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약사법 제도 정비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2888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국가필수의약품을 더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는 법안이에요.
  • 협의회 구성, 유통정보 연계, 센터 역할을 법에 더 분명히 적어 두려는 내용이에요.
  • 약사가 처방을 일부 바꿔 조제한 뒤 환자와 처방한 의사·치과의사에게 알리는 과정을 돕는 정보시스템도 만들 수 있게 해요.
  • 천연물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맡는 연구원 설치 근거도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약품 공급, 대체조제 전달, 천연물 안전관리까지 각각 따로 뒷받침하는 기반을 만드는 개정안이에요.

주요 내용

  • 국가필수의약품 제도 보완: 국가필수의약품의 정의를 보완하고, 안정공급 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을 법률에 적어 두게 해요.
  • 유통정보 연계 요청: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장에게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서 의약품유통정보를 제공하거나 연계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게 해요.
  •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역할 명시: 국가필수의약품의 지정 등과 관련한 일을 센터의 사업 범위에 넣어, 공공적 역할을 더 분명히 해요.
  • 대체조제 정보시스템 구축: 약사가 처방전의 의약품을 생물학적 동등성이 있다고 인정한 품목으로 바꿔 조제한 뒤 환자와 처방한 의사나 치과의사에게 알리는 과정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게 해요.
  •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설치: 천연물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의 안전과 품질관리 지원 업무를 맡는 연구원의 설립 근거와 사업 범위를 새로 정해요.

왜 나왔나

국가필수의약품은 끊기면 곧바로 환자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공급이 안정적이어야 해요. 그런데 정의와 협의 구조, 유통정보 연결, 센터 역할이 더 분명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대체조제는 환자와 처방한 의료진에게 정확히 전달돼야 신뢰가 생기는데, 기존 방식만으로는 전달 경로가 매끄럽지 않을 수 있어요. 천연물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도 안전성과 품질 관리 체계를 별도로 다듬어야 한다는 점이 함께 제시됐어요.

이 법안은 약 공급망과 처방 정보, 천연물 안전관리의 세 갈래를 함께 정비하려는 개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가필수의약품 체계 정비

국가필수의약품의 정의를 보완하고, 안정공급 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을 법률에 직접 적게 돼요. 국가필수의약품이 왜 중요한지뿐 아니라, 누가 어떻게 논의하는지도 더 분명해져요.

  • 공급이 끊기기 쉬운 약을 다룰 때 협의 구조가 선명해져요.
  • 현장과 행정이 같은 기준으로 움직이기 쉬워져요.

2) 유통정보 연결과 센터 역할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유통정보를 더 잘 연결할 수 있게 하고,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사업 범위에도 국가필수의약품 관련 일을 넣어요. 약이 어디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더 잘 보이게 하려는 장치예요.

  • 공급 부족 징후를 더 빨리 잡을 수 있어요.
  • 센터의 역할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정과 관리 쪽까지 넓어져요.

3) 대체조제 정보시스템

약사가 처방전을 다른 품목으로 바꿔 조제한 뒤 환자와 처방한 의료진에게 알리는 흐름을 정보시스템으로 받쳐요. 사후 통보가 늦어지거나 사실 여부가 흐려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환자는 바뀐 조제를 더 빨리 알 수 있어요.
  • 의사와 약사가 같은 정보를 공유하기 쉬워져 소통이 매끈해질 수 있어요.

4)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설치

천연물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의 안전과 품질관리 지원을 맡는 연구원의 설립 근거를 새로 둬요. 안전성 확보와 산업 활성화를 같이 보겠다는 방향이에요.

  • 천연물 의약품의 관리 책임을 전담할 기반이 생겨요.
  • 안전과 품질을 별도로 살피는 창구가 더 분명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환자: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이 안정되면 약 구하기가 덜 불안해질 수 있어요.
  • 약사: 대체조제 뒤 통보와 정보 공유가 더 체계적으로 바뀔 수 있어요.
  • 의사와 치과의사: 처방 이후 조제 변경 정보를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맡는 역할과 사업 범위가 더 분명해져요.
  • 천연물 의약품 관련 기관과 업계: 안전·품질관리 지원 체계가 새로 정리돼요.

봐야 할 점

  • 국가필수의약품의 정의를 어떻게 보완하느냐에 따라 실제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유통정보 연계는 편리하지만, 정보 정확성과 보안도 함께 챙겨야 해요.
  • 대체조제 정보시스템이 현장에서 잘 쓰이려면 입력 절차가 너무 복잡하지 않아야 해요.
  •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의 역할이 기존 기관과 겹치지 않도록 분장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해요.
  • 제도가 늘어나는 만큼, 현장에서는 오히려 중복 보고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