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국회
- 제22대
- 의안번호
- 2216787
- 작성
-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기억하고 보호하는 장치를 더 분명하게 만들려는 법안이에요.
- 피해의 의미를 법에 다시 정리하고, 추모 상징물 관리 실태도 조사하게 해요.
- 피해 사실을 부인하거나 왜곡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막으려 해요.
- 신문, 방송, 정보통신망 등을 통한 허위의 사실 유포에는 형사처벌도 두고 있어요.
- 핵심은 추모와 기록, 그리고 피해자 명예 보호를 함께 강화하는 거예요.
주요 내용
- 피해 정의 명확화: 일본군위안부 피해의 의미를 법에 새로 적어 두려 해요.
- 실태조사 신설: 추모 상징물이나 조형물의 설치·관리 현황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하게 해요.
- 명예훼손 금지: 피해 사실을 부인·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퍼뜨려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막으려 해요.
- 허위사실 유포 처벌: 신문, 방송,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한 허위의 사실 유포에는 징역 또는 벌금을 두되 예외도 함께 뒀어요.
왜 나왔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상징물과 조형물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하는 일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그래서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정리하고, 기념과 추모의 기반을 다지려는 거예요.
또 피해 사실을 부인하거나 왜곡하고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사례가 계속 발생한다는 점도 배경이에요. 이 법안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막고, 허위의 사실 유포에 대해 보다 분명한 대응 근거를 두려는 목적을 담고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피해 개념의 법정 정의
법안은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돼 성적 학대를 받으며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해 입은 피해로 정의하려고 해요. 피해의 범위를 법 문언에서 더 분명하게 잡는 방식이에요.
- 교육, 기록, 기념사업에서 기준이 더 또렷해질 수 있어요.
- 피해 인식의 출발점을 법에 남기는 효과가 있어요.
2) 추모 상징물 실태조사
성평등가족부장관이 추모 상징물이나 조형물의 설치와 관리 현황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하게 해요. 무엇이 어디에 어떻게 관리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제도화하려는 거예요.
- 흩어진 현황을 한 번 정리할 수 있어요.
- 훼손, 방치, 중복 설치 같은 문제를 찾는 데도 도움이 돼요.
3) 명예훼손 금지 조항
공공연하게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피해 사실을 부인하거나 왜곡하고,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금지하려고 해요. 피해자 개인의 명예를 지키는 규정이 따로 들어가는 셈이에요.
- 단순 의견 표명과는 구분되는 문제를 다루게 돼요.
- 피해자에 대한 반복적 훼손 행위를 억제하려는 성격이 있어요.
4) 허위사실 유포 처벌과 예외
신문, 방송,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한 허위의 사실 유포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을 두려 해요. 다만 예술, 학문, 연구, 학설, 시사사건이나 역사의 진행과정에 관한 보도 등은 처벌하지 않도록 예외를 뒀어요.
- 표현의 자유와 피해자 보호 사이의 경계를 따로 그으려는 모습이에요.
- 어떤 표현이 처벌 대상인지, 어떤 목적이 예외인지가 실제 적용에서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해자와 생존자: 명예 보호와 추모 기반이 더 강해질 수 있어요.
- 유가족과 지원단체: 기념사업과 관리 현황 파악이 쉬워질 수 있어요.
- 성평등가족부: 실태조사와 후속 관리 책임이 커져요.
- 언론과 정보통신망 이용자: 사실 확인과 표현 방식에 더 주의가 필요해질 수 있어요.
- 연구·예술·교육 분야: 예외 규정의 범위가 실제 적용에서 중요해져요.
봐야 할 점
- 사실 확인과 비판, 역사 논의의 경계를 어떻게 볼지 섬세한 적용이 필요해요.
- 예술·학문·연구·보도 예외가 실제로 어떻게 해석될지 지켜봐야 해요.
- 실태조사 결과를 어떤 방식으로 공개하고 관리할지도 중요해요.
- 추모 상징물과 조형물의 보수·이전·폐기 같은 후속 조치 기준도 필요해요.
- 온라인 공간에서의 확산을 어떻게 막을지 집행 체계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