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소비자기본법 제도 정비

소비자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6767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의 이름과 운영 방식을 손보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인증을 받을 때 들어가는 비용을 지정심사 비용으로 직접 쓸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위해정보를 더 빨리 모을 수 있도록 비밀누설 금지의 예외도 넓혀요.
  • 피해구제와 분쟁조정 절차를 더 빠르고 실무적으로 바꾸려는 방향이에요.
  • 소비자 보호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이되, 정보 수집과 절차 운영의 기준을 얼마나 깔끔하게 정리하느냐가 관건이에요.

주요 내용

  • 소비자중심경영 제도 정비: 인증 명칭을 사업자 지정 방식으로 바꾸고, 비용 처리 근거를 손봐요.
  • 위해정보 수집 예외 확대: 긴급하고 현저한 위해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밀누설 금지의 예외를 두려는 취지예요.
  • 피해구제 절차 안내 강화: 기간을 연장할 때는 연장 사유와 기한을 당사자에게 알려주게 해요.
  • 단독조정제도 도입: 분쟁조정 절차를 더 빠르게 돌릴 수 있는 장치를 넣어요.
  • 소송 지원 근거 마련: 사업자 거부로 조정이 성립되지 않은 사건 등에서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의 소송을 지원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소비자 제도는 이름이 비슷하거나 절차가 복잡하면 현장에서 오히려 헷갈리기 쉬워요. 또 위해정보는 늦게 모이면 대응 시점을 놓치기 때문에, 긴급 상황에서는 더 빠른 수집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어요. 분쟁조정과 피해구제도 이용자가 체감하기에는 속도가 중요해서, 안내와 지원을 더 분명히 하려는 방향으로 보아요. 한마디로, 소비자 제도를 더 빨리 움직이게 만들려는 개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소비자중심경영 제도 이름과 비용 처리

기존의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은 소비자 혼선을 유발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명칭과 운영 방식을 손보려 해요. 사업자가 부담하는 비용을 지정심사 비용으로 직접 쓰는 근거도 마련해요.

  • 이름이 바뀌면 제도의 성격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비용 처리 규정이 생기면 심사 운영의 회계 구조도 달라져요.

2) 긴급 위해정보 수집 예외

소비자의 생명·신체·재산에 긴급하고 현저한 위해가 있거나 그런 우려가 있어 긴급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위해정보 관련 비밀누설 금지의 예외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장치로 읽혀요.

  • 위험이 큰 사건은 정보가 늦게 돌면 대응도 늦어져요.
  • 다만 예외 범위가 넓어질수록 남용되지 않도록 기준이 중요해요.

3) 피해구제 연장 안내

피해구제 절차가 길어질 때는 연장 사유와 기한을 당사자 등에게 알려주도록 해요. 이용자가 절차 진행 상황을 알기 쉽게 하려는 부분이에요.

  • 기다리는 동안 이유를 알 수 있어야 불필요한 혼선이 줄어요.
  • 통지 방식과 시점이 실무상 중요해요.

4) 단독조정제도와 소송 지원

분쟁조정절차에 단독조정제도를 도입하고, 사업자의 거부로 조정이 안 된 사건 등에 대해서는 한국소비자원이 소송 지원을 할 수 있게 해요. 분쟁 해결의 속도와 실효성을 함께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 분쟁조정이 막히는 사건에서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 지원 기준이 분명해야 제도가 공정하게 작동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소비자: 피해구제와 분쟁조정에서 안내와 지원을 더 체감할 수 있어요.
  • 사업자: 소비자중심경영 제도와 위해정보 대응에서 관리 포인트가 늘어요.
  • 한국소비자원: 소송 지원과 조정 절차 운영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 중앙행정기관: 위해정보를 더 빠르게 수집하고 처리할 필요가 있어요.
  • 소비자안전 관련 실무자: 긴급 상황 대응 기준을 더 세밀하게 맞춰야 해요.

봐야 할 점

  • 위해정보 예외가 실제 긴급 사안에만 쓰이도록 통제가 필요해요.
  • 단독조정제도가 사건 처리 속도와 공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지 봐야 해요.
  • 소송 지원의 대상과 범위가 너무 넓거나 좁지 않은지 확인이 필요해요.
  • 소비자중심경영 제도 이름 변경이 현장 혼선을 줄이는지 살펴봐야 해요.
  • 절차 통지가 실제로 당사자 이해도를 높이는지 점검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