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건축 활성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

모듈러 건축 활성화 및 지역 중소기업 상생에 관한 특별법안

의안번호
2219497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모듈러 건축을 제도적으로 키우기 위한 법률 제정안이에요. 공장에서 미리 만든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 넓게 쓰이도록 기준과 지원 틀을 만들려는 거예요.
  • 공사 기간을 줄이고 품질과 안전을 높이려는 취지가 있어요. 현장 중심 공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새 방식에 맞는 설계와 감리 기준을 따로 두려는 거예요.
  • 지역 중소기업이 빠지지 않게 하려는 내용도 담겼어요. 대형 건설사에만 일이 몰리지 않도록 공동계약과 지역업체 참여 기준을 두려는 거예요.
  • 생산 공장과 완성된 건축물 모두를 인증하려는 구조예요. 모듈러 부재를 만드는 단계와 실제 건축물의 품질을 나눠서 관리하려는 거예요.
  • 핵심은 모듈러 건축의 확산, 품질관리, 지역업체 참여를 한 번에 묶어 제도화하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기본계획 수립: 정부가 모듈러 건축산업을 키우기 위한 기본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세우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심의위원회 설치: 모듈러 건축산업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논의할 전담 심의기구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지역업체 참여 확대: 공공 발주나 일정 규모 이상 공사에서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들어가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생산 인증제: 모듈러 부재나 주요 구조부를 만드는 공장을 등급별로 인증해 품질과 안정성을 관리하려는 내용이에요.
  • 건축 인증제: 실제 모듈러 건축물의 기술 수준과 사전제작률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려는 내용이에요.
  • 제재 규정: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을 받거나 서류를 거짓으로 내면 형사처벌이나 과태료를 부과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건설산업은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하는데, 현장 인력 부족과 고령화, 안전사고 우려가 함께 커지고 있어요. 이 상황에서 공장에서 미리 만들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건축은 공기를 줄이고 품질을 고르게 하며 안전사고를 줄이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그런데 현행 제도는 여전히 현장 공사 중심이라 모듈러 건축에 맞는 설계, 시공, 감리, 품셈, 품질관리 기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요. 여기에 발주가 대형 건설사에 쏠리면 지역 중소기업은 시장에 들어오기 어렵기 때문에, 산업 육성과 지역 상생을 함께 보려는 배경이 깔려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산업 기본계획을 새로 세워요

모듈러 건축을 단순한 개별 공법이 아니라 산업으로 보고, 정부가 5년 단위 기본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금까지는 현장 공사 기준에 맞춰 흩어져 있던 관리 틀을, 정책과 계획 중심으로 묶으려는 흐름이에요.

  • 정부가 모듈러 건축의 방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돼요.
  • 산업 성장, 품질관리, 발주 방식이 같은 틀 안에서 논의돼요.
  • 현장에선 계획이 있어도 실제 예산과 기준이 따라와야 체감이 생겨요.

2) 전담 심의기구를 둬요

모듈러 건축산업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이에요. 새 산업에 맞는 기준과 조정을 전담할 창구를 두겠다는 뜻이에요.

  • 설계, 감리, 공사기준 같은 쟁점을 따로 다루기 쉬워져요.
  • 정부와 업계, 공공 발주 사이의 조율이 더 중요해져요.
  • 새 제도가 현장에 맞게 굴러가려면 위원회의 역할이 실질적이어야 해요.

3) 공공 발주에 지역업체 참여를 넣어요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모듈러 건축공사를 발주할 때 공동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하고, 일정 규모 이상 공사에는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일정 비율 이상 들어가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모듈러 건축 시장이 대형사 위주로만 돌아가는 걸 막고 지역 건설업체도 함께 일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공공 발주가 지역 산업을 키우는 수단이 될 수 있어요.
  • 중소기업이 신산업에 들어갈 기회를 넓히려는 효과가 있어요.
  • 비율 기준이 실제로 너무 낮거나 높지 않은지 세부 설계가 중요해요.

4) 생산 공장을 인증해요

모듈러 부재나 주요 구조부를 만드는 공장을 품질기준과 생산기준에 따라 등급별로 인증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생산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해, 현장 조립만으로 품질을 맞추는 한계를 줄이려는 구조예요.

  • 공장 생산의 안정성과 반복 품질을 제도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인증을 받은 공장은 신뢰를 얻을 수 있지만, 기준을 맞추는 부담도 생겨요.
  • 점검 후 시정을 명하거나 인증을 취소할 수 있어 실효성도 붙여요.

5) 완성된 건축물도 따로 인증해요

모듈러 건축기술 적용 수준과 사전제작률을 평가해 건축물에 등급을 부여하는 인증제도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공장만 잘 만든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세워진 건축물의 수준도 따로 보려는 거예요.

  • 건축물의 완성 품질과 기술 수준을 별도로 평가하게 돼요.
  • 사전제작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어서, 기준 설계가 중요해요.
  • 제도 도입 뒤에는 인증이 실제 시장 선택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가 핵심이에요.

6) 거짓 인증에는 제재를 붙여요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생산인증 등을 받으면 징역이나 벌금이 가능하고, 생산인증 서류를 거짓으로 내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도용한 경우도 별도 처벌 대상이에요.

  • 인증제는 기준만 두는 것보다 거짓 신청을 막는 장치가 있어야 작동해요.
  • 과태료는 행정질서 위반에 대한 금전 제재라 형사처벌과는 달라요.
  • 인증의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사후 점검이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모듈러 건축을 하는 기업: 생산인증과 건축인증 기준을 맞춰야 해서 준비가 필요해요.
  • 지역 중소 건설업체: 공동계약과 공동수급체 참여 기회가 넓어질 수 있어요.
  • 대형 건설사: 발주 구조와 수급 구성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 국토교통부와 공공 발주기관: 기본계획, 심의, 인증, 발주 기준을 새로 설계해야 해요.
  • 수요자와 공공시설 이용자: 품질과 안전이 잘 관리되면 체감 이익이 커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모듈러 건축에 맞는 품셈과 감리 기준이 실제로 얼마나 빨리 정비되는지가 중요해요.
  • 지역업체 참여 비율이 형식이 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기준이 필요해요.
  • 생산인증과 건축인증이 겹치지 않으면서도 서로 빈틈을 메워야 해요.
  • 공장 생산 중심의 품질관리와 현장 안전관리 사이 역할 분담이 분명해야 해요.
  • 과태료와 형사처벌이 함께 있는 만큼, 위반 유형별 기준을 명확히 운영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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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양
김종양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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