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의안번호
- 2214116
- 소관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납품대금 연동제에 에너지 요금을 넣어 수탁기업 부담을 줄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연동 요청을 막거나 불이익을 주는 탈법행위도 더 분명하게 금지해요.
- 금융회사의 상생협력을 보여주는 상생금융지수도 새로 넣으려 해요.
- 기술자료 유용 소송에서는 법원이 전문기관 감정을 맡길 수 있게 해요.
- 수·위탁 분쟁조정과 조사 제도를 손봐서 제도 운영을 더 촘촘하게 만들어요.
주요 내용
- 납품대금 연동 대상 확대: 에너지 요금까지 연동 대상에 넣어 에너지비 급등 부담을 덜려 해요.
- 탈법행위와 불이익 금지 정비: 연동제 우회행위를 더 분명하게 규정하고, 연동 요청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막아요.
- 상생금융지수 신설: 동반성장지수 안에 상생금융지수를 새로 둬 금융회사의 협력 실적을 더 보려 해요.
- 손해액 산정 지원: 기술자료 유용 소송에서 법원이 손해액 산정을 위해 전문기관에 감정을 맡길 수 있게 해요.
- 제척기간 도입: 수·위탁거래 조사에 3년 제척기간을 둬 오래된 사안을 무한정 끌지 않게 해요.
- 분쟁조정협의회 확대와 정비: 위원 수를 늘리고 건설업 분야 위원을 보강해요.
- 법령 표현 정비: ‘제조’를 ‘제조등’으로 고치고 인용조문도 손봐요.
왜 나왔나
원재료 가격만 연동 대상으로 두면 에너지 사용이 많은 업종은 전기요금이나 연료비 급등을 고스란히 떠안게 돼요. 그래서 현장에서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일부 업종에는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또 연동 요청을 둘러싼 우회행위가 있으면 제도 자체가 흔들릴 수 있어서, 탈법행위를 더 분명하게 적을 필요가 있었어요. 여기에 기술자료 유용 소송, 분쟁조정, 조사 기간까지 함께 손보면서 제도의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같이 높이려는 흐름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에너지 요금도 연동 대상에 포함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범위를 에너지 요금까지 넓혀요. 금형, 주조, 용접, 열처리처럼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업종에서는 원가 충격을 덜 나눠질 수 있어요.
- 에너지 가격이 급등해도 수탁기업이 혼자 다 떠안는 부담을 줄이려는 거예요.
- 연동제가 원재료 중심에서 에너지 비용까지 보게 돼요.
- 업종별 체감효과 차이를 줄이는 방향이에요.
2) 연동제 우회와 보복행위 차단
연동 관련 탈법행위를 더 분명하게 적고, 연동 요청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해요. 제도가 있어도 요청 자체를 어렵게 만들면 무력해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문으로 막으려는 거예요.
- 겉으로는 지키고 실제로는 피해 가는 방식을 줄이려 해요.
- 수탁기업이 연동을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덜어줄 수 있어요.
- 거래관계에서 보복성 대응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해요.
3) 상생금융지수를 새로 둠
동반성장지수 안에 상생금융지수를 신설해요. 금융회사가 중소기업과 얼마나 함께 가는지 평가와 유인 구조에 반영하려는 장치예요.
- 금융회사도 상생협력의 성과를 보여야 해요.
- 자금공급만이 아니라 협력지표까지 함께 보려는 방향이에요.
-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금융 접근성과 협력 기대가 커질 수 있어요.
4) 기술자료 유용 소송의 손해액 산정 지원
기술자료 유용행위 관련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법원이 전문기관에 감정을 촉탁할 수 있게 해요. 손해가 얼마나 났는지 계산하기 어려운 사건에서, 법원이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 손해액 입증이 어려워서 배상이 약해지는 문제를 줄이려 해요.
- 기술 분쟁에서 증거와 계산의 전문성이 더 중요해져요.
- 재판부가 사실인정에 필요한 보조 수단을 더 쉽게 쓸 수 있어요.
5) 조사와 분쟁조정에 시간과 인력을 보강
수·위탁거래 조사에 3년 제척기간을 두고, 분쟁조정협의회 위원 수도 확대해요. 오래된 사안은 정리하고, 늘어난 사건은 더 많은 위원이 나눠 보자는 구조예요.
- 거래 당사자 입장에서는 언제까지 조사받을 수 있는지 예측이 나아져요.
- 분쟁이 늘어도 조정 기능이 병목에 걸릴 가능성을 줄여요.
- 건설업 분야 전문성을 더해 사건 유형에 맞춘 조정을 노려요.
6) 법령 문언과 인용 정비
현행법상 ‘제조’를 ‘제조등’으로 바꾸고 관련 인용조문도 정리해요. 실질 내용뿐 아니라 법률 문장도 손봐서 해석 혼선을 줄이려는 거예요.
- 작은 문언 차이로 생기는 해석 다툼을 줄일 수 있어요.
- 다른 법률과의 연결을 더 정확히 맞추려는 의미예요.
- 현장에서 조문을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에너지 비용 비중이 높은 수탁기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요.
- 원사업자와 수탁기업 사이의 납품단가 협상 구조도 바뀔 수 있어요.
- 금융회사와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받는 기관도 영향을 받아요.
- 기술자료 유용 사건의 당사자와 법원, 감정 전문기관이 연동돼요.
- 수·위탁 분쟁조정협의회와 조사 업무를 맡는 기관도 운영방식을 조정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에너지 요금을 어떤 방식으로 연동 대상에 넣을지 세부 기준이 중요해요.
- 탈법행위와 불이익 금지 조항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봐야 해요.
- 상생금융지수가 보여주기식 지표로 끝나지 않도록 설계가 필요해요.
- 전문기관 감정이 소송 지연 없이 실효적으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이에요.
- 제척기간 도입이 피해구제와 법적 안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지 확인해야 해요.

심사 진행 단계
- STEP 01접수
- STEP 02위원회 심사
- STEP 03체계·자구 심사
- STEP 04본회의 심의
- STEP 05정부이송
-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