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 제도 정비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6760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국가 차원에서 밀어주려는 법안이에요.
  •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고, 추진 상황도 점검하게 해요.
  • 촉진위원회, 특구, 인력양성, 국제협력, 사회적 수용성까지 한 묶음으로 다뤄요.
  •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공동출자, 연구조합, 연구시설·장비 지원도 열어 두려 해요.
  • 핵심은 기술개발부터 실증, 제도개선, 인력, 수용성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틀을 만들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기본계획 수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5년마다 소형모듈원자로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세우려 해요.
  • 이행 점검과 보고: 기본계획의 실행 상황을 점검하고, 결과와 보완대책을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게 하려 해요.
  • 촉진위원회 설치: 원자력진흥위원회 안에 소형모듈원자로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를 두려 해요.
  • 사업과 제도 지원: 국내 사업 수행, 제도 개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 해요.
  • 민간·공공 협력 지원: 공동출자회사와 연구조합의 설립·운영을 지원할 수 있게 하려 해요.
  • 특구·인력·국제협력: 특구 지정, 전문인력 양성, 국제협력, 기술표준 국제화, 사회적 수용성 확보 시책까지 포함하고 있어요.

왜 나왔나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 중요한 과제가 되면서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특히 기존 원자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자로에 주목하는 흐름이 강해졌어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현행 원자력 관련 법체계만으로는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을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 법안은 개발, 실증, 제도, 인력, 국제협력을 한 틀로 묶어 지원 기반을 만들려는 배경에서 나온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5년 단위 기본계획

법안은 소형모듈원자로시스템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게 해요.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중장기 로드맵으로 움직이려는 구조예요.

  • 연구와 산업화의 방향을 정부가 미리 정리하게 돼요.
  • 기업과 연구기관도 중장기 계획에 맞춰 움직이기 쉬워져요.

2) 점검과 국회 보고

기본계획을 세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진행 상황도 점검하게 돼요. 결과와 보완대책을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한 점이 눈에 띄어요.

  • 계획만 있고 실행이 약해지는 걸 줄이려는 장치예요.
  • 공적 감시와 후속 보완이 같이 들어가요.

3) 촉진위원회와 제도개선

원자력진흥위원회 안에 촉진위원회를 두어 전문적으로 심의하게 해요. 정부가 관련 제도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필요하면 관계 중앙행정기관에 협조 요청이나 권고를 할 수 있게도 해요.

  • 부처별로 흩어진 쟁점을 모아 다루려는 구조예요.
  • 기술개발을 막는 제도 장벽을 줄이려는 목적이 있어요.

4) 민간기업과 공동출자 지원

법안은 민간기업의 육성과 신속한 실증을 위해 부지, 비용, 연구시설·장비 이용 등을 지원할 수 있게 해요. 공동출자회사와 연구조합의 설립·운영도 도울 수 있어요.

  • 기업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초기 부담을 덜어주려는 거예요.
  • 연구와 사업화를 연결하는 통로를 넓히려는 의미가 있어요.

5) 특구·인력·국제협력·수용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특구를 지정할 수 있고, 필요한 전문인력을 키우는 시책도 시행할 수 있어요. 여기에 국제협력과 기술표준 국제화, 사회적 수용성 확보까지 넣어 개발 생태계를 넓히려 해요.

  • 기술만이 아니라 사람, 지역, 국제 기준까지 같이 보겠다는 뜻이에요.
  • 사회적 수용성이 낮으면 실증과 확산이 어려울 수 있어서 그 부분도 별도로 다뤄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본계획, 점검, 지원, 협의 역할이 커져요.
  • 원자력진흥위원회: 촉진위원회 설치로 심의 기능이 확대돼요.
  • 민간기업: 실증, 부지, 비용, 장비 지원의 직접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공공기관·연구기관: 공동출자회사, 연구조합, 연구시설 활용과 맞물려 영향이 있어요.
  • 지역사회와 전문인력: 특구 지정과 인력양성, 수용성 확보 정책의 영향을 받게 돼요.

봐야 할 점

  • 기본계획이 실제 산업 생태계로 이어질 만큼 구체적인지 봐야 해요.
  • 특구 지정이 어느 지역에 어떤 기준으로 이뤄질지가 중요해요.
  •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해야 해요.
  • 사회적 수용성 확보 시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작동할지도 살펴봐야 해요.
  • 국제협력과 기술표준 국제화가 국내 제도와 충돌하지 않는지도 확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