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국회
- 제22대
- 의안번호
- 2214887
- 작성
-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온라인에서 비정형 증권도 사고팔 수 있게 길을 넓히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투자계약증권처럼 구조가 특이한 상품도 장외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져요.
- 중개업자와 협회를 통한 거래 근거를 법에 더 분명히 넣어요.
-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필요하면 개인별 거래 한도도 둘 수 있게 해요.
- 새로운 거래를 열되, 아무나 아무 만큼 사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같이 두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증권 범위 정리: 발행 관련 규정에서만 투자계약증권 등을 증권으로 보던 단서를 삭제해요.
- 장외거래 근거 마련: 협회,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장외거래중개업자를 통해 다수 당사자 간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요.
- 중개업 특례: 장외거래중개업 인가를 받은 투자중개업자는 관련 업무에 한해 일부 겸영·권유·신용공여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아요.
- 투자자 한도 설정: 금융위원회가 투자자의 목적, 재산상황, 경험, 증권 종류를 고려해 장외거래 투자한도를 고시할 수 있어요.
- 유통시장 정비: 온라인·디지털 플랫폼에서 형성되는 거래를 법적으로 다룰 수 있게 하는 틀이에요.
왜 나왔나
투자계약증권 같은 상품은 권리 내용이 일정하지 않아서, 그동안은 발행 중심으로만 다루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런데 온라인·디지털 거래 플랫폼이 커지면서 이런 상품도 여러 투자자 사이에서 사고팔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장외거래 수요도 커져서, 그냥 두기보다 거래 경로와 보호 장치를 같이 정리할 필요가 생겼어요. 이 법안은 새 시장을 법 안으로 들여오면서도 투자자 보호를 같이 맞추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비정형 증권의 법적 정리
투자계약증권 등을 발행 단계에서만 따로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려는 방향이에요. 비정형 상품도 자본시장법상 증권으로 다루는 틀을 더 넓게 잡는 거예요.
- 상품의 법적 위치가 더 분명해져요.
- 거래 규칙을 붙일 수 있는 바탕이 생겨요.
- 온라인 거래 확대에 맞는 정리가 가능해져요.
2) 장외거래 경로 신설
협회,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장외거래중개업자를 통해 다수 당사자 간 장외거래를 할 수 있게 해요. 필요하면 금융투자상품의 원활한 장외거래를 위해 추가로 허용할 수도 있어요.
- 거래 상대를 일일이 맞추기 어려운 상품에도 경로가 생겨요.
- 시장 밖에서 이뤄지던 거래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오려는 거예요.
- 유통 가능성이 낮던 상품의 거래가 조금 더 수월해질 수 있어요.
3) 장외거래중개업 특례
장외거래중개업 인가를 받은 투자중개업자는 이 업무와 관련해서 일부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아요. 다수 투자자 간 거래를 중개하는 업무에 맞게 규제를 조정하는 거예요.
- 기존 중개업 규정을 그대로 들이대지 않으려는 취지예요.
- 중개 업무의 형태에 맞춘 예외를 두는 거예요.
- 새 거래 방식이 제도 안에서 작동하기 쉬워져요.
4) 투자자별 한도 설정
금융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보면 투자자별 장외거래 투자한도를 정해 고시할 수 있어요. 투자 목적, 재산상황, 투자경험, 증권 종류를 함께 보겠다는 뜻이에요.
- 투자 경험이 적은 사람을 더 두텁게 보호할 수 있어요.
- 고위험 거래가 과하게 커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 상품 특성에 맞춘 차등 관리가 가능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투자계약증권 등 비정형 상품을 발행하는 사업자
- 장외거래를 중개하려는 투자중개업자
- 종합금융투자사업자와 협회
- 해당 상품에 투자하려는 개인과 법인 투자자
- 장외거래 규칙을 설계하는 금융당국
봐야 할 점
- 장외거래가 편해질수록 투자자 보호 기준도 같이 따라가야 해요.
- 투자자별 한도 설정이 너무 느리거나 복잡하면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 특례가 늘어나도 중개업자의 책임 구조는 분명해야 해요.
- 디지털 플랫폼 거래가 확장될 때 정보 비대칭이 커질 수 있어요.
- 실제로 어떤 상품을 어디까지 장외거래로 볼지 후속 기준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