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도 정비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4608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벤처기업을 더 잘 알리고, 성과가 큰 기업과 사람을 널리 기릴 수 있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1년 중 1주를 벤처기업 주간으로 두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념행사를 열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해제할 수 있는 사유를 법률에 직접 적어, 기준을 더 분명하게 하려는 흐름이에요.
  • 고시에만 있던 해제 사유를 법으로 올려 예측가능성을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벤처기업 지원을 단순한 정책 홍보가 아니라, 법률로 뒷받침된 인식개선과 운영 기준으로 만들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인식개선 사업: 우수 벤처기업자와 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에 공적이 있는 사람을 포상하고, 벤처기업의 역할과 기여를 알리는 사업을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벤처기업 주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년 중 1주를 벤처기업 주간으로 두고, 기념행사를 열 수 있게 하려는 구조예요.
  • 촉진지구 해제 사유 법률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의 지정 해제 사유 중 일부를 고시가 아니라 법률에 직접 적으려는 내용이에요.
  • 예측가능성 제고: 무엇을 기준으로 지구가 해제되는지 법률상 더 분명히 해서 운영의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국민 인식 개선: 벤처기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벤처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끌어올리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벤처기업은 수와 매출, 종사자 규모가 모두 커서 우리 경제에서 비중이 작지 않아요. 그런데 벤처기업의 중요성에 비해 홍보와 인식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우수한 벤처기업을 더 널리 알리고, 국민이 벤처기업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장치를 두려는 거예요. 또 촉진지구 해제 사유가 고시에만 있으면 기준이 흔들릴 수 있으니, 법률로 분명히 적어 예측가능성을 높이려는 배경도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벤처기업 인식개선 사업 신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우수 벤처기업자와 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에 공적이 있는 자를 포상하고, 벤처기업의 역할과 기여를 홍보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벤처기업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야 할 성장 주체로 보려는 거예요.

  • 성과가 큰 벤처기업과 사람을 제도적으로 기릴 수 있어요.
  • 홍보사업이 일회성 행사보다 정책 과제로 자리 잡을 수 있어요.

2) 벤처기업 주간 도입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년 중 1주를 벤처기업 주간으로 두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취지에 맞는 기념행사를 열 수 있게 했어요. 벤처기업의 존재를 사회적으로 더 자주, 더 선명하게 보여주려는 장치예요.

  • 벤처기업을 한 주간 집중 조명할 수 있어요.
  • 행정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겨요.

3) 촉진지구 해제 기준의 법률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해제할 수 있는 사유 중 일부를 법률에 직접 적는 내용이에요. 보조금 반환이나 교부 결정 취소를 여러 차례 받은 경우, 지정 목적을 달성한 경우, 시·도지사나 관계 기관의 해제 건의가 있는 경우 같은 사유를 법률 기준으로 더 분명히 하려는 방향이에요.

  • 고시에만 의존하던 기준을 법률로 끌어올려요.
  • 운영기관과 지자체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지 더 읽기 쉬워져요.

4) 운영 예측가능성 강화

촉진지구는 지정과 지원이 중요한 제도라서, 해제 기준이 불명확하면 기업의 투자와 지역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번 개정은 그런 불확실성을 줄여 촉진지구 운영을 더 예측 가능하게 하려는 뜻이 커요.

  • 지구 운영이 임의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해요.
  •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벤처기업과 벤처기업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이 있어요.
  •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업무가 확대돼요.
  • 벤처기업 주간 행사를 기획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영향을 받아요.
  •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가 지정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입주 기업도 영향을 볼 수 있어요.
  • 촉진지구의 해제 요건을 검토하는 행정 실무에도 기준 변화가 생겨요.

봐야 할 점

  • 벤처기업 주간이 실제로 어떤 행사와 사업으로 채워지는지 살펴봐야 해요.
  • 포상과 홍보사업이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지는지도 중요해요.
  • 촉진지구 해제 사유가 법률로 옮겨질 때 적용 기준이 더 명확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고시와 법률의 관계가 정리되면서 기존 운영요령과 충돌하지 않는지도 봐야 해요.
  • 지역별로 촉진지구 운영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추적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