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국회
- 제22대
- 의안번호
- 2214613
- 작성
-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예방접종의 대상과 시기, 주의사항을 법률에 더 분명하게 적는 법안이에요.
- 지금 시행규칙에 있던 내용을 법률로 올려서 기준을 더 눈에 잘 보이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소독업자가 사망한 경우 등에 그 영업 지위를 상속인 등에게 이어주도록 해요.
- 폐업 후 새로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감염병 대응 정보와 소독업 운영의 연속성을 함께 정리하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예방접종 기준의 법률 상향: 예방접종의 실시 대상, 시기, 주의사항을 법률 차원에서 다루게 해요.
- 위원회 심의사항 확대: 감염병관리위원회가 예방접종 관련 핵심 사항을 심의하도록 해요.
- 질병관리청장 고시 연계: 세부 대상과 주의사항은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도록 연결해요.
- 소독업 지위승계 신설: 소독업자가 죽거나 권리를 넘기는 경우 상속인 등에게 지위가 이어지게 해요.
- 운영상 연속성 확보: 기존 사업을 끊지 않고 이어갈 수 있게 행정절차를 덜어줘요.
왜 나왔나
예방접종은 국민 건강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기준이 어디에 적혀 있는지 명확해야 해요. 시행규칙에 있던 내용을 법률로 올리면 국민과 현장 모두가 기준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소독업은 감염병 대응과 생활 위생에 필요한 서비스인데, 사업자가 바뀔 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신고해야 하면 불필요한 공백이 생겨요. 이 안은 예방접종 기준을 더 분명히 하고, 소독업은 끊기지 않게 이어가려는 데 초점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예방접종 기준을 법률에 직접 적는 구조
현행 체계에서는 예방접종의 실시기준과 방법을 시행규칙에서 더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어요. 이 안은 법률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사항과 질병관리청장 고시로 연결해, 기준의 위치를 더 분명하게 만들려는 흐름이에요.
- 법률과 하위규정 사이의 위치가 더 선명해져요.
- 국민 입장에서는 예방접종 기준을 찾기 쉬워져요.
- 행정은 세부 고시로 유연하게 운영할 여지를 남겨요.
2) 예방접종 운영의 결정 절차 정비
예방접종의 실시 대상, 시기, 주의사항 같은 핵심 요소를 위원회 심의와 고시로 묶어두려 해요. 단순한 행정 안내가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접종을 운영할지 절차를 법에 담는 방식이에요.
- 누가 기준을 만드는지 더 드러나요.
- 접종 운영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요.
- 세부 변경은 고시로 따라가게 돼요.
3) 소독업 지위승계 제도 신설
소독업자가 사망한 경우 등에는 기존의 지위를 상속인 등에게 이어주도록 해요. 지금처럼 폐업 뒤 새로 신고하는 방식만으로는 끊김이 생긴다는 점을 줄이려는 거예요.
- 영업을 이어받는 사람의 절차 부담이 줄어요.
- 기존 거래처나 운영 체계가 갑자기 끊길 가능성이 낮아져요.
- 폐업과 신규 개설을 반복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어요.
4) 행정비용과 공백 완화
이 개정안은 지위승계를 통해 소독업의 연속성을 지키는 데 초점을 둬요. 감염병 대응과 관련된 서비스가 행정절차 때문에 불필요하게 중단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 사업 공백이 짧아질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재신고 부담이 줄어요.
- 공공보건 관련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예방접종 기준을 만들고 집행하는 보건당국에 영향이 있어요.
- 예방접종 대상과 시기를 확인해야 하는 국민에게 영향이 있어요.
- 소독업을 운영하는 사업자에게 절차 변화가 있어요.
- 소독업을 넘겨받는 상속인이나 양수인에게 영향이 있어요.
- 감염병 대응과 생활위생 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역사회에 영향이 있어요.
봐야 할 점
- 법률과 시행규칙, 고시 사이의 역할 분담이 실제로 더 명확해지는지 봐야 해요.
- 예방접종 세부 기준이 자주 바뀔 때 현장 혼선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지위승계 대상과 절차를 시행 단계에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할지 중요해요.
- 소독업 연속성이 확보되더라도 책임관계가 흐려지지 않는지 살펴봐야 해요.
- 위생·감염병 대응 현장에서 행정공백이 실제로 줄어드는지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