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 예방법 제도 정비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1248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축산계열화사업자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보상 절차에서 더 분명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안이에요.
  •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는 방역관리계획을 세우고, 2년마다 새 계획을 다시 승인받아야 해요.
  • 살처분이나 도태된 가축의 보상금은 계약사육농가와의 협의, 그리고 필요하면 협의회 조정으로 나눠 지급할 수 있게 했어요.
  • 계획을 안 세우거나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붙을 수 있어요.
  • 예방 책임과 보상 기준을 함께 손보면서, 현장 분쟁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방역계획 의무: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는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해 승인받고, 2년마다 새 계획도 승인받아야 해요.
  • 방역계획 이행 점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시·도지사, 특별자치시장이 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어요.
  • 모든 축산계열화사업자의 관리 의무: 계약사육농가에 대해 허가·등록 기준과 방역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이 있으면 개선조치를 해야 해요.
  • 보상금 배분 기준 정비: 가축의 소유자가 축산계열화사업자인 경우, 사업자와 계약사육농가가 협의한 방식으로 보상금을 나누고, 협의가 안 되면 협의회가 조정할 수 있어요.
  • 과태료 부과: 승인받지 않거나 이행명령을 따르지 않는 경우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했어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는 살처분 또는 도태 가축의 소유자가 축산계열화사업자인 경우 보상금 지급 방식이 문제였어요. 최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기존 방식이 재산권 침해라는 지적을 받았고, 그래서 보상금 배분을 협의와 조정 중심으로 다시 짜게 된 거예요. 동시에 반복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에게도 더 직접적인 방역 책임을 부여하려는 배경이 있어요. 예방과 보상을 따로 보지 않고 같이 묶어 정리한 점이 특징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방역관리계획 의무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는 등록 후 일정 기간 안에 방역관리계획을 세워 승인받아야 하고, 최초 계획 이후에는 2년마다 새 계획을 다시 승인받아야 해요. 계획은 사육, 운송, 도축 같은 단계별 방역 내용을 담게 돼요.

  • 예방을 말로만 하지 않고 문서와 승인 절차로 관리해요.
  • 현장 운영이 바뀌면 계획도 다시 손봐야 해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방역 관리가 상시 의무가 돼요.

2) 방역 이행 점검과 개선조치

승인받은 방역관리계획은 실제로 이행해야 하고, 행정기관은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어요. 계획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이행명령이 나갈 수 있고, 필요하면 개선조치도 따라요.

  • 계획 승인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행 여부까지 보게 돼요.
  • 계약사육농가와 사업자 사이의 방역 기준 점검이 더 촘촘해져요.
  • 위반이 확인되면 바로 손볼 수 있게 만드는 구조예요.

3) 계약사육농가 관리 책임 확대

가금을 포함한 모든 축산계열화사업자는 계약사육농가의 허가·등록 기준과 방역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해야 해요. 위반사항이 있으면 개선조치를 해야 하고, 교육실시와 점검 결과도 통지해야 해요.

  • 단순한 공급 계약 관계를 넘어 관리 책임이 붙어요.
  • 계약사육농가의 위생 수준이 전체 방역에 영향을 준다는 판단이에요.
  • 사업자와 농가가 함께 방역 수준을 끌어올려야 해요.

4) 살처분·도태 보상금 배분 방식 재정비

가축 소유자가 축산계열화사업자인 경우에는 축산계열화사업자와 계약사육농가가 협의한 방식에 따라 보상금을 나누게 했어요. 협의가 안 되면 가축전염병피해보상협의회가 배분 비율을 조정할 수 있어요.

  • 기존의 일방적 지급보다 당사자 협의를 먼저 보게 돼요.
  • 분쟁이 생겨도 협의회가 조정할 수 있어요.
  • 재산권과 수급권 사이의 충돌을 줄이려는 장치예요.

5) 과태료를 통한 이행 강제

방역관리계획을 승인받지 않거나 이행명령을 따르지 않는 경우, 또 점검이나 조사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어요. 이 과태료는 행정질서 위반에 대해 부과하는 금전 제재로, 형사처벌과는 달라요.

  • 의무를 어겼을 때의 비용을 분명히 했어요.
  • 계획만 제출하고 실제 이행하지 않는 경우를 줄이려는 거예요.
  • 현장에서는 방역 이행 기록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 방역계획 수립, 승인, 점검, 과태료 부담이 생겨요.
  • 계약사육농가: 방역기준 준수와 개선조치 협력이 더 중요해져요.
  • 가축 소유자: 살처분·도태 보상금 배분 방식이 협의 중심으로 바뀔 수 있어요.
  •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계획 승인과 점검, 조정 기능을 맡게 돼요.
  • 가축전염병피해보상협의회: 협의 실패 시 배분 조정 역할이 더 중요해져요.

봐야 할 점

  • 방역관리계획 승인과 점검이 현장 업무 부담으로만 쌓이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사업자와 계약사육농가 사이 협의가 실제로 얼마나 잘 작동할지가 중요해요.
  • 협의회 조정 기준이 분명해야 분쟁이 줄어들어요.
  • 과태료가 예방 효과를 내는지, 아니면 형식적 준수만 늘리는지 봐야 해요.
  • 기존 방역 규정과 새 의무가 중복되지 않도록 정리가 필요해요.
스크랩0
조회수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로고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