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소상공인기본법 제도 정비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4111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소상공인 정책의 이름을 '보호' 중심에서 보호와 육성 중심으로 바꾸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3년마다 만드는 계획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화, 에너지 효율화, 지식재산권 지원을 넣어요.
  • 소상공인을 지키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성장과 자립을 돕는 쪽으로 방향을 넓혀요.
  • 현장에서는 앞으로 3년 단위 계획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더 중요해져요.
  • 핵심은 보호 정책을 성장 정책과 연결해서 다시 설계하겠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종합계획으로 전환: 기존의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을 소상공인 보호와 육성에 관한 종합계획으로 바꾸려 해요.
  • AI·디지털화 반영: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활용과 디지털화 촉진을 계획에 넣어요.
  • 에너지 효율화 포함: 사업장의 에너지 효율화를 정책 과제로 담아요.
  • 지식재산권 지원 강화: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과 보호를 계획에 포함해요.
  • 성장 중심 방향 전환: 단순 보호를 넘어서 창의적이고 자주적인 성장까지 보려는 흐름이에요.

왜 나왔나

기존 제도는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데 초점이 있었지만, 이제는 스스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정책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어요. 또 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지식재산권 같은 새 환경이 중요해지면서 기존 계획만으로는 대응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도 담겨 있어요. 그래서 계획의 이름과 내용 자체를 바꿔, 성장과 적응을 같이 담으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계획의 성격 전환

기존에는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이 중심이었지만, 제안안은 이를 소상공인 보호와 육성에 관한 종합계획으로 바꾸려 해요. 이름만 바꾸는 게 아니라 정책의 방향을 보호에서 육성까지 넓히려는 뜻이에요.

  • 소상공인을 돕는 이유가 단순 생계 보호에만 머물지 않아요.
  • 성장, 혁신, 자립을 함께 보는 기준으로 바뀌어요.

2) AI·디지털화 촉진

종합계획에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디지털화 촉진을 넣으려 해요. 디지털 도구를 쓰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정책 지원의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 주문, 홍보, 운영관리 같은 일에서 디지털 전환을 더 쉽게 볼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교육, 장비, 연계사업 같은 후속정책이 중요해져요.

3) 에너지 효율화 반영

소상공인 사업장의 에너지 효율화 촉진도 계획에 포함하려 해요. 전기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업종에는 실질적인 경영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비용 절감과 환경 대응을 함께 보려는 방향이에요.
  • 단순 권고가 아니라 계획 항목으로 들어가면 정책 지속성이 높아져요.

4) 지식재산권 지원과 보호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과 보호도 종합계획에 넣어요. 아이디어, 브랜드, 콘텐츠 같은 자산을 지키는 일을 더 중요하게 보겠다는 뜻이에요.

  • 작은 사업자도 아이디어를 지키는 게 경영 경쟁력이 돼요.
  • 분쟁 예방과 권리 확보가 정책 의제로 올라와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소상공인은 앞으로 받는 지원의 범위가 더 넓어져요.
  • 중소벤처기업부와 관계 부처는 3년 단위 종합계획을 다시 짜야 할 수 있어요.
  • 디지털 전환, 에너지 효율화, 지식재산권 지원 사업을 설계하는 기관이 영향을 받아요.
  • 지역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현장 상담 창구도 새로운 항목을 반영해야 해요.
  • 창업 초기나 성장 단계의 소상공인은 정책 우선순위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종합계획에 새 항목을 넣는 것과 실제 예산을 붙이는 것은 다른 문제예요.
  • AI·디지털화 지원이 현장에 맞게 설계되는지 봐야 해요.
  • 에너지 효율화 지원이 업종별 차이를 제대로 반영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지식재산권 지원이 상담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권리 확보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해요.