요.
  • 서로 다른 부처와 기관의 의견을 정리하는 창구가 생겨요.
  • 큰 사업일수록 조정 절차가 중요하다는 점을 제도화한 셈이에요.

5) 소요결정과 사업추진 방식

국방전력 관련 주체가 제기한 소요를 민간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결정하도록 하고, 선행연구를 거친 뒤 구매 또는 연구개발 중 하나로 사업을 추진하게 하려는 구조예요. 방위력개선사업은 방위사업청장이 같은 방식으로 추진하도록 따로 적고 있어요.

  • 먼저 필요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정리한 뒤 사업에 들어가게 돼요.
  • 구매와 연구개발 중 어떤 방식이 맞는지 절차적으로 판단하게 돼요.
  • 민간 의견을 반영해 더 폭넓게 보려는 방향이에요.

6) 시험평가와 운영유지

구매하거나 연구개발한 전력체계와 핵심기술은 전력목표, 성능, 군 운용 적합성을 시험평가하게 돼요. 또 필요하지 않은 전력체계는 처분할 수 있도록 해서, 유지할 것과 정리할 것을 구분하려는 흐름도 함께 들어 있어요.

  • 성능이 실제 운용에 맞는지 확인하는 단계가 중요해져요.
  • 시험평가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킬 수 있어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는 뜻이 보여요.
  • 운영유지와 처분까지 포함해 전력체계를 끝까지 관리하려는 구조예요.

7) 신속 추진 조직과 전문교육

융복합지능화전력체계 획득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통합융복합사업추진단을 운영할 수 있게 하고, 분과위원회 성격의 추진위원회도 두려는 내용이 있어요. 여기에 더해 전력정책업무수행자에게 전문교육을 실시하도록 해, 사람과 조직의 준비를 함께 끌어올리려는 모습이에요.

  • 새 기술이 들어가는 사업은 별도 추진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에요.
  • 정책을 다루는 사람의 전문성도 제도 안에서 키우려는 거예요.
  • 사업 구조와 인력 구조를 같이 손보려는 접근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방부: 기본계획, 위원회 운영, 시험평가, 운영유지 등 핵심 권한과 책임이 커져요.
  • 합동참모본부: 무기체계 소요 결정과 관련된 역할이 더 분명해져요.
  • 각군: 전력 수요를 제기하고 사업 추진에 참여하는 과정이 더 체계화돼요.
  • 방위사업청: 구매와 연구개발 방식의 사업 추진에서 중요한 집행 주체로 자리해요.
  • 민간전문가와 관련 업계: 소요결정, 시험평가, 신기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견을 낼 기회가 넓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기본법이 생겨도 실제로 하위 제도와 절차가 어떻게 맞춰지는지가 중요해요.
  • 위원회가 많아질수록 의사결정이 더 촘촘해지는지, 아니면 느려지는지 봐야 해요.
  • 민간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이 형식에 그치지 않는지도 중요해요.
  • 구매와 연구개발 중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한지 판단하는 기준이 충분히 구체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시험평가와 처분 절차가 잘 작동하지 않으면, 전력체계의 효율적 관리라는 목표가 흔들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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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황명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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