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도 정비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4592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광부를 기리는 날을 만들고, 법 이름에 쓰는 지역 표현도 바꾸려는 법안이에요.
  •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정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념사업을 할 수 있게 하려 해요.
  • 지금 쓰는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바꿔 부정적인 느낌을 줄이려 해요.
  • 명칭만 바꾸는 게 아니라 목적 조문과 여러 특례 조항도 함께 손봐요.
  • 지역의 역사적 공헌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자는 취지예요.

주요 내용

  • 광부의 날 신설: 매년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두고, 기념행사 같은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요.
  • 지역 명칭 변경: 법 전체의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바꿔요.
  • 목적과 특례 정비: 목적 조문부터 지원, 환경영향평가, 관광 특례 등 관련 규정을 새 명칭에 맞춰 정리해요.
  • 미래전환 강조: 사양화 이미지를 덜고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더 앞에 두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석탄산업은 오랫동안 국가 산업화와 에너지 안보를 떠받쳐 온 기반이었고, 그 과정에서 광부들의 희생도 컸어요. 그런데 법에는 이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날이 없고, 지역을 부르는 이름도 오래전 표현에 머물러 있어요. 이 개정안은 공헌을 기리는 장치와 함께, 지역의 이미지를 미래지향적으로 바꾸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이름을 바꾸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지만, 제도의 출발점을 다시 잡겠다는 의미는 분명해 보여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광부의 날 지정

매년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사 등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요. 광업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날을 기념하고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취지예요.

  • 기념일을 법에 넣어 상징성을 만들어요.
  • 단순한 선언보다 행사와 사업을 열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에요.

2) 폐광지역 명칭 변경

법에서 쓰는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바꿔요. 부정적인 뉘앙스보다 전환과 재도약에 초점을 두려는 방향이에요.

  • 지역 주민이 느끼는 낙인 효과를 줄이려는 시도예요.
  • 기존 표현을 쓰던 모든 조문을 함께 손봐야 해서 범위가 넓어요.

3) 관련 조문 전반 정비

목적 조문, 환경영향평가 관련 조문, 개발사업 특례, 관광 관련 특례처럼 여러 조항이 새 명칭에 맞춰 다시 정리돼요. 그래서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법의 문맥 전체를 새 표현으로 맞추는 성격이 강해요.

  • 한 조문만 고치는 게 아니라 법 체계를 묶어서 바꾸는 방식이에요.
  • 현장에서는 시행령·하위 규정까지 맞물려 살펴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과 지역사회가 직접 영향을 받아요.
  • 광부와 그 가족, 지역을 기리는 행사 운영 주체가 영향을 받아요.
  • 해당 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영향을 받아요.
  • 지역 관광, 개발, 환경 관련 사업자도 조문 정비의 영향을 받아요.
  • 관련 정책을 설계하는 중앙행정기관도 명칭과 사업 체계를 다시 맞춰야 해요.

봐야 할 점

  • 명칭 변경이 실제 지원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광부의 날이 상징에 그치지 않고 어떤 사업으로 이어질지 봐야 해요.
  • 여러 조문을 함께 바꾸는 만큼 하위 법령 정비가 뒤따라야 해요.
  •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생기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