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검찰청을 없애고 공소청 체계를 새로 세우려는 법률
공소청법안(대안)
- 국회
- 제22대
- 의안번호
- 2217594
- 작성
-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검찰청을 없애고 공소청 체계를 새로 세우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공소 제기와 유지, 영장 청구 같은 검사 역할을 다시 정리해요.
-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은 사건심의위원회에서 먼저 살펴보게 해요.
- 검사 평가, 징계, 적격심사, 정치활동 제한까지 함께 손봐요.
- 핵심은 공소 기능을 독립된 조직으로 세우고, 검사 조직의 통제와 책임을 다시 맞추는 거예요.
주요 내용
- 공소청 조직 신설: 공소청, 광역공소청, 지방공소청 구조를 두고 법원 체계에 맞춰 배치해요.
- 검사 직무 재정의: 공소 제기와 유지, 영장 청구, 수사기관 협의·지원, 법령 적용 청구, 재판 집행 지휘·감독 등을 맡겨요.
- 사건심의위원회 설치: 구속영장 청구·재청구, 공소·상소 제기 여부를 위원회가 심의하게 해요.
- 평정·징계·적격심사 개편: 성과평가 기준을 손보고, 징계에 파면을 넣고, 적격심사위원회 구성도 바꿔요.
- 정치활동 금지와 경과조치: 검사 정치활동 관여를 금지하고, 기존 사건과 인력 재배치의 기준을 두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기관과 공소기관이 서로 견제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정부조직법 개정과 맞물려 나왔어요. 그 흐름 속에서 공소청의 조직과 검사의 역할을 따로 정리할 필요가 생겼어요. 조직이 바뀌면 사람의 업무, 평정 방식, 징계 기준, 정치적 중립성 같은 운영 규칙도 함께 정해야 해요. 그래서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공소 기능 전체의 운영 틀을 다시 짜는 방향으로 설계됐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공소청 조직 신설
공소청, 광역공소청, 지방공소청으로 조직을 나누고, 법원 단계에 맞춰 각각 대응시키려 해요. 지방법원 지원 설치지역에는 지방공소청 지청도 둘 수 있게 해요.
- 사건을 다루는 단위와 법원 체계를 더 맞추려는 구조예요.
- 검찰청 중심 체계에서 공소청 중심 체계로 옮겨가는 모습이에요.
2) 검사 직무 재정의
검사가 맡는 일을 공소 제기와 유지 중심으로 다시 묶어요. 영장 청구, 수사기관 협의·지원, 법원에 대한 법령 적용 청구, 재판 집행 지휘·감독도 포함해요.
- 검사의 역할이 어디까지인지 법에 더 분명히 적어 두는 셈이에요.
- 공소 업무와 관련된 권한을 중심으로 정리하려는 흐름이에요.
3) 사건심의위원회와 직무 이전
각 광역공소청에 사건심의위원회를 두어,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의 중대 결정을 살펴보게 해요. 또 광역공소청장과 지방공소청장이 소속 검사의 직무를 일부 맡기거나 넘겨 처리하게 할 수 있어요.
- 중요한 사건을 한 사람 판단에만 맡기지 않으려는 장치예요.
- 업무를 다른 검사에게 맡기거나 이어받게 하는 운영 규칙도 함께 정해요.
4) 평정·징계·적격심사
검사 근무성적 평정에는 항고·재항고 인용률, 재정신청 인용률, 무죄판결률 같은 요소가 반영될 수 있게 해요. 징계 종류에 파면을 넣고, 적격심사위원회 구성도 손봐요.
- 성과와 책임을 더 직접적으로 연결하려는 변화예요.
- 중대한 비위에 대한 제재 수단도 강해져요.
5) 정치활동 금지와 경과조치
검사는 재직 중 정당이나 정치단체에 가입하거나 국회·지방의회 의원이 되는 등 정치활동에 관여할 수 없어요. 이 법 시행 당시 진행 중인 사건과 기존 검찰청 인력의 소속 정리도 함께 두어요.
-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분명해요.
- 조직 개편 과정에서 사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넘겨받는 절차도 챙겨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검사: 직무 범위, 평가, 징계, 정치활동 제한이 직접 바뀌어요.
- 공소청과 지청 직원: 새 조직 체계에 따라 소속과 역할이 정리돼요.
- 수사기관: 공소청과의 협의·지원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요.
- 법원과 사건 당사자: 공소 제기와 유지의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국민: 형사사법 체계의 책임 구조와 사건 처리 흐름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사이의 실제 역할 분담이 얼마나 명확한지 봐야 해요.
- 사건심의위원회가 어느 정도까지 독립성과 신속성을 함께 담보할 수 있는지 중요해요.
- 평정 기준에 들어가는 인용률·무죄판결률이 과도한 경쟁 압박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살펴봐야 해요.
- 정치활동 금지와 정치 관여죄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경계가 분명해야 해요.
- 기존 수사 중 사건과 인력 재배치가 현장에서 매끄럽게 이어지는지도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