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위탁과 수수료 기준 정비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436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조정 업무를 더 안정적으로 맡기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보험회사등이 전문심사기관에 업무를 맡길 수 있는데, 이 법안은 그 위탁을 의무화하려는 내용이에요.
  • 위탁할 때 내는 수수료도 협상에만 맡기지 않고, 기준을 법령으로 정하려는 방향이에요.
  • 심사평가원이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일을 맡아 처리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심사·조정 체계를 협상 중심에서 제도 중심으로 바꾸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의무 위탁 전환: 보험회사등이 자동차보험진료수가의 심사·조정 업무를 전문심사기관에 의무적으로 맡기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전문심사기관 역할 고정: 지금처럼 선택적으로 맡기는 구조가 아니라, 심사평가원이 그 업무를 맡는 흐름을 더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 수수료 기준 명확화: 업무위탁에 따른 수수료를 협의로만 정하지 않고, 국토교통부령으로 산정기준을 두려는 내용이에요.
  • 업무 수행 안정성 강화: 심사평가원이 비용 변동 걱정 없이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행정기준의 예측 가능성 제고: 보험회사등과 심사평가원 사이의 비용과 절차를 더 분명하게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에서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의 심사·조정 업무를 전문심사기관에 맡길 수는 있지만, 수수료는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어요. 이 때문에 심사평가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안정적으로 보전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업무를 맡는 쪽의 재정이 흔들리면 심사와 조정 업무도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잃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법안은 위탁 자체를 더 확실하게 하고, 비용 기준도 규칙으로 정해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선택적 위탁에서 의무 위탁으로

현행법은 보험회사등이 자동차보험진료수가의 심사·조정 업무를 전문심사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두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부분을 의무화해서, 심사평가원이 관련 업무를 안정적으로 맡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보험회사등이 개별적으로 맡길지 말지 고르는 구조가 약해져요.
  • 업무 처리 방식이 더 일관되게 정리될 수 있어요.
  • 심사 업무의 주체가 분명해지면서 책임 구조도 더 뚜렷해질 수 있어요.

2) 수수료 협의 방식의 축소

지금은 국토교통부고시를 통해 심사평가원과 보험회사등이 수수료를 협의해 정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제안안은 이런 방식 대신, 수수료 산정기준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바꾸려는 거예요.

  • 개별 협상에 따라 비용이 흔들리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기준이 규칙으로 정해지면 예측 가능성이 커져요.
  • 비용 산정에 대한 분쟁 소지도 줄어들 수 있어요.

3) 심사평가원의 운영 안정성 강화

제안 이유는 심사평가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데 있어요. 수수료가 협상 결과에 따라 바뀌면, 필요한 인력과 체계를 꾸준히 유지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요.

  • 단기 협의보다 장기 운영이 더 중요해져요.
  • 심사와 조정 업무를 맡는 기관의 재정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요.
  • 업무를 계속 맡는 기관이 흔들리지 않아야 제도도 같이 안정돼요.

4)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관리의 제도화

이 법안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대한 심사·조정이 그때그때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도 안에서 정해진 틀로 움직이도록 하려는 거예요. 그만큼 보험회사등과 심사평가원 모두 사전에 기준을 알고 움직이게 돼요.

  • 현장 대응보다 사전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보험회사등은 내부 정산과 운영 방식을 다시 맞춰야 할 수 있어요.
  • 심사평가원은 인력·예산 계획을 세우기 쉬워질 수 있어요.

5) 비용과 절차의 예측 가능성 확대

수수료가 협의에만 달려 있으면 해마다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제안안은 법령 기준을 두어 비용과 절차를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 사업자는 장기 계획을 세우기 쉬워져요.
  • 행정기준이 선명해지면 해석 차이도 줄어들 수 있어요.
  • 다만 기준을 얼마나 세밀하게 정하느냐에 따라 현장 부담은 달라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보험회사등: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조정 업무를 의무적으로 맡기는 구조에 맞춰 운영을 바꿔야 해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정적인 업무 수행과 비용 보전을 전제로 역할이 더 고정될 수 있어요.
  • 의료기관: 자동차보험 관련 진료수가 심사·조정 절차가 더 일관되게 작동할 수 있어요.
  • 국토교통부: 수수료 산정기준을 정하는 규칙 설계와 관리 역할이 더 중요해져요.
  • 자동차보험 가입자와 피해자: 간접적으로는 진료수가 심사 체계가 안정되는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수수료 산정기준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할 때, 어느 정도로 세밀하게 만들지 봐야 해요.
  • 의무 위탁으로 바뀌면 보험회사등의 운영 부담이 얼마나 달라질지도 확인이 필요해요.
  • 심사평가원이 늘어난 역할을 감당할 인력과 체계를 갖출 수 있는지도 중요해요.
  • 협의 방식이 줄어들면서 현장 유연성이 떨어질 가능성도 살펴봐야 해요.
  • 제도가 바뀐 뒤 실제로 업무 처리 기간이나 분쟁이 줄어드는지도 후속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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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김선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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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