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세무사법 제도 정비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4181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세무서비스 광고 기준을 새로 정해서 소비자가 헷갈리지 않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세무법인을 세우는 사람 수 기준을 낮추고, 분사무소는 더 큰 법인만 둘 수 있게 해요.
  • 세무사 사무직원의 결격사유와 확인 절차를 따로 두려고 해요.
  •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도 세무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길을 열어요.
  • 핵심은 자격 진입, 광고, 조직 운영, 명의대여 단속을 한 번에 손보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응시 자격 조정: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도 세무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해요.
  • 결격사유 확인 절차: 세무사와 사무직원의 결격사유를 확인하려고 범죄경력자료 조회 근거를 두어요.
  • 사무직원 기준 신설: 세무사 사무직원에게도 별도의 결격사유를 둬요.
  • 광고 기준 마련: 세무사와 세무법인이 지켜야 할 광고 기준을 새로 만들어요.
  • 세무법인 구조 조정: 세무법인 설립 기준과 분사무소 요건을 함께 손봐요.
  • 명의대여 제재 강화: 명의를 빌린 사람과 알선한 사람까지 몰수·추징 대상에 넣어요.

왜 나왔나

세무서비스는 소비자가 품질을 직접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광고와 설명이 조금만 과장돼도 선택이 왜곡되기 쉬워요. 이 법안은 그런 시장에서 건전한 경쟁을 만들고,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요. 동시에 세무법인의 진입과 운영 구조를 손봐서 전문성을 키우고, 명의대여 같은 우회 행위를 더 강하게 막으려는 목적도 담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세무서비스의 신뢰와 질서를 같이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시험 응시 문턱 완화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도 세무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해요. 자격 시험의 출발선에서 지나친 배제를 줄이려는 변화예요.

  • 시험 응시 가능 범위를 넓히는 쪽이에요.
  • 이후 등록과 결격 확인 절차는 더 중요해져요.

2) 결격사유 확인 절차와 사무직원 기준

세무사와 세무사 사무직원의 결격사유를 확인하려고 기획재정부장관이 관계 기관에 범죄경력자료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근거를 둬요. 동시에 세무사 사무직원에게도 별도의 결격사유를 새로 두려는 구조예요.

  • 단순 서류 확인이 아니라, 자격과 채용 단계에서 더 먼저 걸러내는 방식이에요.
  • 사무직원도 세무업무를 보조하는 만큼 책임성과 적격성을 더 따져 보게 돼요.

3) 광고 기준과 오인 광고 금지

세무사와 세무법인이 지켜야 할 광고 기준을 따로 두고, 거짓이나 과장된 내용뿐 아니라 세무대리 업무를 하는 것처럼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시·광고도 막아요. 소비자가 세무서비스를 고를 때 헷갈리지 않게 기준을 더 분명히 세우려는 거예요.

  • 광고가 가능하다는 점보다, 무엇이 안 되는지를 더 명확히 적은 변화예요.
  • 실제 업무 범위보다 크게 보이는 표현을 줄여 소비자 피해를 막으려는 취지예요.

4) 세무법인 설립과 분사무소 기준

세무법인을 세울 때 필요한 인적요건을 낮추면서도, 분사무소를 둘 수 있는 법인은 더 엄격하게 보려 해요. 설립은 쉽게, 분사무소는 더 신중하게 보겠다는 구조예요.

  • 지역 확장보다 운영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 따져 보게 돼요.
  • 법인 규모와 책임을 연결해 보는 흐름이 강해져요.

5) 명의대여 단속 강화

세무사의 명의를 빌린 사람과 그 대여를 알선한 사람까지 의무적 몰수·추징 대상에 넣어요. 자격이 없는 사람이 세무업무를 하는 통로를 더 강하게 막으려는 거예요.

  • 처벌의 대상이 명의를 빌려준 사람만이 아니라 이용자와 알선자까지 넓어져요.
  • 형식상 이름만 빌리는 방식의 우회 행위를 줄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6) 시장 질서와 소비자 보호

이 개정은 단순한 직역 규제가 아니라 세무서비스 시장의 경쟁 질서를 정비하는 쪽에 가까워요. 광고와 명의대여를 함께 손보면서 소비자가 믿고 고를 수 있는 기준을 만들려는 거예요.

  • 세무서비스를 선택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업계에서는 홍보 경쟁보다 자격과 책임을 더 강조하는 흐름이 강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직접 영향을 줘요.
  • 세무사와 세무법인은 광고와 조직 운영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세무사 사무직원을 채용하는 사무소는 결격사유 확인을 더 신경 써야 해요.
  • 세무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광고를 볼 때 판단 기준이 더 또렷해질 수 있어요.
  • 명의대여나 알선에 관여한 사람은 제재 위험이 커져요.

봐야 할 점

  • 광고 기준이 어디까지를 과장·오인으로 볼지 시행령과 고시가 중요해요.
  • 세무법인 분사무소 기준이 너무 빡빡하면 지역 접근성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 범죄경력자료 조회의 범위와 절차가 개인정보 보호와 충돌하지 않게 설계돼야 해요.
  • 명의대여 단속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현장 적발과 입증 방식도 함께 정리돼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