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6790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유산·사산한 사람의 배우자도 휴가를 쓸 수 있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배우자 출산휴가를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바꾸고, 더 이른 시점부터 사용할 수 있게 해요.
  • 배우자의 임신기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해 돌봄 공백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예외를 줄여 제도를 더 쓰기 쉽게 바꾸려 해요.
  • 출산 전후와 임신 중 돌봄을 함께 넓히려는 개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유산·사산휴가 대상 확대: 유산·사산한 사람의 배우자도 유산·사산휴가를 쓸 수 있게 하려 해요.
  •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변경: 배우자 출산휴가의 이름을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바꾸고, 사용 시점도 앞당기려 해요.
  • 배우자 임신기간 육아휴직 허용: 배우자의 임신기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하려 해요.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예외 축소: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를 예외에서 빼서 제도 사용을 넓히려 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출산 뒤뿐 아니라 임신과 유산·사산 과정에서도 가족의 돌봄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특히 배우자가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넓히려는 취지가 보여요. 임산부인 배우자가 유산·조산 등 위험이 있거나 출산 전부터 돌봄이 필요한 경우도 고려하고 있어요. 결국 가족 돌봄을 더 일찍, 더 넓게 허용하자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현행 제도는 유산·사산한 여성 근로자를 중심으로 휴가를 두고 있는데, 대안은 그 배우자에게도 유산·사산휴가를 열어 주려 해요. 산모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제도 안으로 끌어오는 셈이에요.

  • 가족이 함께 회복할 시간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려는 거예요.
  • 갑작스러운 상실 상황에서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어요.
  • 실제 사용 요건과 기간은 후속 정리를 봐야 해요.

2)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를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바꾸고, 배우자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쓸 수 있도록 하려 해요. 출산 뒤에만 쓰던 휴가를 출산 전 돌봄까지 넓히는 변화예요.

  • 임신 후기의 위험 상황을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 출산 직전부터 돌봄 계획을 세우기 쉬워져요.
  • 이름이 바뀌는 만큼 사업장 안내도 다시 맞춰야 해요.

3) 배우자 임신기간 육아휴직

배우자의 임신기간 중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하려는 점이 새로워요. 출산 이후만이 아니라 임신 기간의 돌봄 필요도 법이 보려는 방향이에요.

  • 임신기 건강상 위험이나 돌봄 부담에 대응할 수 있어요.
  • 남성의 돌봄 참여 시점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어요.
  • 실제 사용 방식은 인사규정과 함께 확인돼야 해요.

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예외 조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막는 예외 사유 중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를 빼려 해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사업주 사정을 이유로 한 제한을 줄이겠다는 뜻이에요.

  • 단축근로를 신청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인력 사정만으로 제도를 막기 어려워져요.
  • 현장에서는 대체인력 관리보다 제도 운영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유산·사산을 겪은 근로자와 그 배우자
  • 임신 중인 배우자를 둔 근로자
  •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쓰는 근로자
  • 인사·노무 규정을 운영하는 사업주
  • 가족돌봄 관련 제도 개편을 검토하는 행정기관

봐야 할 점

  • 배우자 유산·사산휴가의 신청 요건과 기간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봐야 해요.
  • 배우자 출산전후휴가의 시작 시점이 실제 현장에서 잘 안내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임신기간 중 육아휴직을 적용할 때 인사·급여 처리 기준이 명확해야 해요.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예외 축소가 중소사업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봐야 해요.
  • 제도 확대와 사업장 운영 부담 사이의 균형을 계속 살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