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법 제도 정비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4181
소관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세무서비스 광고 기준을 새로 정해서 소비자가 헷갈리지 않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세무법인을 세우는 사람 수 기준을 낮추고, 분사무소는 더 큰 법인만 둘 수 있게 해요.
  • 세무사 사무직원의 결격사유와 확인 절차를 따로 두려고 해요.
  •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도 세무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길을 열어요.
  • 핵심은 자격 진입, 광고, 조직 운영, 명의대여 단속을 한 번에 손보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응시 자격 조정: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도 세무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해요.
  • 결격사유 확인 절차: 세무사와 사무직원의 결격사유를 확인하려고 범죄경력자료 조회 근거를 두어요.
  • 사무직원 기준 신설: 세무사 사무직원에게도 별도의 결격사유를 둬요.
  • 광고 기준 마련: 세무사와 세무법인이 지켜야 할 광고 기준을 새로 만들어요.
  • 세무법인 구조 조정: 세무법인 설립 기준과 분사무소 요건을 함께 손봐요.
  • 명의대여 제재 강화: 명의를 빌린 사람과 알선한 사람까지 몰수·추징 대상에 넣어요.

왜 나왔나

세무서비스는 소비자가 품질을 직접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광고와 설명이 조금만 과장돼도 선택이 왜곡되기 쉬워요. 이 법안은 그런 시장에서 건전한 경쟁을 만들고,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요. 동시에 세무법인의 진입과 운영 구조를 손봐서 전문성을 키우고, 명의대여 같은 우회 행위를 더 강하게 막으려는 목적도 담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세무서비스의 신뢰와 질서를 같이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시험 응시 문턱 완화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도 세무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해요. 자격 시험의 출발선에서 지나친 배제를 줄이려는 변화예요.

  • 시험 응시 가능 범위를 넓히는 쪽이에요.
  • 이후 등록과 결격 확인 절차는 더 중요해져요.

2) 결격사유 확인 절차와 사무직원 기준

세무사와 세무사 사무직원의 결격사유를 확인하려고 기획재정부장관이 관계 기관에 범죄경력자료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근거를 둬요. 동시에 세무사 사무직원에게도 별도의 결격사유를 새로 두려는 구조예요.

  • 단순 서류 확인이 아니라, 자격과 채용 단계에서 더 먼저 걸러내는 방식이에요.
  • 사무직원도 세무업무를 보조하는 만큼 책임성과 적격성을 더 따져 보게 돼요.

3) 광고 기준과 오인 광고 금지

세무사와 세무법인이 지켜야 할 광고 기준을 따로 두고, 거짓이나 과장된 내용뿐 아니라 세무대리 업무를 하는 것처럼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시·광고도 막아요. 소비자가 세무서비스를 고를 때 헷갈리지 않게 기준을 더 분명히 세우려는 거예요.

  • 광고가 가능하다는 점보다, 무엇이 안 되는지를 더 명확히 적은 변화예요.
  • 실제 업무 범위보다 크게 보이는 표현을 줄여 소비자 피해를 막으려는 취지예요.

4) 세무법인 설립과 분사무소 기준

세무법인을 세울 때 필요한 인적요건을 낮추면서도, 분사무소를 둘 수 있는 법인은 더 엄격하게 보려 해요. 설립은 쉽게, 분사무소는 더 신중하게 보겠다는 구조예요.

  • 지역 확장보다 운영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 따져 보게 돼요.
  • 법인 규모와 책임을 연결해 보는 흐름이 강해져요.

5) 명의대여 단속 강화

세무사의 명의를 빌린 사람과 그 대여를 알선한 사람까지 의무적 몰수·추징 대상에 넣어요. 자격이 없는 사람이 세무업무를 하는 통로를 더 강하게 막으려는 거예요.

  • 처벌의 대상이 명의를 빌려준 사람만이 아니라 이용자와 알선자까지 넓어져요.
  • 형식상 이름만 빌리는 방식의 우회 행위를 줄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6) 시장 질서와 소비자 보호

이 개정은 단순한 직역 규제가 아니라 세무서비스 시장의 경쟁 질서를 정비하는 쪽에 가까워요. 광고와 명의대여를 함께 손보면서 소비자가 믿고 고를 수 있는 기준을 만들려는 거예요.

  • 세무서비스를 선택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업계에서는 홍보 경쟁보다 자격과 책임을 더 강조하는 흐름이 강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직접 영향을 줘요.
  • 세무사와 세무법인은 광고와 조직 운영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세무사 사무직원을 채용하는 사무소는 결격사유 확인을 더 신경 써야 해요.
  • 세무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광고를 볼 때 판단 기준이 더 또렷해질 수 있어요.
  • 명의대여나 알선에 관여한 사람은 제재 위험이 커져요.

봐야 할 점

  • 광고 기준이 어디까지를 과장·오인으로 볼지 시행령과 고시가 중요해요.
  • 세무법인 분사무소 기준이 너무 빡빡하면 지역 접근성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 범죄경력자료 조회의 범위와 절차가 개인정보 보호와 충돌하지 않게 설계돼야 해요.
  • 명의대여 단속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현장 적발과 입증 방식도 함께 정리돼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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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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