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규율 통합과 감독 체계 마련

회계기본법안

의안번호
2217046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법인과 여러 단체의 회계 기준을 한 틀로 묶어, 회계정보를 더 같은 기준으로 보이게 하려는 법률 제정안이에요.
  • 국가회계위원회를 두고 회계 기준 승인, 감리, 제도 개선 요청을 한곳에서 다루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를 더 투명하게 공시하게 해서 이해관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독립된 감사인, 회계감사기준, 시정조치 요청을 연결해 감사의 신뢰를 높이려는 구성이에요.
  • 교육, 홍보, 인력 양성, 연구 지원까지 묶어 회계투명성을 사회 전체에서 키우려는 법안이에요.
  • 핵심은 흩어져 있던 회계 규율을 공통 기본법 아래로 모아 작성·감사·공시·감독을 함께 정리하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회계 기본법의 틀 마련: 회계의 기본원칙과 공통 규율을 먼저 세우고, 다른 법률은 이 법의 목적과 기본원칙에 맞게 정비하도록 해요.
  • 국가회계위원회 설치: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가 회계정책, 중장기 계획, 기준 승인, 감리 결과에 따른 개선 요청을 맡아요.
  • 회계 작성과 감사 의무: 법인등은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정보를 만들고, 매 회계연도마다 독립된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아야 해요.
  • 공시 확대: 재무제표 등 회계정보를 인터넷으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게 공시하도록 해요.
  • 감리와 업무 분담: 위원회가 감사보고서와 재무제표를 감리하고, 전문성을 갖춘 법인이나 단체에 일부 업무를 위임·위탁할 수 있게 해요.
  • 교육과 지원 정책: 회계의 날, 교육 강화, 전문인력 양성, 연구기관 육성, 포상과 지원 시책을 함께 두어요.

왜 나왔나

현행 회계 관련 규율은 여러 개별 법률에 나뉘어 있어서, 어떤 법인이나 단체는 촘촘하게 관리되고 어떤 영역은 상대적으로 비어 보일 수 있어요. 그 결과 회계정보의 신뢰성과 비교 가능성이 떨어지고, 이해관계자가 같은 기준으로 보기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제안 배경이에요. 이 법안은 그런 차이를 줄여서 회계투명성을 높이고, 회계제도를 한 번에 정리하려는 취지로 읽혀요. 영리법인, 공공기관, 학교법인, 공익법인, 상호금융기관, 공동주택 같은 폭넓은 영역을 함께 보려는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공통 회계원칙

기존에는 기관 성격에 따라 회계 규율이 제각각이었는데, 이 법안은 공통 원칙을 먼저 세워 전체 틀을 맞추려 해요. 개별 법률이 따로 있더라도 이 법의 목적과 기본원칙에 맞게 정리하자는 방향이라서, 앞으로는 법 조문끼리의 충돌과 빈틈을 줄이는 효과를 노려요.

  • 공익법인처럼 공공성이 강한 영역도 따로 놀지 않게 같은 기준축에 올리려는 흐름이에요.
  • 공동주택처럼 관리 주체가 다양한 분야도 회계의 기본선 안으로 들어오게 하려는 의도가 보여요.
  • 사용자는 기관별로 다른 회계 규칙을 일일이 따지기보다 공통 원칙을 먼저 확인하게 돼요.

2) 국가회계위원회

회계정책과 기준 승인, 감리, 제도 개선 요청을 맡는 국가회계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두려 해요. 지금처럼 법인별 주무관청에 흩어진 판단을 위원회 중심으로 모아, 정책과 감독을 더 체계적으로 조정하려는 구조예요.

  • 회계 기준을 사전에 승인하는 권한이 생기면, 기준의 일관성을 높이는 대신 절차는 더 정교해질 수 있어요.
  • 실무위원회와 사무국도 두어 계속 돌아가는 업무를 처리하게 해요.
  • 현장에서는 위원회와 주무관청의 역할 분담이 어떻게 맞물리는지가 중요해져요.

3) 작성·감사·공시 의무

법인등은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회계정보를 작성하고, 매 회계연도마다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아야 해요. 감사인은 독립성을 지켜야 하고, 회계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게 공시하도록 해요.

  • 숫자를 쓰는 단계와 검증하는 단계를 분리해서 신뢰를 높이려는 방식이에요.
  • 공시 범위가 넓어지면 이해관계자는 정보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지만, 작성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어요.
  • 소규모 법인등에는 예외가 허용될 수 있어, 적용 범위와 기준은 후속 정비를 봐야 해요.

4) 감리와 위임·위탁

위원회는 공시된 감사보고서와 첨부 재무제표를 감리할 수 있고, 필요하면 전문성을 가진 법인이나 단체에 일부 업무를 맡길 수 있어요. 즉, 직접 감독과 외부 전문기관 활용을 함께 두어 감리 역량을 보강하려는 설계예요.

  • 위임·위탁 근거를 법률에 두면 업무 처리가 빨라질 수 있지만, 책임 소재는 더 분명히 나눠야 해요.
  • 감리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 요청이 실제로 얼마나 빠르게 작동하는지가 관건이에요.
  • 업무를 맡는 기관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어떻게 보장할지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5) 교육·인력·생태계 지원

이 법안은 단순한 감독 규정만 두지 않고, 회계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연구기관 육성, 포상까지 묶어 회계 생태계를 키우려 해요. 회계의 날, 교육과정 연계, 홍보와 문화행사까지 포함해 사회 전반의 인식을 바꾸려는 점이 특징이에요.

  • 회계를 현장 규제만이 아니라 장기적 인프라 문제로 보겠다는 뜻이에요.
  • 공인회계사 등 전문인력 수급과 교육비 지원이 뒤따라야 효과가 나와요.
  • 연구기관과 관련 단체를 어떻게 지원할지에 따라 제도의 지속성이 달라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영리법인, 공공기관, 학교법인: 공통 회계원칙, 공시, 감사 의무를 더 직접적으로 받게 돼요.
  • 공익법인: 기존 법률과의 관계를 다시 맞춰야 해서 회계 작성과 공시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상호금융기관: 개별 규율과 기본법의 관계를 다시 살펴봐야 하는 대상이에요.
  • 공동주택 및 집합건물 관리주체: 회계정보 관리와 공개 기준이 더 선명해질 수 있어요.
  • 감사인, 공인회계사, 연구기관, 주무관청: 감사와 감리, 정책 지원, 감독 체계에서 역할 변화가 생겨요.

봐야 할 점

  • 실제 효과는 법안 자체보다도 대통령령과 후속 기준이 얼마나 촘촘하게 맞춰지느냐에 달려 있어요.
  • 기본법과 개별법이 충돌할 때 어느 쪽이 우선하는지 해석이 중요해요.
  • 국가회계위원회의 독립성과 사전승인 권한이 어느 수준까지 작동하는지 지켜봐야 해요.
  • 소규모 법인등 예외가 넓어지면 취지와 적용 범위가 약해질 수 있어요.
  • 위임·위탁과 감리 업무가 실제로 분산될 때 책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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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최은석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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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